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별택에 유폐된 망나니에 빙의
한줄 알았더니 자서전 같은거 읽고 뽕차서 자수성가하겠다고 집 나간 망나니
인줄 알았더니 집에서 의붓남매 따1먹으려다가 걸려서 쫓겨나기 전에 먼저 선수친 망나니
인줄 알았더니 그냥 혼자 방에서 용두질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노크도 없이 방에 들어오는 바람에 붓카케를 해버린 병1신...
아니
대충 별택에 유폐된 망나니에 빙의
한줄 알았더니 자서전 같은거 읽고 뽕차서 자수성가하겠다고 집 나간 망나니
인줄 알았더니 집에서 의붓남매 따1먹으려다가 걸려서 쫓겨나기 전에 먼저 선수친 망나니
인줄 알았더니 그냥 혼자 방에서 용두질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노크도 없이 방에 들어오는 바람에 붓카케를 해버린 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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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고있는거니
뭘 보고있는거니
제목에 망나니 타이틀 달았으면 끝까지 뻔뻔하게 망나니인 작품도 보고싶음
꽤 있을걸
저걸 다 했단소리지?
대체 뭘 쓰고싶었던거야
제목만 아는 소설에 빙의당해서 뭐임? 뭐임? 하는데 까볼수록 몸뚱이 원래 주인이 븅신이었던...
저런거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