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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팝콘먹을 때 아닌거같은데?
이젠 블라인드도 각 기업의 언플용으로 이용 되고 있다는거구만
모두가 돈을 빼면 그게 뱅크런되는거지 건전한 회사라도 모두가 돈 빼버리면 진짜 망하게되는거지
블라인드 존재가 지속적으로 노출된 순간부터 예견된 운명이긴 했음.
뱅크런 가능성 ㄹㅇ루 적은 편이기도 하고, 지금 당국도 svb 여파 때문에 지속 모니터링하는 거지 인뱅들 파산 위험성은 높게 보지 않고 있긴 함. 근데 사람들이 이렇게 신뢰를 못하는 양상으로 가면 실질이야 어쨌든 진짜로 위험해질 가능성이 생길수도?
찾아보니 결국 문제없었는데 고객들끼리 지지고 볶고 소문 퍼뜨리면서 돈빼서 뱅크런 일으키려는 중이네
난 오천은커녕 오백도없으니 걍 쓰던대로 편하게 써야겟다
너 팝콘먹을 때 아닌거같은데?
적당히 기다렸다가 출금버튼 하나로 뱅크런 사태에 한몫해버리면 그만이야~
그래도 5000보장해주지않나?
저축한 돈은 있고?
그렇기야 하다만 은행 터졌어염 하고 다른 계좌에 즉시입금되나 예금자보험이
난 50도 없어서 괜찮을거같아!
토스 : 먼저 뱅크런 하면 그만이야
지금 돈빼고온다 ㄱㄷ
난 오천은커녕 오백도없으니 걍 쓰던대로 편하게 써야겟다
이젠 블라인드도 각 기업의 언플용으로 이용 되고 있다는거구만
Maria-
블라인드 존재가 지속적으로 노출된 순간부터 예견된 운명이긴 했음.
원래 그랬지 않나, 해당 기업 직원도 아닌데 사칭하는 경우도 파다하고
뭐야 토스뱅크 뱅크런 플래그 서버린거야?
주식계좌도 날아가냐? 물려서 못뺀다고 ㅅㅂ
주식은 돈처럼 은행이 들고있는게 아니라서 이관됨
매수된 주식은 예탁결재원에 있어서 보호 되고 증권계좌도 5000만원 보호라 그 이상이면 골치 아프고 아니면 상관 없어요
토스증권 계좌에 있는 주식 다 빼야겠군
gates
그러면 뱅크런이 뜬다면 어떻게 해야 해? 그 주식들 판다거나 하려면
gates
다행이구만 그럼 계좌에 등록된 현금은?
gates
주식이야 내꺼지만 그 주식계좌가 있는 토스증권이 터지면 내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옮겨달라고 하고 옮겨질때까지 피말리는 기다림 가져야 하지 않음?
매수된 주식은 예탁결재원에 있어서 보호 되고 증권계좌도 5000만원 보호라 그 이상이면 골치 아프고 아니면 상관 없어요
모두가 돈을 빼면 그게 뱅크런되는거지 건전한 회사라도 모두가 돈 빼버리면 진짜 망하게되는거지
현금 자산이 백도 안되는 대학원생이라 노상관ㅋㅋㅋ
흐음... 가진 돈이 쥐꼬리만하니 걱정이 되질 않는군
빼두는게 좋을까 이런 말 도는거 보면 불안한게 사실인데
토스 뭐 터짐?
실리콘밸리뱅크 터지면서 미국발 뱅크런 위기땜에 위기감 조성되는거
난 오히려 마이너스인데 뱅크런해서 파산하면 내 채무는 없어지는건가?
너의 채무를 다른 금융사가 인수해가서 독촉할거임
채무는 토스 터지면 다른데에 팔려서 거기서 니 채무 받아낼거임
글켔지? 뭐 갚으면 되지
저축은 날아갈 수 있지만 채무는 영원하다 ㅎㅎ
으휴,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같으니. 내 경우 이거 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토스 뱅크에서 돈 빼 둘까 하고 봤더니 만이천원 들어 있어서 그냥 놔두기로 함.
금융상품에 재미를 위해..라는게 들어가니 오히려 걱정되긴하네
찾아보니 결국 문제없었는데 고객들끼리 지지고 볶고 소문 퍼뜨리면서 돈빼서 뱅크런 일으키려는 중이네
이게 그 세명이 우기면 없던 호랑이도 만든다던 삼인성호 뱅크런 버전이구먼
근데 그렇게 터지는 뱅크런도 미국에서 있었을걸 루머가 무시할 수준이 아니긴 함
대거 이탈하면 터지겠는데 이러면 루머 유포한 놈들이 토스에 고객뺏겼다 생각하는 다른 기업놈들일 수도 있을듯?
