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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는 마음먹고 치면 누구나 다 당하는 구조라서 방법없어
애초에 전세는 시스템이 아님 개인간의 합의일 뿐이지
전세는 없애야함
그렇게 좋으면 외국에도 있어야하는데 외국엔 없음
집값이 평생오른다는 가정하에서나 가능한 시스템임 조만간 없어질 거임
좋은 시스템이라고 하기엔 시대에 안맞는 사실상 우리나라만 있는 이상한 제도
부동산 부자면 전세를 좋아하겠지... 집값 올려주는 1등공신인데
오킹 여동생도 스트리머 였구나
아니네 퀸 이니까 아내 인가?
여동생맞음
공동 즉위하면 아내가 아니라 여동생이여도 퀸이 가능함
어쩐지 쫌 닮았다했다
전세사기는 마음먹고 치면 누구나 다 당하는 구조라서 방법없어
전세는 없애야함
너무 극단적인데 전세사기 없엘 법안이 필요한거지 전세가 얼마나 좋은 시스템인데...
ω누님콘ω
좋은 시스템이라고 하기엔 시대에 안맞는 사실상 우리나라만 있는 이상한 제도
제도를 개선해야지 없애는건 좀
ω누님콘ω
애초에 전세는 시스템이 아님 개인간의 합의일 뿐이지
ω누님콘ω
그렇게 좋으면 외국에도 있어야하는데 외국엔 없음
ω누님콘ω
집값이 평생오른다는 가정하에서나 가능한 시스템임 조만간 없어질 거임
사실상 사금융에 가까운 제도고 부동산이 끝없이 오르지 않는 이상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는 거품의 주범임 전세가 땅값 집값 끌어올린다고 봐도 무방
전세는 개인간 집담보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거나 마찬가지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Meier
부동산 부자면 전세를 좋아하겠지... 집값 올려주는 1등공신인데
그걸 우리는 시스템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좋으면 다른 나라도 도입했겠지.
내 명의로 남에게 무이자로 신용으로 사채 해주는건데 집주인이나 좋지, 세입자헌텐 그닥이라 생각하는데...난 이걸 20대 후반부터 저렇게 생각했는데, 요즘 터지고 나니 사람들이 심각성을 깨닫더라고...
그럼 권리금도 시스템임?
그래서 압도적으로 자가가지고잇는사람보다 월세삵고있는사람이 많잖아...
전세가 있는 한 전세로 인한 피해는 항상 나올 수 밖에 없음 이거 진짜 근본적으로 어쩔 수가 없는게, 아무리 처음에 사기칠 마음 없이 선의로 전세를 줬다고 해도 이게 깡통이 되면(=집값이 보증금보다 낮아지면) 그냥 니 근저당권 행사해서 끝내라 하면 뭐 어찌할 도리가 없음
집을 월세나 매매보다 싸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갭투자나 전세 노리고 부동산 과열되어서 전세가 예전 매매가보다 오르는 단점도 생기는
지금 대한민국 자가비율이(대출포함) 60%인데 어떻게 해야 월세사는사람이 더 많음...?
집담보도 아니지 않나...터지면 은행이 먼저 가져가지, 세입자가 가져가는것도 아니니까, 무담보 수준 같은데...
전세는 사금융이라 경제학적으로도 불건전한 구조임.
P.Meier
전세가 원금보장된다 치면 원금보장 안되는 거주방식도 있나...?
P.Meier
지금 원금보장이 안되게 사기쳐도 쪽도 못써서 난리난건데
ㅇㅇ 거시적으로 보면 전세제도+전세대출이 있음으로 인해서 LTV에 의한 집값 안정이 무력화됨.
P.Meier
이론상은 그런데 1. 세입자 입장에서 원금 보장이 된다는 소리는 입대인 입장에선 실질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는 시스템인데 정상적인 임대인이 전세를 할까? 2. 만약 전세를 해주는 임대인이 있을경우... 과연 정상적인 건물주일까? 이것들이 문제여...
P.Meier
그리고 전세 자가가 보통 20%정도 차이인데 돈이 얼마나 많아야 소리를 들을정도인가 싶다 ㅋㅋㅋ
P.Meier
본문에 전세사기부터가 원금보장이 안되는 사례인데 원금보장 되는 구조 운운은 대체 뭔소리야..
저런건 소수행위니까 무시한다는건가?
월세는 매달 방값 지불하는게 세입자 입장에서는 회수 불가능한 나가는 돈이지 전세는 철저히 계약대로 이행된다는 가정 하에 세입자는 대출이자 제외하고는 보증금 회수할 수 있는 방식이고 제도적인 안전장치가 없어서 전세사기에 대처할 수 없다는게 문제지만
P.Meier
전세 보장을 개인이 하니까, 그 개인이 돈없다고 들어누우면 실질적으로 아무 보장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야. 세입자 없다고 전세금 반환 차일피일 미루는 일이 흔한데도 원금보장?
