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검문하던 병사는
카잔 연방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생이라고 한다
[유머]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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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탐 : 저 대학원생... 내 랩에선 어떨까?
병사도 수학을 잘해야 성립하잖아 ㅋㅋㅋㅋㅋ
상황이나 무대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학력인 이야기 전개...!
대학원생 입장에선 자기가 낸 문제도 못 풀면 있으나마나인 교수일까
교수한테 문제풀이 시키는 대학원생이라니..이건 귀하군요..
'무슨 교수요?' '철학과.' '철학과가 식량을 사서 돌아갈수 있을리가 없지 않소? 탕탕!'
자기가 스스로 수학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했는데 매클로린 급수를 모르면 그건 교수가 아니라 거수자니깤ㅋㅋㅋㅋ
병사도 수학을 잘해야 성립하잖아 ㅋㅋㅋㅋㅋ
장교:자네는 왜 병사나 하는거지????
이고르 탐 : 저 대학원생... 내 랩에선 어떨까?
라보만 남바 9999999
상황이나 무대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고학력인 이야기 전개...!
"무슨 교수요?" "철학과 교수" 그 날 벌어진 철학은 생사를 갈랐다!
"5억 년 버튼을 누르는 것이 합리적이오? 답하지 못하면 쏴버리겠소"
대학원생 입장에선 자기가 낸 문제도 못 풀면 있으나마나인 교수일까
루리웹-3295610233
근데 문제는 다른 급수라서
대학원생이 교수를 엿먹일 수 있는 찬스였지만.. 역량이 부족했다
H. pylori
고딩 수학을 배운 사람은 그런 거 몰라요...
루리웹-3295610233
멱급수나 무한등비급수는 들어봤는데 테일러나 맥클로린은 대학와서 처음듣긴했음.
전시에 우연찮게 수학교수와 수학대학원생을 만나야 할 확률을 계산하시오.
삭제된 댓글입니다.
Alexandros
js라 그럼 어셈블리 가르쳤으면 안저럼
삭제된 댓글입니다.
H. pylori
어.. 그렇군요(지나가던 이과생)
H. pylori
일반인에게 암구호 대용으로는 아주 적절하지
H. pylori
근데 솔까 수학 뭐시기라고 하면 테일러급수 전개는 할 줄 알아야지 ㅋㅋㅋ
H. pylori
대충 모, 몰랐어! 창피해! 짤
자기가 스스로 수학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했는데 매클로린 급수를 모르면 그건 교수가 아니라 거수자니깤ㅋㅋㅋㅋ
군인은 정체가 뭔데ㅋㅋㅋ
교수한테 문제풀이 시키는 대학원생이라니..이건 귀하군요..
더러운 이과놈들 문과교수나원생이었으면 그냥죽였겠구나!
828
'무슨 교수요?' '철학과.' '철학과가 식량을 사서 돌아갈수 있을리가 없지 않소? 탕탕!'
ㅋㅋㅋㅋ
적백내전이면 참 힘들때 살았네
항상 문제를 내고 문제를 풀던 입장이 정반대로
페르마의 대정리의 남은 여백에 대해 설명하도록 해!
빠요엔고 예비 빠요엔이 너무나 슬픈 현장에서 만나는 비극이군
저건 암산한걸까 아니면 공식을 외운걸까
이래서 러시아 문학이...
대학원생이 교수를 시함해?
왜 검문소에는 또 수학 문제를 내는 군인이 있었던겈ㅋㅋㅋㅋ
어라 왜 대학원생이 검문이나 하고있어..?
교수도 먹을게 없어서 시골가서 구해올정도의 내전이었으니까..?
대학원생 병사 : 아싸 과제 개꿀!
저 군인은 대체
철수랑 영희냐고
아니 누가 맥클로린 급수 나머지항 대라고 하는데 "슥슥..." 하고 유도함. 그냥 바로 본능적으로 튀어나와야지
이 자식도 살아남겠군...
지금 아니면 언제 교수한테 내가 문제를 내겠어!
대학원생 : 쳇...!
당신 무슨 일을 하시오? 웹프로그래머요 아무 코드나 몇줄 짜 보시오 html div br ... (탕!) (죽으면서) 시1발아 페이지 레이아웃은 조상님이 짜 주시냐 으윽
아니지 웹"프로그래머"라고 했을 때 총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