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퇴사 전에 우울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던게
내가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던건가?
아니면 그냥 수입이 끊겨서 인가?
내가 건물주라 백수 같이 살아도 생활비가 따박따박 들어오면
우울감이고 뭐고 없었을까?
그럼 내가 우울하지 않고 평범한 심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거는
결국 돈???
내가 퇴사 전에 우울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던게
내가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던건가?
아니면 그냥 수입이 끊겨서 인가?
내가 건물주라 백수 같이 살아도 생활비가 따박따박 들어오면
우울감이고 뭐고 없었을까?
그럼 내가 우울하지 않고 평범한 심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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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바쁘면 우울함을 느낄 새가 좀 없음
맞아 돈이야
돈맞아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원래 히키짓하다보면 썩게되어있음 일은 안하더라도 나가서 운동도 하고 바람도 쐬어야 사람답게 살지
소속감 차이가 클걸
항상 무슨일 하다가 놓게 되면 의욕이 없어지긴 개뿔 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