대출이자도 회수 불가능한 돈이고 월세도 보증금은 회수 가능한데 지금 금리로 보면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다 사실상 월세=전세이자로 보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월세보단 대출이자쪽이 훨씬 부담이 덜한편이니까 메리트가 없는 구조는 아니지 네 말대로 요즘 금리 비싼것도 있긴 하지만 서울권 월세 생각하면 아직 이자쪽이 더 싸다고 생각함 물론 이론상 완벽히 돌아갔을 때 얘기고..
ㅇㅇ 집주인한테. 무담보 무이자로 대출이 나온다니까?
월세나 전세나 회수불가능한 돈은 비등비등함. 니가 1억원 있는데 1억 빌려서 2억짜리 전세 들어간다고 치면 원래 갖고있던 1억에서 예금이자 못받는 기회비용에 빌린 1억 이자를 합쳐서 월세내는거랑 똑같음. 단지 전세는 거주안정성이 월세보다 낫다는 한가지 이득이 있어서 유지되는거 뿐이지 생각해보면 기괴한 제도임
그렇게 좋은 시스템이라서 사기꾼새끼들이 몇천채 돌려서 해먹나봄?
P.Meier
당장 위에 원금보장이 안됐잖아 글 안읽었냐?
P.Meier
원금보장이 안된다고 어떤 집이 있단 말이야, 그럼 이 집을 담보로 해서 돈을 빌려줘, 돈 못갚으면 대신 집 팔아서 갚을게 하고 돈 빌려줬으니 이자가 나오지? 이 이자 주는 대신 월세로 퉁치자 이게 근본적으로 전세라는 제도란 말이지 근데 집값이 떨어져서 빌려준 돈(전세보증금)보다 담보가치(집값)가 더 낮아졌어 그럼 집주인이 야 나 돈 안줄거고 대신 담보(집) 가져가 할거 아님? 이건 분명히 사기도 아니고 그냥 개인간 거래일 뿐인데, 어쨌든 내 원금에서 까진거 아냐? 근데 어떻게 전세가 원금보장이 되냐
천문학적인 돈이 들더라도.... 등기부등본이 공신력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게 젤 우선 아닐까 싶다.... 전세권도 나름 쓸모있는 물권이고, 전세가 수많은 부동산 중에 꼭 '주택'에만 쓰이는 것도 아니니까. 제일 문제는 등기부등본 때서 나오는 물권정보가 응 등기는 공신력 업서~ 끝 이러는게 문제 아니겠냐 일제시대-6.25 거치면서 개작살난 토지소유권 핑계 대면서, 등기 공신력을 맞추지 않는 현 등기법이 제일 문제 같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운운하는데, 이젠 사기에 보는 피해액이 훨씬 커.
좋다고 모두에게 좋은건 아니니깐요 예로 우리나라의 의료보험같은 경우 좋은 시스템이지만, 미국에선 자본주의의 개개인들의 이익을 위해 도입이 안되고 있죠 몇몇 다른 나라들은 비싼 월세살이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월세보단 전세가 났긴한데… 위험성 이나 높은 전세금이 문제죠…
바꿔서 월세도 만만치 않거든.. 전세짱짱 이라는것도 헛소리지만 반대로 월세가 전세보다 좋다고 하기도 뭐함.. 전세를 무이자 신용 사채라고 하면 반대로 생각하면 월세 0원 거주지 제공이라고 할 수도 있거든.. 요즘은 전세매물이 많이 풀렸지만 보통 전세보다 월세가 매물이 많음.
P.Meier
부동산부자면 전세를 더 옹호하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300411587
월세가???
전세사기 위험성 + 대출이자 급등때문에 월세가 대세 맞아요 월세 올려놓음 진짜 많이 보러옴
전세문제는 아직도 해결방법이 없는건가? 이거 문제 2년도 넘지 않았남..
아예 은행권에서 전세금을 맡아서 집주인이 못건들게 하고 이자만 주는 식으로 하던가 해야겠지
요근래 전세사기가 규모가 크게 나와서 그렇지 저런 전세사기는 예-전부터 있었음
근데 전세금받고 그돈을 활용 못하게 하면 어느 미친사람이 전세를 주겠어 돈묶이고 은행이자만 받을바엔 애초에 월세를 받지
돈 썼는데 세입자가 나간다고 하고 새 입주자 못구하면 난리나잖음. 사실 그만큼 전세가 괴상한 제도란 거. 돈 맡긴 건데 그 돈 쓰는 걸 전제로 돌아감
해결 방법 있음 전세말고 월세를 하면 됨
그래서 전세는 그렇게 문제가 터져도 보완이 안댐 규제가 생기는 순간 집주인이 전세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지기 때문에
선임비보니 변호사들 싱글벙글이구만
루리-977451
작정하고 사기치는데 특약이 무슨 소용임.