IMF때는 뭐 달랐나?
토스의 경우 적자가 해마다 반으로 줄어들고 있었고 현금자본도 확보해둔 반면 IMF때는 정부의 외화보유량이 바닥을 쳤고 경제구조또한 대기업의 경문제로인한 대기업 평균 부채율 500%돌파와 금융의 부실화, 종합금융사가 쏟아져 나오면서 외화유동량 급감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있었음. IMF때는 아무문제 없이 잘 돌아가던 경제가 국민 소비로 망했다고 주장하고 싶은게 아닌이상 별로 닮은부분도 없음
IMF가 뭐 대한민국 문제없이 잘나가는거 외국인들이 아무 이유없이 줘패서 생긴거라고 생각함? 토스 같은 경우가 아무 이유없이 소문때문에 엿먹고 있는 경우고
뱅크런 가능성 ㄹㅇ루 적은 편이기도 하고, 지금 당국도 svb 여파 때문에 지속 모니터링하는 거지 인뱅들 파산 위험성은 높게 보지 않고 있긴 함. 근데 사람들이 이렇게 신뢰를 못하는 양상으로 가면 실질이야 어쨌든 진짜로 위험해질 가능성이 생길수도?
선이자지급상품 출시는 진짜 너무 폰지사기 같잖아....
2금융권만해도 뱅크런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됨 저축은행들이 가끔 사고를 치는데 그건 정권이나 정권핵심인사의 부정이 가미된거라 자연재해로 봐야할 수준이고...
상장하려고 안달났는데 요즘 외국은행 사태 악재 잠재우려고 똥꼬쇼하는구만 ㅋㅋㅋ
얘야 팝콘이 넘어가느냐
어떤 사실관계 이전에 불안심리 확산기엔 어떤 말을 해도 불안감만 증폭됨
어차피 5000만원 이내면 예금자보호 되는데 토스에 5000만원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토뱅은 그래도 1금융권임.. 1금융권이 무너질려면 지금 벌서 저축은행이랑 새마을 금고는 개박살 났어야함...
마을금고는 출자금이 위험하죠.. 일단 고정이하여신 연체 비율이 올라가는게 보여요..
지금 여타 다른 은행들도 다 허덕이고 있는데 레고랜드발 사태가 이제 점점 더 연쇄적으로 터지는중 아님?
ㅋㅋㅋㅋㅋ
선이자를 지급한다고 하니... 지금 이 시점에 그것도 토스뱅크가... 불안하지. 그건 설명이 안 돼.
난 이미 카카오사태때 소액결재용 빼곤 인터넷 은행 것 다 뺐었지.
은행 터졌을 때 5000만원까지 보장되는데 지급될 때까지 시간 꽤 걸린다고 하드라 그 사이에 급전 필요하면 ↗되는거지 뭐
11년 부산사건 이후 5천만원까지는 12년에 6개월에서 2개월로 또 해마다 시스템 개선 하면서 15년부터는 7일이내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
적자는 아무 일도 아니고 걱정 할 필요도 없음 안정화 되는 순간 댓글로 사냥감 된거지
워후.. 주식 다 빼고 토뱅에 예치해두고 복리 이자 타먹을랬는데 그전에 봐서 다행이다
어디선가 토스 죽이기 들어간거 아님?
한 은행에 전부 몰빵은 위험한거지.. 뱅크런이란게 어느은행이나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자기가 그런 이슈를 항상 관찰할수없다면 분산해서 넣는걸 추천함.
다들 현금 많네.. 5천만원 까지는 예금자보호 되는데 다들 돈 뺀다고하고
저 직원 큰일하네 ㅋㅋㅋ 가만히있음 반이라도 가는데
예금자보험 5000이 바로 뚝딱하고 들어가는줄 아네 2. 가지급금 지급시기 및 금액, 수령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해당 저축은행 예금자에 대한 가지급금은 1인당 예금원금 기준 2000만원 한도로 가지급금을 지급하되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 대해서는 5000만원 한도내에서 원금의 40%까지 2개월간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대출금보다 예금이 많은 예금자가 지급대상이 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예금 2천도 없으니 나는 바로 받을 수 있겠네!!!!
