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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출산을 강제하는 자들을 보면 낳은 뒤는 생각하지 않고 있지. 낳기만 하면 알아서 잘 클거라는 사람들이 한 가득이여.
루마니아의 명물 벌집-핏자
노인분들 중에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 있긴 하더라 지 먹을 복은 지가 갖고 태어난다 어쩌구 먹을 복은 부모한테 달렸지 무슨 개같은 소린지
왜냐면 그 사람들 시절은 그랬거든 그러니 지금도 응당 그럴 거라 생각하는 거임
기반 없이 억지로 늘리면 찢어지는 법이지.
시체는 벌집과자
시체는 벌집과자
루마니아의 명물 벌집-핏자
기반 없이 억지로 늘리면 찢어지는 법이지.
오래도 해먹었네
지금도 출산을 강제하는 자들을 보면 낳은 뒤는 생각하지 않고 있지. 낳기만 하면 알아서 잘 클거라는 사람들이 한 가득이여.
사탕고양
왜냐면 그 사람들 시절은 그랬거든 그러니 지금도 응당 그럴 거라 생각하는 거임
사탕고양
노인분들 중에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 있긴 하더라 지 먹을 복은 지가 갖고 태어난다 어쩌구 먹을 복은 부모한테 달렸지 무슨 개같은 소린지
우리 엄마도 그런 소리 하던 분인데(1957년생) 내가 애 낳으니까 생각 바뀜 ㅋㅋㅋㅋ 둘째 낳는다고 했을 때 하나로고 벌벌 기면서 둘을 어찌 키우냐고 반대하심.
경제 성장기에 일했던 어른이라 그런 거임..
아니지. [그 복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를 모르는 거임.
존나 불편한 얘기인데 그냥 출산만 장려하면 예비 백수 예비 노숙인... 그냥 개돼지만 늘리는 꼴이라고. 되게 불편하고 차별적인 얘기지만 현실을 외면하고 희망찬 라노베만 쳐다본다고 세상은 나아지지 않아
루마니아 인식은 뱀파이어 엿는데.. 벌집핏자가 더 강하구나..
저색긴 체포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요구란 요구는 죄다함ㅋㅋ 그래도 계속 요구를 받아줬으니 사이좋게 부부가 루마니아 시민들의 “요구” 를 받아들여주긴 했지
35P
봐도 안바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