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거의 다 벗겨진 할배하나가 드라이어기로 머리는 안말리고 야추말리고있었는데
한 30대중반쯤 되는 아저씨가
그걸론 머리말리라고 있는건데 더럽게 거기말리는데 쓰지말라 했다가 싸움남
할배 빡쳐서 할말없으니까 넌 머리 안빠질줄아냐 너 나이 몇이야 등판ㅋㅋㅋㅋ
근데 ㅅㅂ 드라이어기로 야추좀 안말리면 좋겠음 수건으로 닦으라고 제발
머리 거의 다 벗겨진 할배하나가 드라이어기로 머리는 안말리고 야추말리고있었는데
한 30대중반쯤 되는 아저씨가
그걸론 머리말리라고 있는건데 더럽게 거기말리는데 쓰지말라 했다가 싸움남
할배 빡쳐서 할말없으니까 넌 머리 안빠질줄아냐 너 나이 몇이야 등판ㅋㅋㅋㅋ
근데 ㅅㅂ 드라이어기로 야추좀 안말리면 좋겠음 수건으로 닦으라고 제발
푸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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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 야추말린거로 머리 말리기 싫다고요 ㅅㅂ
사실 직접 갖다대는게 아니면 바람을 쏘는거니 드러울건 없는데 보기는 좀 그렇지 위이잉(덜렁덜렁)
잡았다 요놈
그거 말리고 싶으면 니꺼 가져가서 말리면 됨 다른 사람이랑 같이 쓰는데 싫어하는건 좀 생각하고 하지 말자
그럼 개인 물건을 챙겨와야하는거 아님? 너도 누가 사타구니 닦은 젖은 수건 쓰라고하면 기겁할꺼잖아
그 위에서 아래가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럼
자연건조해 시1발 쓰지마라돼있는데 뭘 꾸역꾸역 쓰고있어
왜 고추를 드라이어기로 말리는 거임..? 이미 쪼그라들어서 더 건조 안 시켜도 되잖아
뽀송뽀송한 고추털이 좋으신듯
아니 닿지도 않는데 왜... 수건으로 완전건조 안된다구
아니 님 야추말린거로 머리 말리기 싫다고요 ㅅㅂ
Home-keeper
잡았다 요놈
Home-keeper
그 위에서 아래가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럼
Home-keeper
자연건조해 시1발 쓰지마라돼있는데 뭘 꾸역꾸역 쓰고있어
님 머리털 야추털
나도 같은생각 습진 무서움
아니 진짜 안닿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야추 안씻음?
Home-keeper
그거 말리고 싶으면 니꺼 가져가서 말리면 됨 다른 사람이랑 같이 쓰는데 싫어하는건 좀 생각하고 하지 말자
Home-keeper
그럼 개인 물건을 챙겨와야하는거 아님? 너도 누가 사타구니 닦은 젖은 수건 쓰라고하면 기겁할꺼잖아
그럴거면 님 집에 있는거 가져다 쓰시라고요 제발
그럼 개인 드라이어를 쓰세요
개인껄 챙겨와서 말려 공용으로 하지말고
그건 닿은거잖아
집에서 자기 드라이기로 꼬추를 말리든 똥구멍을 말리든 상관없는데 그건 공용이잖아.보는사람 기분나빠지는 짓은 하지말아야지
아니 뭐 난 그거 신경쓰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인지한적이 없어서 이제부턴 안하겠는데 이렇게 싫은사람이 많다니 놀랐네 습진환자라 신경쓰며 살다보니 ;;
그러니까 이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그냥 기분이란거지?
야추가 뭐야?
똥꼬털말리면 기분 이상할껄
존나 신기한게 공공적인 위생관점에서 보면 지속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야추까지 건조시키는게 훨씬 위생적으로 좋은데 말이야
꼬추
사타구니 닦은 수건이 아니니 하는 말이긴 하지 직접적인 접촉은 없던거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도 타인의 시선으로 심리적 불결함이 있다면 뭐 이제부터 안해야지
거기는 어떻게 말리는겨... 말리는 느낌이 들긴하나...?