전뇌전기
이자 포함해서 5천까지 무조건 보증되는 거 맞음. 위에 글은 5천까지 한 방에 주는 게 아니라 분할해서 준다는 거임.
전뇌전기
예전에 내가 망한 저축은행 당사자인데, 이자까지 다 돌려받음. 다 받을 때까지 몇 개월 걸림.
아하 그럼 예금원금에서 40%까지는 확실하게 2개월간 분할 지급을 약속하고 나머지를 나중에 준다는 뜻인가봄 ㄳㄳ 잘못 이해한듯해서 위에 단 댓글은 삭제
11년 부산사건 이후 12년부터 해마다 시스템이 개선 되면서 요즘은 7일이내로 보더라
뭐여 이건... 토뱅에 딱 5천 넣어났는데 빼야하는 상황인건가?
우체국에 넣어요 전액 보호됨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 못한다잖아ㅎㅎ 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 사기꾼임 뱅크런 위험 없다 - 위험한거임 확실하게 자산인증으로 뱅크런 위험없다 인증할거 아니면 그냥 조용히 묻히는게 좋을텐데
그 강연은 뇌의 사용법을 알려주기위한 논리적 비약이 가미된거라 진짜로 뇌는 부정할줄 몰라! 하면 안됨.
당연히 그런거 감안해야지. 어쨋든 노이즈 마켓팅이 더 효율적이고 긍정요소보다 부정요소에 어그로가 더 끌린다는건 사실이니까..
시중은행이 예대율 90%인데 토스는 그 절반정도임, 선이자 상품 나온것 자체가 자기들도 예대율 걱정되니까 내놓은거겠지.
SVB망한것도 예대율 낮은게 원인갔던데
정성들인글을보니 빨리튀어야겠단 생각만..
당장 5천미만이라 안전하다? 그사이 돈이 묶인다는게 큰거임 보호법에서 보장하주는게 당장 은행망하고 내일 툭 나오는줄 아는구만 ㅋㅋ
요즘은 전산체계 새로 구축해서 우리나라 포함 선진국은 7일이내 받을수 있다네 미국 svb도 금요일 파산선고 토요일 일요일 정리 월요일 인출가능 했다고
관계자가 나서서 어설프게 해명하면 가속화 될 뿐이지. 자고로 우리나라는 안전하다, 괜찮다 라고 하면 위험 신호였던게 과거에 여러차례 있었다.
진짜 위험한건 저축은행 이런곳인거 같던데? 작은 건설사는 부도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은행은 100조 넘는 부동산 대출 연체가 위험한거지 예대율이 낮다는 이유 하나가 제일 큰 위험요인은 아님 저 정도로 악의적인 뱅크런 찌라시면 금감원에서 협잡질 하지 말라고 한 소리 나올듯
뱅크런 막을 수 있는 은행은 존재하지 않을걸?
걍 ↗되기전에 적은금액이라도 빼샘
토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대한 의문점은 있을 수 있지만 토스뱅크는 구조상 딱히 위험하기가 어려움. 차라리 저축은행이나 중소형 증권사 계좌를 비우는게 맞고. 토스뱅크가 위험하다고 할거면 차라리 케이뱅크가 더 위험할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불안심리 조장에 의한 뱅크런이 발생하면 멀쩡하던 은행도 가버림 SVB도 채권 평가손이였지 기업단위의 뱅크런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별 문제 없었을거임 뱅크런이 발생하면 어떤 은행이든 가버림
어쩄든지 사장이 위기를 느끼면 들고 튀겠지. 그런일이 발생하지않는단 보장이 없음.
"뱅크런 나서 망하면" 이말로 그냥 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실리콘밸리 뱅크런도 SNS가 문제라고 지적나오더라... SNS파급력이 강하다보니 뱅크런 안될것도 된다고.... 독일 최대은행도 SNS로 주식 15프로이상 빠진거 예를 들면서 뉴스나오더라 한번 보고선 생각해봐
솔직히 나도 현금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모르겠음....갈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짐....
큰일났네 토스에 현재 5만6천원 있는데 뻬야하나.....
어차피 5000만원도 없는거 알아서 하겠지 뭐.
IT 회사들이 접근성과 편리성 하나로 도메인에 대한 지식 없이 시장을 먹으면 벌어지는 일인가? 나도 금융을 잘 몰라서 얼마나 위험한건지 전혀 감이 안 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