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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복을 맛볼까요?"
이제 꼬리로 넣는거 맞지?
(잠시 후)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나 급양실 가야되니까 오늘은 제발 오지 마. 아니다... 그냥 푹 쉬어." 후우카의 말에 대답 대신 탈진한듯한 숨소리만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