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방에서 또 이상한 약 만들다가 학생들을 발정 시키는 가스가 키보토스 전체에 퍼져버리고
사야가 최대한 해독제를 제조 할 동안 산해경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버티고 있는데
다들 가스의 영향으로 성욕에 미쳐서 선생님을 덮치겠다고 몰려오고
기계라서 가스에 영향이 없는 아리스와 천연 댕댕이 아스나가 어떻게든 몰려오는 학생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
바리게이트가 뚫리려고 하는데 그 순간 쿠로코가 나타나서 응...선생 구해주러 왔어 라고 말 하는 게 보고 싶다.
이쪽 세계의 선생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빨리 해독제를 만들어 달라는 쿠로코가 보고 싶다.
"그런데 넌 괜찬은거야?" "응...경험많은 어른의 여유" "...?!"
아무도 못봤지만 눈동자에는 하트가 떠있고 일처리가 다 되서 학생들이 해산하고 쿠로코에게 고맙다고 하는 선생에게 그러면 부탁 하나 들어달라고 하는 전개네요
시로코는 약이 안듣는거 아닐까. 왜 시로코만 멀쩡하지 싶었는데 발정약으로 발정하는 것 보다 평소에 훨씬 더 강력하게 발정하고 있었기 때문
발전시키는으로 보고들어왔는데
순순히 애를 만든다면 발전도 가능하긴 하지
기계댕댕이 아리스라니 작성자의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아 글 잘못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