루리-977451
ㅋㅋㅋㅋㅋ 고소하면 다 해결되지? 놀랍게도 고소 하자마자 하루만에 돈이 막 들어오고 그러지?
루리-977451
특약 적어두면 고소 가능한거 누가 모르나... 필요할 때 돈을 받을 수 있냐 없냐가 문제지 여기서 노는 나이대에 전세계약 한번 안해본사람이 몇이나 있을거같냐?
루리-977451
쟤가 말하는건 고소한다고 그게 해결되냐는거임 전세는 개인간 거래일뿐이고 응 돈없어 배째 하면 끝일 뿐이야
루리-977451
ㅋㅋㅋㅋ 2년 산 뒤에는? 돈 들어온다는 보장 있음? 대체 어느나라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돈없어서 특약 ㅈ까고 대출받는 사람한테 그렇게 회수가 빠름?
루리-977451
전입신고 다음날 고소당해도 응 배째 가능함 왜냐면 대출한 돈을 빚값는데 써버리면 그게 깡통이지 뭐 실제 그런 사기와 사례도 많고
그래서 결론이 뭔데? 중간에 끊어버린거잖아
경매까지 나온순간 결론 나온거지 뭐... 동화에서 '행복하게(본문은 상황이 안좋지만) 살았습니다' 나온거나 마찬가지임
못받는다함 경매 후순위라 자기까지 한테 돈이 올 일은 거의 없다고
그래서 '본문은 상황이 안좋지만' 썻잖어...
아 '본문은 상황이 안좋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이랍니다~ 라는 줄
아 ㅋㅋ 다시 읽어보니 오해할만하다 ㅇㅈ
전세라는 제도가 세계적으로 대한민국뿐인 이유가 있음 검증되지 못한 개인에게 목돈을 맡겨야 하는 리스크가 있으니 해외 어디에도 없는 제도이고 우리나라 임대시장이 기형적인거지. 그리고 전세가 세입자한테 좋은 제도 같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임대인이 무담보 대출받는거임. 애초에 임대인을 위한 제도인거임.
무담보 -> 무이자
서로 윈윈이긴 한데 리스크는 세입자한테만 돌아감
전세가 진짜 무식하고 후진적인 금융 제도 아님? 집주인 뭘 믿고 돈을 빌려줌? 전세권 설정해도 후순위인데.
루리-977451
하나마나한 소리지. 계약 전에는 없었는데 집을 담보로? 담보도 아니다만 여튼 돈 빌려준 세입자한테 허락 안 맡고 집 담보로 돈 빌리는 걸 막을 수가 없고 그렇게 되면 먼저 계약을 했어도 후순위로 밀리는데. 애초에 '빚 없으면 1순위다'가 말이 안 되잖아?
루리-977451
계약하고 전입할려는 순간 대출 풀로 땡겨버리는데? 작정하고 사기치면 답 없어
루리-977451
너야말로 뭔 개소리야. 계약 하고 난 다음 전입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돈 빌리는 건 현행 제도에서 '합법'이야. 그게 사기? 전입 효력은 신고한 즉시 발효됨? 아니잖아? 너는 뭐 하나마나 한 소리를 하고 앉았어. 니 말대로 되면 전세금 못 받는 사람이 안 생겨야지?
마스크님 대화하지 마시고 삭제비율먼저 보십쇼... 저도 시간날림...
루리-977451
특약 넣으면 원금 보장됨?ㅋㅋㅋㅋㅋ 없다고 배 째면 그만인데? 진짜 깝깝한 소리는 니가 하네. 하나마나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뭐하냐곸ㅋㅋㅋㅋ 너 전세계약 안 해봄? 아니 애초에 부동산 계약 안 해봄? 그렇다고 욕 하면 안 돼. 그런 건 못 배운 집에서 자란 못 배운 것들이나 하는 짓이야. 조심해~ㅋㅋ
아... 예...ㅎㅎ 확인하겠습니다.
