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짤은 공식이다)
분명 처음에는 자존감 강한 프로틴 헬창 아가씨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p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더니 이제는 공장 파괴자 밈이 붙어버린 아리스가와 나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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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 말도 돌아다니는 나츠하 ㅋㅋㅋㅋ
뭔가 초기부터 프로듀서한테 호감이 있던게 아니라 나중에 생겨난 케이스라 그런가 다른 애들 보다 유달리 더 그럴 거 같은 이미지가 있음 ㅋㅋㅋㅋㅋ
토끼는 365일 발정ㄱ...
“개연성”
사실 나츠하는 자기 연심 알고서도 한 발자국 뒤에서 나아가는 스탠스를 지속적으로 취해서 저리 될 가능성은 없다 아마도 설마 뭔가 일어나지 않는한
아이마스 밀리마스 데레마스 사이마스 부자 아이돌은 상당수 있지만 거의 유일하게 P를 쟁취하기 위해 여차하면 공장부수기를 실행할만한 1인...
수상할 정도로 P에게 연심 품는게 많은 사무소..
토끼는 365일 발정ㄱ...
아이마스 밀리마스 데레마스 사이마스 부자 아이돌은 상당수 있지만 거의 유일하게 P를 쟁취하기 위해 여차하면 공장부수기를 실행할만한 1인...
이제는 이런 말도 돌아다니는 나츠하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빛의운영자スLL
뭔가 초기부터 프로듀서한테 호감이 있던게 아니라 나중에 생겨난 케이스라 그런가 다른 애들 보다 유달리 더 그럴 거 같은 이미지가 있음 ㅋㅋㅋㅋㅋ
ㅍ...파나메라겠지..? 그렇다고 말해...?
수상할 정도로 P에게 연심 품는게 많은 사무소..
“개연성”
사실 나츠하는 자기 연심 알고서도 한 발자국 뒤에서 나아가는 스탠스를 지속적으로 취해서 저리 될 가능성은 없다 아마도 설마 뭔가 일어나지 않는한
뭔가...몬가...일어나고있음
P가 공장 부서져도 굴하지 않는다면, 부하나 용병들 시켜서 P 주변인들 머리통을 부서버리려나?
그저 순애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