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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파라노말도 처음은 좋았는데.. 점점 뇌절을...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라는 영화를 몰랐는데 이 춤은 어디선가 본
이 장면이 사실 돌발사고였다는 비하인드도 있더라 상인 아저씨가 진짜 훈련중인 선수인줄 알고 던져줬다고
록키는 근데 말이 영화지 비하인드 스토리들 들어보면 처절한 다큐멘터리 급임
블레어 위치가 당연히 1위일 줄 알았는데... 1위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롞키가 저예산이었구나
사과 던저 주는 씬이 연출이 아니였다지 ㅋㅋ
롞키가 저예산이었구나
스텔론이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아서 만든 영화라
종야홍
록키는 근데 말이 영화지 비하인드 스토리들 들어보면 처절한 다큐멘터리 급임
그당시 실베스터 스탤론이 인지도아 있는 배우가 아니였었고 배경도 허가 받은게 적다보니 몰래 찍기도 하고 엑스트라도 못 구해 피자와 맥주 값으로 동네 사람들 썻다는 일화도 있으니
그래서 시장에서 뛰는 씬에 찍힌 사람들도 진짜 시장 상인들이고 마지막 시합도 동네 주민들한테 치킨이랑 음식 제공해줄테니 앉아 있으라는 거였다지
종야홍
이 장면이 사실 돌발사고였다는 비하인드도 있더라 상인 아저씨가 진짜 훈련중인 선수인줄 알고 던져줬다고
록키1은 씹 저예산 맞음
사건
사과 던저 주는 씬이 연출이 아니였다지 ㅋㅋ
근데 개꿀잼이라 진심으로 호응해줬다는
Ost 노래도 아줌마 합창단인가? 불렀다고 하던데.
록키1 등장배우들 비하인드 찾아보시면 굉장히 재미있어요. 환자도 있고 가족도 있고 심지어 개도 자기 개임;;
아.. 이 이야기 없으면 내가 할려 그랬는데 당연히 있네 ㅋㅋ 영화촬영 하면 생각나는 으리으리한 장비랑 여러명 스탭들이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그냥 가난한 복서가 뛰고 있고 친구들이 추억을 위해 촬영하는 걸로밖에 안보였을 거임
근데 의외로 스테디캠을 사용된 초창기 작품이라는게 신기하더라 저예산인데 용케도
블레어 위치가 당연히 1위일 줄 알았는데... 1위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오랫동안 이분야 레전드였던 페이크 다큐 공포인 블레어 위치가 또다른 페이크 다큐 공포에 밀린거 보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장르이긴 함
1,2는 역시 예상대로였다
파라노말도 처음은 좋았는데.. 점점 뇌절을...
그래도 처음봤을때 넘 신선하긴 했어
뇌절을 해도 남아서 ㅋㅋ
1은 지금도 가끔 다시 봄 ㅋㅋ
딱 2까지만 재밌음
1은 진짜 무서웠음.
무서웠음
저래서 공포영화가 저예산으로 계속 나오는거지 돈 적게 들고 대박을 노릴 수 있는
난 블레어위치는 예상했는데 1위가 경악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라는 영화를 몰랐는데 이 춤은 어디선가 본
뭐지 텔미춤이 보이는디
이거 와우에서 본 적 있는데 블러드엘프 춤이 이거 아닌가
어디 게임에서 패러디로 본것같기도 한데
와우 블러드 엘프 남캐 춤...
블엘 남케 춤
라스푸틴 합성한 뮤비ㅋㅋ
아 그르네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봤더라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실제 상어랑 ㄷㄷ
폰부스가 순위에 없다니... 그다지 흥행을 못한건가
어렸을 폰부스 너무 충격이였음 전화박스안에서만 벌어지는 사건인데도 마지막까지 개쫄렸음
예상외로 쏘우가없네 쏘우1이 저예산으로 찍은걸로 알고잇엇는디
찾아보니까 120만으로 1억3천만이네 수익률 110배정도되네 ㅋㅋㅋ 11위였나보다
수퍼사이즈미 저건 다큐같은영화였던가?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고 이게 이렇게 해롭습니다 하는 영화인데 나중에 실체를 까보니 콜라의 과당과 감자튀김의 탄수화물이 문제였음
비만 관련 그건가
실제로 관 속에서만 찍어서 제작비의 19배가 되는 수익을 올린 영화
데드풀 연기 ㄹㅇ 미쳤음
이거 진짜 재밋었음
이거 재밌게 봤는데 엔딩이 참...
진짜로 설마 90분? 쯤 동안 관짝에 갇혀있는 모습만 보여줄줄은 몰랐지 근데 보는 사람을 미치고 팔짝뛰게 만드는
아이디어의 승리 그 자체인 저예산 영화...
진지한 연기도 잘하는 데드풀
영화 와드
개인적으로 이 영화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제작비 35억이라는 걸 보고 꽤 많아서 놀랐음.
35억 진짜로? 저 당시엔 영화 스텝들 대우가 열악했을 때였을 텐데도 그렇게 많이 들었었다고?
