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이미지상 보통 대기업이 자기네 출신 인디기업을 무참하게 자비없이 짓밟아야 그림이 맞는데
아이언메이스에 협업을 제안하거나 회유를 시도함 ← 이것도 아이언메이스 입장문에서 나온거임
자기들 거 긴빠이 치고 나간 새끼들한테 회유나 협업 제안이라니 이거 천사를 뛰어넘어서 호구새끼들이 따로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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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가 씹덕앤씹덕 만드는게 더 빠를듯
굳이 문제 시끄럽게 키우고 귀찮아지느니 좋은 말 할때 헛짓 그만둬라 했는데 그 동앗줄을 안잡았으면 뭐 법의 육각봉에 맞는 수 밖에
아매 개발진중에 처벌 안받는 인원이 중국이나 딴나라 가서 따거앤따거 만드는게 가장 빠르겠지
이제 저 게임은 어떻게 되려나 넥슨이 p3를 부활시켜서 서비스하려나
P3 메인 디렉터가 아이언메이스로 튄거라 그건 불가능
이거랑 비슷한 사례가 사이버펑크2077임 사이버펑크 2077도 몇번 팀 폭파되는 과정끝에 약간 누더기가 되서 튀어나온거임
스팀게이머들의 반응을 보면 게임자체의 내용은 히트칠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었는데 게임만 붕 떠버려서 아깝게 된듯
이제 저 게임은 어떻게 되려나 넥슨이 p3를 부활시켜서 서비스하려나
조저진건내인생이었고
P3 메인 디렉터가 아이언메이스로 튄거라 그건 불가능
조저진건내인생이었고
미호요가 씹덕앤씹덕 만드는게 더 빠를듯
조저진건내인생이었고
아매 개발진중에 처벌 안받는 인원이 중국이나 딴나라 가서 따거앤따거 만드는게 가장 빠르겠지
돈 인력 시간 기술갈아넣으면 못할건 없겠지만 그렇다고 이제와서 굳이 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
잔류인원들 p7이란 프러젝트 투입되었다는데 분위기는 비슷하게 계승라더라도 닼닼이랑은 다른 게임이겠지? 아무일 없었으면 진작 무난히 출시되었을 게임인데 잔류자들이 가장 불쌍타.
아쉽네 게임자체는 좋았는데 컨셉이랑
겜 자체의 가능성과는 별개로 뻐꾸기가 되어버린 자식을 키울 부모는 없지 않을까 싶어...
p7은 탈콥이랑 비슷한거라고 하던데
그러니깐....하는거봤는데 재미있어보였는데
조저진건내인생이었고
이거랑 비슷한 사례가 사이버펑크2077임 사이버펑크 2077도 몇번 팀 폭파되는 과정끝에 약간 누더기가 되서 튀어나온거임
파밍겜에 중요한 레벨 디자이너는 남아서 처음부터 다시만드는 형태면 가능할지도.
당근맛 쿠키
레벨 디자이너는 넥슨에 그대로 남았다던데
이거 관련되서 매번 나오는 말이던데 넥슨이 법적공방에서 승리하고 도용이나 유출문제가 확실하다고 되도 사실상 넥슨이 p3를 완전히 탈바꿈 하지 않는한 아이디어가 상호 침해를 받은 상태라 부활시키기가 힘듬... (넥슨에서 만든 에셋을 가져다 썻어도 지들이 가져다 쓸때 또 이것저것 건드리게 되므로, 이 건드린 부분은 넥슨의 소유가 아님. 즉 저작권이 이래저래 뒤섞이게 된다는 것이고 결국 넥슨이 다시 만들어도 아메 측의 아이디어가 포함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싹 물갈이 하지 않으면 못만들고 사실상 그렇게까지 부활시킬 의미는 없다고 생각함.)
