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사히 상장했습니다.
오늘 당사는 도쿄 증권 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무사히 상장했습니다.지금까지 지지해주신 투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또, 열심히 하고 있는 사원이나 탤런트 여러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상장하여 회사를 계속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
당사는 벤처 캐피털로부터 출자 받은 스타트업 기업인 이상 상장할지 매각할지 밖에 선택지가 없었는데 상장해서 회사를 이어갈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덧붙여 벤처 캐피털로부터의 출자에 의해, 복수의 VTuber 기업이 성장하고 VTuber 업계가 일어섰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스타트업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업계를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일본 엔터테인먼트를 위해서
향후 일본은 인구가 줄어 들고, 일본만으로는 비즈니스가 성립하지 않는 미래가 찾아옵니다.저는 그런 시대가 오고 나서 글로벌에 도전해도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나 중국의 기업에서 본받아 과감하게 글로벌에 도전하는 것이, 미래의 일본 엔터테인먼트 저변을 넓혀 가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응원 부탁 드립니다.
야고는 버튜버 문화 자체를 서브컬쳐에서 보다 양지로 끌어올리려는 비전을 갖고 있는듯.
스이세이가 퍼스트테이크 느낌의 커버 영상을 기획했을 때 패러디가 아니라 진짜 퍼스트테이크 채널에 나가보자고 했던거 보면 실제로 버튜버의 메인스트림화에 대한 자신이 있는 것 같음.
상장 안했으면 회사 팔려서 사분오열 했을거란게 젤 무섭더라
상장 아니면 매각이라니 무섭
스타트업이었구나;;
아...상장하거나 매각하거나 하는 선택지밖에 없었던거구나.....개무섭네 진짜;
상장 안했으면 회사 팔려서 사분오열 했을거란게 젤 무섭더라
스타트업이었구나;;
상장 아니면 매각이라니 무섭
아...상장하거나 매각하거나 하는 선택지밖에 없었던거구나.....개무섭네 진짜;
출자 받았으면 대폭 성장하면 상환 하면 되는 거아닌가? 뭔가 이쪽 업계의 복잡한 법율이나 규정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