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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부챠라티일행도 신뢰하지 못했고 반항을 해도 처리할수있었다는 자신감 하나로 행동 근데 거기서 금체험이 난입을
부차라티에게 공포를 심어주기 위함이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부차라티는 오히려 빡쳤지....
암살팀 2명 죽여서 택배로 보냈을 때처럼 내가 이렇게 존나 무서운 놈이니까 알아서 기어라 뭐 이런 경고를 하려고 그랬던게 아닐까 싶음
??? : 이렇게하면 쫄겠지 ㅋㅋ 부챠라티 : 반드시 죽인다 보스
원래 철저한 공포로 조직 통제하던 놈이라 저랬으면 ㅋㅋ 내 능력 봤냐? ㅈㄴ 무섭지? 앞으로도 잘해라 ㅋㅋ 하는 정도의 의도였을거임
결국영원히 결과에 도달하지못함
저래놓고 왜 배신했는지 진지하게 궁금해함
결국영원히 결과에 도달하지못함
일딴 부챠라티일행도 신뢰하지 못했고 반항을 해도 처리할수있었다는 자신감 하나로 행동 근데 거기서 금체험이 난입을
금발 체질이라는게 달라집니다 험지위원회
저래놓고 왜 배신했는지 진지하게 궁금해함
(어씨 보통은 쫄아야 하는데?)
??? : 이렇게하면 쫄겠지 ㅋㅋ 부챠라티 : 반드시 죽인다 보스
부챠라티가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럼 더더욱 트리시를 두고 가라고 한 다음에 죽였어야됨
그랬으면 그냥 트리시만 엘리베이터 태워 올려보내라 라고 했지 ㅋㅋ
'헤헤 이러면 내가 무서워서 더이상 못 개기겠지?' 근데 이 새1끼가 안뒤지고 로마까지...
제왕은 바로 나 디아볼로인 데샤악
부차라티에게 공포를 심어주기 위함이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부차라티는 오히려 빡쳤지....
마! 황금의 정신이 우습나!
원래 죠르노랑 작당해서 보스 조질 생각이긴 했음
암살팀 2명 죽여서 택배로 보냈을 때처럼 내가 이렇게 존나 무서운 놈이니까 알아서 기어라 뭐 이런 경고를 하려고 그랬던게 아닐까 싶음
원래 철저한 공포로 조직 통제하던 놈이라 저랬으면 ㅋㅋ 내 능력 봤냐? ㅈㄴ 무섭지? 앞으로도 잘해라 ㅋㅋ 하는 정도의 의도였을거임
죽일거면 부차리티까지 죽이던가 팔만 남기는건 또 뭔데 ㅋㅋㅋㅋ
그치만 유능하니까 계속 부려먹고 싶은걸
여태까지 조직 운영한게 기적인 수준임 ...라기에는 암살팀은 계속 푸대접 받아서, 건수 생기면 언젠가는 터질 시한폭탄이었어
솔직히 지금까지 본 죠죠 보스들 중 제일 최악이었음(8부는 아예 안읽어서 모르지만...) DIO나 푸치 처럼 찌질한 것도 매력이었냐면 것도 아니고 카즈 처럼 도저히 이길수 없을거 같아 무서웠던 것도 아니고 발렌타인처럼 사상이 무서웠던 것도 아니고 그나마 "비밀을 위해서라면 가족도 죽이는 범죄조직" 이라는 설정이 현실적이라 좀 무섭긴 하지만 이건 바로 전작인 4부에서 "현실에 숨어있는 연쇄살인범" 이라는 더 소름끼치게 더 현실적인 설정으로 무서운 키라가 있음 거기다 중간에 영혼 바뀌명서 육체 한정으로 같은 팀 되는 바람에 싸움도 엄청 꼬임
디아블로 포스는 몸 바뀌는 게 좀 컷지 분명 무서워야할 대상인데 갑자기 쌉 든든해짐
임무를 잘한 부챠라티한테 상은 커녕 배신하면 죽인다라고 협박을 하는데 얜 이미 배신할 마음 99%였다.
용의주도하려 했고, 능력도 사기급이고 모자란게 없는데, 뭔진 모르지만 먹어라!!
스탠드 능력자체가 과정을 없애는 능력인데 그런새1끼한테 인내심이 있겠음? ㅋㅋ
암살팀한테 토막낸 자기 동료들 조각 보내서 티배깅한거 보면 이것도 아마 부챠라티한테 너 이번에 새로 간부 될거니 내가 얼마나 무서운 놈인지 잘 봤으면 개기지말고 말 잘 들어라 하고 한 짓일거임
부챠리티가 보스 재낄 예정이란걸 쏙 빼놓고 따지면 어떡함ㅋㅋ
내 마음을 배신
능력 믿고 방심한거지
디아볼로는 역대 조조보스들중 추함으론 원탑인듯
보스를 부정하는 부챠라티
무력만으로 수장올라간 여포같은 새끼
자기 정체를 숨기려고 별의 별 똥꼬쇼를 다하는 놈인대 저기서 자기 능력에 대해 유추가 쌉가능한 저런 행동을 한다? 이해가 안됨 ㅋㅋㅋ 등신이 아닌 이상 아 시간계통이겠구나 하고 알아챌탠대 ㅋㅋ
애초에 디아볼로 저기서 저런 심리 자체가 부챠라티에게 깝치지 말라는 한심한 마음이지 ㅋㅋ
결과론적인 이야기고 실질적으로 마피아보스들 하는짓거리 생각해보면 그냥 부하한테 두려움을 주려고 한거지
그 결과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게 됨
부챠라티가 걸물이긴 해
부차라티 원래 운명이 저기서 죽는거였는데 롤링스톤즈와 싸우다 운명이 바뀌어서...
내가 친딸조차 손목 자르고 죽여버리는 무서운놈이란걸 알면 앞으로 나한테 안깝치고 알아서 기겠지? 근데 한놈 뻬고 안쫄았고 죠르노가 있고
보스 : 이렇게 하면 부챠라티도 개 쫄아서 암살팀 마냥 찌그러지겠지? 부챠라티 : (딥빡)
암살팀도 안찌그러진게 함정
팩트) 암살팀도 더 빡쳐서 통수각 재고 있었음
충성심 테스트 아닐까
저기서 팔이라도 안자르고 사지 온전하게 납치했음 부창혁이도 그냥 아 보스는 얼굴 보이는걸 정말 싫어하는구나~ 하고 넘어갔지
경고를 하려고 한거같은데 도리어 역효과.. 본문 말처럼 2분만 기다렸으면 5부는 그냥 거기서 평화롭게 끝났음
암살팀을 협박한 것 처럼 공포를 줘서 대들지 못하게 하고 알아서 기라고 한 것 같은데. 하필이면 부차라티와 죠르노가 황금의 정신에 맞는 인물상이었다는 것이 보스의 오판
순간 부챠라티가 이해 안간다는 줄
저번에 댓글에서 저 자리에 있던게 다른 호위팀이었다면 푸고를 제외한 전원이 빡쳐서 보스 공격하러 간다는 댓글이 좋았는데
디아볼로 작중 행적 보면 절대 대보스감이 아님 근시안적이고 알량한쫀심만 세고 속좁은 장면이 한둘이아님 파시오네가 이만큼이나 큰게 오히려 미스터리인 수준임 내생각엔 아마 백프로 폴포나 페리콜로같은 부하들이 씹하드캐리해서 키운듯
그냥 킹크림슨이 개사기라 저기까지 간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