타르코프 라이크였던 p7도 벌써 엎어지고 좀비 타르코프인 p8로 감
뭐 피해자 - 가해자 구조에 묶여있는거 아니면 넥슨 이미지가 변할 일은 딱히 없을듯. 뭐가 되었든 이미지랑 상관없이 법은 법이고 법대로 판결이 나와야 하는거라.
나15
굳이 문제 시끄럽게 키우고 귀찮아지느니 좋은 말 할때 헛짓 그만둬라 했는데 그 동앗줄을 안잡았으면 뭐 법의 육각봉에 맞는 수 밖에
퇴사자들의 마지막 선물이었네 ㅅㅂㅋㅋㅋ
루리웹-81335785
뒤집혔다는 건 언제나 다시 뒤집힐 수 있기 때문 ㅋㅋㅋ
그리고 그 권유를 지들 입으로 실토해서 알아서 넥슨한테 옹호여론 만들어줬단 말이지? 이쯤되면 산업스파이가 아니라 사실 무슨 황개마냥 넥슨 충신이었던 거 아니냐
스팀게이머들의 반응을 보면 게임자체의 내용은 히트칠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었는데 게임만 붕 떠버려서 아깝게 된듯
ㄹㅇ 게임 외적 문제로 내적 문제없어도 날아가는게 아쉬움
사실상 저 회유제안도 안나가고남아있는 팀원들때문에 한거였지
메이플로 이미 상쇄됨. 그냥 게임 대기업인거지
걍 아메가 이거 터진거를 알빠임? 으로 만들 정도로 미친 새끼들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껀데 이미나와서 반응좋음 보통 그러지 뭐
오피셜은 아니지만 증언이 일치한 블라인드 썰 피셜로는 핵심 레벨 디자이너는 넥슨 잔류 했다 카는거 보면 실제로 발매 이후에 히트를 쳤어도 거기서 운영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싶더라.
협업/회유 시도는 했다고?
새벽녁에 아메가 새로운 입장문을 발표함(해외에) 이 내용 중에 넥슨이 자기네를 회유하려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있음.
내 생각보다 아이언 메이스가 이미지가 나빠졌는데.. ..저게 진짜 자기들이 발표한거라고?
이미지가 나빠졌는데 수준이 아니고 무조건 옹호측이던 닥닥 레딧에서도 찬반이 갈리는 수준으로 격상했음. 해당 입장문을 조금 축약하자면 몇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1. 문제가 되는 개발자 A는 사측에서 일할때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개인서버로 작업했는데, 중간에 리더가 개인서버 사용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명확히 지시한게 아니라는 이유로 계속 사용하고 이 때 유출된 문제는 이걸 방치한 넥슨의 잘못이라고 주장. 2. 해당 개발자가 해고 된 사유가 넥슨측이 주작했다고 주장(우리나라 대기업은 해고가 쉽지 않음에도 해외에 이야기를 날릴려는 목적으로 이 부분은 말 안함.) 3, 에셋 2300개 가량의 네임이 유사하지만서도 이것과 관련해서 챗 GPT에 물어본 결과(?) 에셋 도용의 문제가 없다고 했다라는 이유로 에셋은 넥슨에서 가져다 쓴게 아니라고 주장. 4. 대기업은 특유의 고착화된 구조때문에 개발자를 100명씩 갈아넣어도 2년씩 걸려서 게임이 나오지만 모든 개발사가 그런게 아니라면서 자기네처럼 처음부터 대규모(?) 개발진으로 개발만 하면 가능하다고 주장. 새벽 이후에 나오는 이슈들은 사실 더 파보니 이것도 그렇네 수준의 이야기일 뿐임...
와우..
아 이거 빼먹었다. 5. 이거 주장하면서 써먹은 자료들의 일부는 넥슨이 DMCA 걸면서 제출한 자료를 재사용함.
이건... 지 목에 전기톱을 들이대는거 같은데, 지금 쟤들은 저게 자기들을 변호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거임? 아.. 그런 사고방식이라 이런 일을 일으킨건가? 그렇게 생각하면 납득이 가긴 하는데.. 좀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