루리-977451
진짜 웃긴거 하나 알려줄까? 설령 '사기'없이 근저당이 영원히 깨끗해도 그 집이 경매절차 넘어갔는데 가치가 전세금 미만으로 떨어지면 사기 안쳐도 돈 못받음ㅋㅋㅋㅋ
주택조합 이런것도 사기당하는거봣는데 당하는사람들만 ㅈ되더라
다가구는 내가 선순위여도 내 다음에 올 사람이 후순위다보니 담보가 많아지면 뒷사람 못구함. 특히 부동산이라고해도 설정된 은행담보만 알지 보증금이 얼마인지 이런것들은 집주인이 알려줘야 알기 때문에 그게 거짓이면 부동산도 당함. 집주인이 채무 불랴이 되서 경매로 돌렸을때 낙찰가+제반지용 선순위 세금등이 내 전세금보단 높아야되기 때문에 전세가율이 너무 높은 집은 들어가면 위험함. 그렇게되면 선택지가 아파트밖에 안남음. 물론 지금같은 하락기엔 아파트도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음.
대통령은 전세사기 안당함 그정도 권력을 가질 때 까지 일하면 전셋집을 안구하거든
예전에 대통령 진짜 직전까지는 갔었던 어떤 정치인이 있었어.(이름을 적으면 북유게니까 이름은 생략할게) 호화 빌라에 전세를 사는데, 한 층이 아니라 3개 층을 동시에 전세를 내서 터서 썼다지. 물론 시세와 비교하기도 민망한 가격으로.
전세시스템의 재밌는?점은 사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돈을 갚을능력을 있다는걸 증명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집주인에게 그런거 요구하면 안됨 ㅋㅋㅋ
대통령이든 누구든 엄청난 빚때문에 바닥치면 그냥 배째라할 수 밖에 없는것 같음 비슷한 예로 누구랑 싸워서 상해 입혔는데 상대방은 개털이라 보상도 못받고 감방가면 그만이야 하는것처럼
저걸 그냥 대출해주는 은행이 1차 개객끼가 맞지 지들이야 뭘 하건 돈 뜯을수 있으니까 그걸로 피해자가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검은사기 만화책 초반에 부동산으로 은행들 사기치는거 겁나 나오더라
전세는 다른게 문제가 아님. 말이 전세지 집담보 대출인데, 그 담보로 내놓은 집을 다시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하는 등 자기 것으로 사용한다는게 문제임. 걍 전세를 확실하게 담보대출로 처리해주면 아무 문제 없음. 뭐? 젠세값을 못 돌려주겠다고? 그럼 소유권을 넘기면 되겠네.
그래서 전세 브로커가 집주인+중개인과 짜고 전세가를 시세보다 뻥튀기해서 받은 다음 전세계약후 미리 섭외해놓은 명의자(빌라왕)로 명의이전하고 집주인은 브로커와 중개인에게 성공보수 주는 방식이 논란이 되고있는 빌라왕 전세사기지. 이런 경우는 경매낙찰금을 온전히 받아도 엄청난 손해이고 이마자도 후순위로 밀려버리면 앉은 자리에서 인생이 위태로워질 정도로 피해를 봄
물론 월세도 안떼먹는건 아닌게 함정... 오히려 500미만일 경우 이거 소송하면 소송비가 더들어 그냥 포기해 거리는 양심출타한 집주인놈들도 있음
그런건 솔직하게 걱정을 안해도 되는 편이야 집주인 입장에선 오히려 안나가 주는게 더 무서워
월세는 사실상 집주인이 떼먹힐확률이 더높은데 무슨수로 떼먹힘? 진짜 이해가안가서 그럼 보증금 몇천 넣는 반전세 말하는건가? 내가 300에 30인집에사는데 경매넘어가도 보증금받고도 남것다...
ㄹㅇ 월세는 보증금 다 까먹는중에도 '안 나가면 그만이야~~' 하면 호러지 ㅋㅋㅋㅋ
월세는 전세처럼 집주인이 보증금 못준다고 배째는 경우는 드물지. 반대로 버티는 사람 내보내는게 더 골치인 경우가 훨씬 많을걸?
무슨소리여 ㅋㅋㅋ 보증금 안돌려주면 그냥 그만큼 더 살다가 나가면 장땡인걸...ㅋ
500은 우선변제 한도안이자나
권력자들은 당해도 사적 보복이 가능해서
과거 전세가 가능했던 이유 : 고금리 지금은 투자처가 줄어드니까 안정적인 부동산으로 돈이 몰려서 갭투자라는 말이 생겨난거고 저기서 얘기하는 깡통은 대부분 빌라 아파트는 전세놓고 담보대출 못받음
전세도 일종의 담보인데 전세 이후에 또 그걸 담보로 대출을 해준다는게 말이 안됨..법으로 막았으면 좋겠음.
코인 빚투는 탕감 해줬으면서 전세 사기자는 대응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게 과연 나라꼴이 정상인가 심각하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