똥꼬털도 기다란 사람이 있긴해
그럴거면 위에처럼 개인꺼 쓰는게 공용 쓰는데 심리적 피해 안주는거지 뭐
그럼 바디 드라이어를 써
시발 공용 드라이기로 꼬추 말리는 새끼가 야추 안씻음? 이지랄 하네 ㅋㅋㅋㅋㅋ
닿고 안닿고가 문제가 아니라 시발 개 더럽다고
손가락을 마음대로 움직이질 못해? 왜 수건으로 완전히 물기를 닦아내지 못해?
습기가 남아있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으니 그렇지 내가 그게 더럽단 인지를 못해서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사람을 장애인인듯 말하는건 좀 그렇다
윗댓들 공용 드라이기쓰고 물티슈로 손잡이 닦아두지? 다른사람들 만지기 더럽게 공용드라이기 쓰고 손잡이 안닦는 이기적인 더러운사람들 아니지?
너는 헤어드라이기로 거기 못말리면 안씻음?
안닦이는거맞아 ㅋㅋㅋ 반박하겠다고 되도않는 억지부리지말고 ㅋㅋ
심리적인부분이라 그럼 ㅋㅋ 남들 몸 푹담근 목욕탕엔 잘만들어가면서 남들이 발씻은물은 더러워서 건드리기 싫은것과 같은거.
님야추말리는거 보는거 님이 똥꼬털말리는 사람보고 똑같이 더럽게 안느껴지면 문제 없는데 더럽게 느껴지면 우리가 그 기분임 결국 말리면 드라이어기에 다 튀어요
거기 묻은 땀이나 물기가 드라이기 닿는게 ㅈ같다고
공용드라이기 불결하면 개인드라이기를 가져와야지 공용드라이기를 쓰지말라고하는게 맞나; 공용화장실에서 설사하지말라고하는거랑 똑같은 수준인데 공용이면 각자 기준다른사람들이 다쓰는거고 누구는 더럽고 누구는 괜찮은건데 왜 지들 더럽다는 기준을 남들에게 강요하는건지 더러우면 개인드라이기 가져와서 쓰세요 공용을 못쓰게하지말고 무슨 오줌뭍히고 똥뭍히는것도 아니고 참;;
몸말리는데 쓴 선풍기는????
선풍기는 애초에 드라이어기처럼 딱붙여서 말리지도 않고 보통 거울위에 붙어있는데 거울위로 올라가서 말리는거도 아니잖어..
똘똘이부분은 잘 말리지않으면 무좀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라...말리는게 좋긴한데...공용으로는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어우 더러워
뭔 상관인지는 모르겠는데 공용드라이기로 야추말리는 거랑 씼는거랑 관계가 있음?
애초에 드라이어 잡는 손을 안바꾸는데 닦고말고 할게 없는데
다들 똥오줌이고뭐고 다섞인 수영장 목욕탕은 잘만 들어가면서 되도않는 감성적문제로 거품무는걸로 밖엔 안보이는데
공용드라이기 여러사람쓰니까 손잡이닦으라고 한건데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네
ㄹㅇ 다들 설명하라면 어버버하고 기분 나쁘다고! 만 하고 왜 안되는지는 설명 못함, 언냐 나 머리가 띵해랑 뭐가 달라ㅋㅋㅋ
.....아놔....야추를 왜 그걸로 말리고 지.랄인겨
그럼 넌 할배 앞에서 그 드라이어로 응꼬털 말려ㅋㅋㅋ거울치료가 답이야
흩날려라... 초콜릿향...!
사실 직접 갖다대는게 아니면 바람을 쏘는거니 드러울건 없는데 보기는 좀 그렇지 위이잉(덜렁덜렁)
이게 맞음 엄밀히 따지면 바람만 대는거라 별 상관이 없긴 한데 비주얼때문에 괜히 기분나빠짐
씨이이발 니 꼬추 말리고싶으면 본인 드라이기 들고와서 말리라고 씨빨
그런데 여탕, 남탕 가리지 않고 중요부위 말리는 사람 꼭 있다던데 ㅋㅋ
우리헬스장은 노인네가 꼬추털부터 똥구멍털까지 드라이기로 말린다....졸라 더러워서 만지지도않아
고추용 드라이기 있엉..
얘들아 30대 중반은 아저씨 아냐 ㅠㅠ
아저씨 .. . 아저씨 맞아요
아니야 30대는 아직 응애야!
애들한테 물어보면 백이면 백 아저씬데....
