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랑 결합해서
외국인이 말하면 자동으로 번역해서 화면에 띄워주는거..
말풍선처럼 상자하나 뜨고 그안에 번역된 문장이 나오는거지
예전엔 언어라는게 상관없는 단어끼리 결합해서 전혀 다른뜻이 되기도하고 작은 뉘앙스 차이로 의도가 달라지기도하는거라 인공지능이 과연 이걸 제대로 이해할수있을까 싶었는데
이번에 챗gpt 써보니깐 아직 완벽하진않아도 조만간 될거같더라.
영어공부하면서 써봤는데 파파고랑 비교도안되게 성능이좋음.
이제 제대로된 웨어러블 기기만 나오면됨.ㅋㅋㅋ
'상태창' 가능하겠네
지금 현재 건강상태 싹 파악해서 바로 눈앞에 띄워줄듯ㅋㅋ
글래스 형태 웨어러블은 근데 논란이 좀 있어서 몰카나 사생활 침해쪽이 특히
그렇긴한데 막상 또 실용적이고 편리하면 순식간에 보급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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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중독
ㄹㅇ ㅋㅋㅋ
지금 음성인식해서 구글 번역기로 돌리면 되긴 할걸? 몬가 그런 문화가 없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