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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은 왜 피부가 갈색이 됐어 ㅋㅋㅋㅋ
금사과제도가 벤티가 바람으로 산깍아서 만든 섬 아니냐?
'에라 모르겠다 축제나 열어야지"
하지만 배빵 맞았죠?
몬드에서 제일 외곽 작은산 하나남은게 드래곤스파인이고 몬드의 협곡위 평탄한 지형은 죄다 벤티가 밑둥 자르고 남은 흔적 금사과제도는 잘라서 날려버린 산들이 거꾸로 처박힌거고 몬드에서 제일 높은 산이였던건 나선비경이 있는 섬이됨
라이덴은 왜 피부가 갈색이 됐어 ㅋㅋㅋㅋ
유 퍼킹..!
??? 쓸어버릴까? 참아 내 안의 바르바토스!
'에라 모르겠다 축제나 열어야지"
금사과제도가 벤티가 바람으로 산깍아서 만든 섬 아니냐?
한번이 아니라 조금씩 깎았나보지
거기에 몬드 지방 전체가 원래는 추웠는데 바르바토스가 몰고 온 북풍으로 따뜻해졌다지. 드래곤 스파인은 그 잔재고.
근근웹안해요
하지만 배빵 맞았죠?
ㅇㅇ 그때 같이 날아간 다람쥐가 벤티 욕하는 장면도 있음
여기는 원래 산이었는데 몬드의 신 바르바토스가 산을 깎아서 섬으로 만든거야! 그 다람쥐 본인은 아니고 후손으로 기억함
뭐 시대상 본인일 수는 없지 ㅋㅋㅋ
삭제율100%
100% 뭔가 있을 수밖에 없지 돌킹킹킹 다음으로 오랫동안 집정관 자리 해먹는 중이고 셀레스티아에도 발 담근 놈이 진짜로 -눌어붙은 프라이팬-한테 당할 리가
리월에서 속닥대는 소리도 듣는 신이 성당 문 앞에 있는 놈들을 모르는 게 말이 안 되지 진짜
바람의 날개 활공도 벤티가 전 티바트인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들었음.
이게 신의 권능? 미쳤다
벤티도 추운 고산지대로 이루어져 있는 몬드를 바람으로 깎아서 지금의 따뜻한 기후의 몬드로 바꾼거 아닌감
몬드에서 제일 외곽 작은산 하나남은게 드래곤스파인이고 몬드의 협곡위 평탄한 지형은 죄다 벤티가 밑둥 자르고 남은 흔적 금사과제도는 잘라서 날려버린 산들이 거꾸로 처박힌거고 몬드에서 제일 높은 산이였던건 나선비경이 있는 섬이됨
드래곤 스파인 마룡의 시체가 파뭍힌 방향을 보면 평평하게 일직선으로 깎인걸 볼수있는데 벤티가 케이크 자르듯이 잘라서 무너뜨리고 파뭍은 흔적이다.
벤티도 이리저리 설정을 모아보면 강하긴한데... 보통 저시점에선 그냥 털린거고 그상태에서 다른 지식 안 모으고 스토리만 진행했으면 너 인간에게 졌다며? 이미지이긴하지
몬드의 현재 지형과 기후 자체가 벤티의 작품
벤가놈 아무리봐도 수상해 혼자 전설 2막 없는 것만 봐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