빌딩하고 다리무너지는데 CG랑 세트에 돈 들어갈만하지.
대부분 cg 비용일꺼임.. 막판에 터트린게있으니.. 그런데 35억이면 진짜 조금 들어간거.. 그냥 스텝들 급여 주는대만해도 엄청남.
2013년에 35억이면 진짜 적게 들고 찍은 거임.. 심지어 하정우가 나오는데. 하정우 몸값만해도 5억 가까이 됐을텐데. 영화 특성상 하정우 원맨쇼에 가까워서 출연료적게 들었을 거고, 딱히 자리를 옮기고 할 것도 없어서, 배경 만들 비용도 거의 안쓰고, 빠르게 찍어서 스탭 급여 줄인 덕분에 35억에 가능했을 거임...
파라노말 액티비티 12000배... ㅋㅋㅋ 왜 저런 식의 영화가 한동안 계속 쏟아졌는지 알겠네
이레이저 헤드 호불호 엄청 갈릴만한 난해한 예술영화인데 순위권에 있을 줄 몰랐네 ㅋㅋㅋㅋ
부기영화가 이런 제목 쓰게 만들었던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데뷔작
난 저 포스터 남자가 뭔 사이코 살인마 같은건줄 알았음 근데 그런 내용일줄은..
어릴때 보고서 '와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것다' 했던 영화인데... 꽤 많이 벌었군요.
생각보다 많은 감독들이 공포영화로 데뷔하는 이유지. 투자 제대로 못 받아도 빛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초대박 쌉가능
영화의 히트 측면에서는 아이디어 하나로 가능해서 그런게 큰건 맞음.. 근데 감독들 입장에선 자신의 연출력을 보여줄수 있다는게 큼..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저예산이라 부족한게 엄청나게 많은데, 그걸 연출로 다 커버해야 볼만한 영화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연출력이 진짜 중요해서...
저중 가장 엔딩이 찝찝한건 오픈 워터였어, 내가 기억하기엔 결국 구해주는 사람 하나 없이 끝나는 엔딩으로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 7위라는게 젤 놀랍다 못해도 4위즈음은 될 줄 알았는데
이레이저헤드가 저기있는게 놀랍다. 그만큼 저예산이였을것 같긴한데 그래도;; 와 기괴하고 이상한 저예산 영화 한참 찾아다닐때 본건데 보고서 진짜 기분이 좀 그랬었는데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봤어?
한 십년도 더 전에본거라서 지금은 모르겠넹
언젠가는 꼭 보고 만다
유튜브에서 살수있음
안봐도 돼 졸라 징그러움..
징그럽다고? 난해하기만 한게 아니라?
ㄱㅅㄱㅅ
일본 영화중 저예산 > 대박의 대표적 예시. 3000만원 > 32억, 약 100배.
이건 진짜 기획력의 승리
아 이 영화도 참 좋음 간만에 즐겁게 본 일본 영화
초반은 몰라도 후반 구성 보면 이게 어떻게 3000만원인지 이해가 안가는 수준..........
개인적으로 감성적이지 않은 일본 영화중에선 이게 원탑이야 나한테
-유명 배우 없음 -같은 장소 사용 -같은 장면 사용 이것만으로도 예산을 대부분 아꼈음.
어우 우측에 준하형인줄 알았네 ㅋㅋ
이 영화 부기영화 리뷰로 처음 접했는데 보고 나서 부기영화 리뷰를 본걸 정말 후회했음 진짜 아무런 정보 없이 봐야 100%즐길 수 있는 영화
이 영화가 뭔지 모른다는 사람 보면 꼭 추천하죠. 정말 잼있음 ㅎㅎ
아무도 영화 제목을 말하지 않고있어!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라고 하네용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dpinfo&wr_id=45857 이거 읽어봐 두 번 읽어보시라... 록키 1은 정말 [신이 개입해 만들었다]는 말로도 과장이 아니었음
블레이어위치 저거 스포 1도 안당하고 방에서 혼자 봤는데 점점 맛가는 분위기와 함께 나도 맛갈거같더라 ㄷㄷ 극장에서 보면 진짜 존나 지렸을듯
맨프롬어스도 궁금하네 ㅋㅋ
제작비는 20만달러 추정이라는데 수익 자료가 안나오네 소규모 개봉이라 크지는 않을듯
공포영화를 참신하게 찍으면 잘 통한다는 증거
파라노말은 2위보다도 흥행은 오히려 저조한데 제작비가 너무 적다 보니 배율이 엄청나게 폭발한 케이스네
파라노말이 저예산 대박으로 유명하긴 했지만 1만배가 넘어갈줄은 몰랐네
이런 스캐일 쏘우도 잇잔음
블레어워치 파라노말. 둘다봤느넫 별로무섭진않던대 나귀신영화절대 혼자 못보는데 둘다보긴한 신기햇음
쏘우도 저예산이라 들었는데
윈스는 우리나라가 먹여 살린 영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