형님 MZ는 억지로 끼워맞추기용이지 사실 Z아니면 아저씨 맞습니다요
응 아저씨 맞아
인정하자 우리 아저씨야 ㅠㅠㅠ
그럼 합의봐서 30대 초반은 아저씨 아닌거로
이거 맞다. 반박시 아토믹 참
너도 아저씨야 ㅠㅠㅠㅠ
엥 저 얼굴이 37이야? ㅋㅋ
위에서 아래는 괜찮은데 아래에서 위로는 좀...
수건으로는 물기 다 안닦이던데 물론 집에서 나만 쓸때만 말리고 목욕탕에선 머리만 말림
아니 머리털 빠지는거랑 가랑이 말리는거랑 뭔 상관인데
상상되니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에서 저러는걸 어떤 영감님이 계란 삶냐고 일갈을 날렸다는 썰.
그래서 고추높이에 일자형 매립 환풍기 있는곳이 좋음. 사람들이 드라이어 안써서.
말리는 이유와 기분은 이해하겠다만 그래도 사람 없는 목욕탕도 아니고 헬스장은 좀 ㅋㅋ
그와중에 등판몆이냐묻는게 포인트네ㅋㅋ
집에선 그래두대징?
바람만 댄다는 사람들은 뭐냐 안보이게 물 다 튀는데 그리고 야추말리는 사람들이 야추만 말리는줄 아냐 똥꼬 벌리고 거기도 쳐말리더라 ㅆㅂ
내가 이래서 밖을 안나감
가끔 가긴하는데 난 한번도 본적이 없음.
기왕 말리는 거 수분기 없이 빠짝 말려서 확 그냥 잡아뜯었으면 좋겠다 싶다
저런거보면 아직 우리나라도 시민의식이 한참 떨어짐 공공시설 이란 개념이 없는건가
공용 드리이기로 거 ㅅㅂ 꽈추랑 똥ㄲ좀 안말렸으면 좋겠네 ㅅ1ㅂ것들
바디 드라이어 있으면 그거 쓰라고 하면 되는데
공용 드라이어기로 거시기 말리는게 되냐 안되냐는 매너의 문제지. 집에서 밥먹으면서 똥싸는 영상 보는건 누가 뭐라할게 안되지만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똥싸는 영상 틀면 딴사람 보여주면 안되는것처럼.
난 왁싱해서 반들반들한데 ㅋㅋ
우리 동네 목욕탕에 할배들 죄다 저 ㅈㄹ임 쪼그리고 앉아서 ㅁㅁ쪽에 갖다대고 말리고 ㅅㅂ 난리도 아님
고추와 똥구멍에 바짝 대어서 닿을락 말락 하다가 결국 닿아버린 헤어 드라이어
작성자가 여기도 쌈나게 만들었네
선풍기 틀고 머리말리고 있으면 마르는데 드라이기로 말리고 ㅈㄹ..
근데 어린놈의 시키들이 그거 보고 배워가지고 똑같이 꼬ㅊ말리더라
실제로 닿는게 아니니 더럽진 않지만 기분은 나쁨 나도 집에서 나 혼자 쓰는 드라이기로는 꼬추도 말리고 똥꼬도 말리고 하는데 같이쓰는 헬스장 드라이기로는 안함 비단 드라이기가 아니더라도 식당에서 젓가락 나눠주는데 주기전에 내 꼬추아래에서 두어번 왔다갔다 한다음 주면서 꼬추에 안닿은거니까 괜찮지않음~? 하면 기분 ↗같을꺼아니야
안닿아도 말리면서 물 다 튐 안더러운거 아니라고
그물이 더럽다는것도 그냥 기분탓이지. 머리에 붙은 물과 그냥 같은 수돗물임.
야추닿은 수건으로 얼굴닦기 싫은거랑 똑같은거지 공공으로 쓰는 물건인데
ㅇㅇ 그런 심리적인 부분이지 진짜 더러운건아님
ㄱ추이야기하는데 머리카락이야기는 왜나와 집에서나 그러라구
몰라 할배 화내더니 머리이야기함..
더러운거 맞음. 그거 다 튀어.... 우리 사내헬스장은 그래서 야추말리는거 기기도 들여옴. 사람들이 게시판서 하도 싸워서 체중계처럼 생겼는데 올라가면 아래서 바람 나와서 말려주는 기계있던데
그것도 드러워서 어떻게 같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