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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못 찾는 줄
고도로 발달된 피지컬은 닌법과 구분할 수 없다
으응~? 이즈나가 어.디.갔.을.까아~? 하면서 벽을 막 더듬는 센세까지가 클리셰지
역시 호카게
눈새 : 원래는 변변한 조명도 없는 야간에 착시를 노리는 수준 밖에 안된다고 한다.
군대 보급 랜턴만도 못한 등불에 의지해 순찰돌던 시절엔 그정도라도 충분했겠지.
헤일로도 벽에 펴바른듯 납작해졌어.
역시 호카게
눈새 : 원래는 변변한 조명도 없는 야간에 착시를 노리는 수준 밖에 안된다고 한다.
저게 실제로 쓰이던거였어?
당연히 역사에 뭐가 있다는건 아니고, 문화 연구를 해 본 결과가 그렇다고 카더라.
시현류
군대 보급 랜턴만도 못한 등불에 의지해 순찰돌던 시절엔 그정도라도 충분했겠지.
고도로 발달된 피지컬은 닌법과 구분할 수 없다
저게 피지컬??
이래서 못 찾는 줄
으응~? 이즈나가 어.디.갔.을.까아~? 하면서 벽을 막 더듬는 센세까지가 클리셰지
이즈나 피지컬이면 그냥 벽에다가 자기 몸 모양 구멍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헤일로도 벽에 펴바른듯 납작해졌어.
그러네 아예 벽무늬가 되버렸어 ㅋㅋㅋㅋ
인술(육체미대소동)
나루호도
忍떠레스띵.....
난 또 저걸 들고 좌우로 초음속 위빙을 해서 안보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