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다
변신TS 같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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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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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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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a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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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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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먹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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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밧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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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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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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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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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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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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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블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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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눈의사나이 반헬싱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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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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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X片思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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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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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아치누나 개꼴렸죠?
다합쳐도 아라사카 못 터뜨림 vs 딜도 한자루 들고가서 시발사카 엉덩이에 침 한대씩 놔주고 멀쩡히 걸어나옴
아들만큼은 인생 피게 해주려고 물건 하나 빼돌렸다가 역설적으로 그 물건이 아들을 죽여버린..
하지만 꼴렸죠
쟤네 다합쳐야 얘랑 겨우 비빈다던데 사실인가요?
하지만 양아치누나 개꼴렸죠?
저 고딩이 더 꼴리지 않음?
게이게이야
주인공이 대담하지
하지만 개쩔었쥬?
씁쓸해서 재미가 없었음
난 재미는 있었는데도 씁쓸해서 재탕은 못하겠더라 너무매워
쏘~겟어웨
(대충 또 들린다 니미 짤)
얼금수
클린한🦊뉴비
쟤네 다합쳐야 얘랑 겨우 비빈다던데 사실인가요?
아니요 다 합쳐도 처발려요
루리웹-1787679572
다합쳐도 아라사카 못 터뜨림 vs 딜도 한자루 들고가서 시발사카 엉덩이에 침 한대씩 놔주고 멀쩡히 걸어나옴
음..
마! V행님이 ㅈ으로 보이드나?
얘보다 못함 얘는 진짜 □□임
딜도로 아담스매셔를 때려잡는 □□한테 어떻게 비빔?
다합쳐도 아담 스매셔 데미지 거의 주지도 못함 Vs 아담 스매셔가 뭐냐 혼자 아라사카 능욕하고 터트리고 걸어나온 놈
하지만 꼴렸죠
꼬리붙인 새끼 누구냐? 존나 천재야?
레베카 좋지
ㄹㅇ
도리
부모없는 고아에 자경단같은거면 재도 배트맨아니냐? ㅋㅋ
그냥 퀘받는 용병임 쟤들이 받은 의뢰에 대부분 갱들이 상대라서 자경단처럼 보이지만 그냥 온갖 잡일 더러운 일 다 받는 시티용병일뿐이지
데이비드도 무고한 사람 죽인적 있음. 그게 사이버 사이코시스의 시발점이지만...
선을 넘은 시점부터 몰락이 시작되엇지..
"자연사"
나이트 시티에 태어났을 때부터 인생 존망한 거지
아들만큼은 인생 피게 해주려고 물건 하나 빼돌렸다가 역설적으로 그 물건이 아들을 죽여버린..
이 애니 대부분 인과응보로 죽음. 배신한 놈은 배신 당해 죽고
사이버펑크물이 원래는 주인공들이 다 그렇게 자기인생이나 환경, 메가콥한테서 벗어날려고 온갖 더러운 일, 불법적인 것들을 해오는걸 보여주면 주인공도 도시에 있는 ㄱㅅㄲ들이랑 다를게 없고 마지막도 그렇게 다르지 않다를 보여주면서 끝나는게 사이버펑크물의 왕도이긴하지 물론 이런 왕도를 안따르고 이미지만 따온 것들이 지금은 많지만
하지만 아들도 사람죽이고 다녀서 ㄷㄷ
근데 그거 없었으면 또 나이트시티 밑바닥 인생 확정이라...
납짝해졌군
(대충 납작해진 레베카징징이짤)
저런 양아치 누나라면 인생을 바칠 수는 있지 자기 살려줄려고 지 목숨,인생 걸고 다이브 하는데..
저 동네 고딩이면 흔한일 아닐까
아마도 어쩌면 더 어린애들이 저런 일에 가담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 애초에 제대로된 학교도 나이트시티내에선 메가컴퍼니 직원이나 임직원 자식들이 다니는 학교 아니면 제기능을 못하는 학교일테니
얘네 상황이 그렇게까지 절박한지 도저히 체감이 안 되가지고. 왜 크롬을 안빼지? 안 빼다가 사고치고, 끝내 사이버사이코되서 죽었네?? 근데 주인공은 저 꼴 보고도 왜 크롬 안 빼지?? 왜 저렇게 처절하지? 얘네 돈 버는 거 말고 목표가 뭐지??
너는 멈추지 말고 달려라. 에서 멈추지 못하는 8T 트럭 됨 ㅠㅡ
나이트시티의 전설이 되는거지
무법천지인 나이트 시티에서 살인 용병으로 활약한 이상 크롬 빼고 약해지면 복수나 견제 당해 죽을 확률이 높음.
저기 리더도 그랬지. 빼고 싶어도 못 뺀다는 뉘앙스의 대사 있었던걸로 기억함. 한번 강해져서 위로 올라가면 아래로 떨어지는 즉시 죽을거라고. 자기들을 노리는 사람도 많다는 거 겠지...
심지어 임플란트 벌크업된 상태의 데이비드는 이미 메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서 왜 메인이 이렇게까지 임플란트를 다운그레이드 안하고 사이버사이코가 되었는지도 느꼈을거고
무협지 사파 같은 거지... 금분세수가 아니라 황제의 요강을 가져와도 무림의 은원에서 벗어난 수 없듯이
난 이거 보니까 넘 씁쓸하고 우울해지더만... 두번은 못보겠음
2222
사이버펑크 장르가 원래 이럼 ㅈㄴ 거대한 무엇가에 맞써 나는 무기력하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올라갈려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그 끝에는 비극적인 죽음뿐이고 사이버펑크 장르가 탄생한 시기에 미국인들의 불안이 담겨있어서 넘을 수 없는 담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부술 수 없는 것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 들어오는 것에 대한 불안이 서려있지
사이버펑크의 시조인 1982년작 블레이드러너 보면 아 이 애니의 맛이 여기에서 왔구나 싶을거임.
데이비드랑 루시가 1년만 잘 숨어다녔어도 v가 아라사카 터트리고 해피엔딩 이었을텐데
미래를 보았다면 말이지...하지만 쟤들은 그런 미래가 있는지 모르니 지들 스타일대로 하다가 그만...
하지만 사랑했죠?
루시 개꼴리는데 이갈 안가?
댓글들에 작품 스포들이 있는데 제목에 사이버펑크 태그하고 스포도 달아주는게 어떨까 싶음.
이게 나온지 좀된거라 .... 스포따지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