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예시로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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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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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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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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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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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ㅇL cㅇ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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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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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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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k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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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강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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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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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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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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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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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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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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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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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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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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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장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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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_or_Not_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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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관련 글 볼때마다 진짜 답이 없긴 하더라 막상 본문에 나오는 얘들이 쓰는 글만 보면 경계선 지능장애라고는 아예 생각도 안됨(내용보단 글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이 쓰는것처럼 보임)
근데 이게 스팩트럼이 너무 넒어서 수치적으로 딱 여까지가 혜택마지노선이야 라고 정할수도 없어서 더 문제라던데.. 이건 제도의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인거같음
80등부터 지원해주면 79등인 애들이 제일 힘들긴하지
그러니가 문제인거 같음 옆에서 보기엔 장애인으로 안보이고 그냥 모자란 사람으로 보인다는거잖아
앞으로 저런 문제는 점점 심해질거임 기술이 발달하면서 간단한 일을 기계가 대체하니까 직업이 요구하는 아이큐의 하위 커트라인이 점점 높아짐 ai같은거 좀만 더 발달하면 저런 문제가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닥쳐올수가 있음
내 아이큐 99 우리집 개 아이큐 아마도 50 합쳐서 169의 아이큐이기때문에 걱정없겠군
이전에 경지인 초등학생 아이를 과외한 적이 있는데 참 안타까웠음. 애는 착한데.. 진도가 안나감. 최소한 25x2나 50나누기 5정도는 바로 계산이 되어야 진도가 나가지..
근데 이게 스팩트럼이 너무 넒어서 수치적으로 딱 여까지가 혜택마지노선이야 라고 정할수도 없어서 더 문제라던데.. 이건 제도의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인거같음
제도의 문제가 더 크지. 인식의 문제는 '지능도 노력으로 극복가능해!' 라던가 '유전된다니 척결해야한다' 같은게 인식의 문제고. 저건 그냥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제도의 문제지.
경계선 지능관련 글 볼때마다 진짜 답이 없긴 하더라 막상 본문에 나오는 얘들이 쓰는 글만 보면 경계선 지능장애라고는 아예 생각도 안됨(내용보단 글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이 쓰는것처럼 보임)
80등부터 지원해주면 79등인 애들이 제일 힘들긴하지
정상인도 살기힘든데 경지쯤 되면 답없다.. 특히 남자는 더더욱
진짜 모자란애들 맞어? 본인 문제점을 너무 조목조목 잘아는데?
쿠로사와다이아
그러니가 문제인거 같음 옆에서 보기엔 장애인으로 안보이고 그냥 모자란 사람으로 보인다는거잖아
글이야 올리기 전에 다시 생각하고 수정할 수 있잖아. 근데 현실에서는 임기응변으로 대응해야 할 일이 많은데 힘들겠지......
오랜기간 생각하고 그게 자기 겅험이면 이야기가 다름
글들은 다 잘 쓰는데? 쓱쓱 잘 읽혀...어렵구만
애매한게 제일짜증나고 답답하지.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 상태
내 아이큐 99 우리집 개 아이큐 아마도 50 합쳐서 169의 아이큐이기때문에 걱정없겠군
덧셈 올려치기 하는 거 보소
누가 나 부름?
80이 그렇게 낮은 거임? 내 친구 중에 83인가 있었는데 멀쩡한데? 공부 잘은 못해도 걍 살고
세상이 점점 고도화되어서 문제... 그리고 낮다고 반드시 문제가되는건 아니지 세상을 사는 난이도가 좀 더 높아질뿐 친구분께선 다른 방향으로 노력해왔거나 환경이 좋으셨나보네
루리웹-3295610233
근데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저렇게 살기가 힘든가? 아이큐는 중앙값이 100인 정규분포니까 70이나 130이나 숫자는 비슷할 건데 70 정도면 그렇게 드물진 않잖아
70이면 지적장애인뎁쇼
오타임... 80
70이 하위 2.2%고 80이 하위 6.7%(총 8.9%)임 지적장애 빼면 반에 10명중 1명쯤이니 어찌보면 흔하지만 삶이 살만할까는 글쎄...
참고로 그 친구분 웩슬러(최소 20만원, 최소 1시간)검사가 아니라 인터넷으로 적당히 한거면 신뢰불가능한 iq임
무슨검사길래 그런 돈이 구글선생님께 여쭤볼까
앞으로 저런 문제는 점점 심해질거임 기술이 발달하면서 간단한 일을 기계가 대체하니까 직업이 요구하는 아이큐의 하위 커트라인이 점점 높아짐 ai같은거 좀만 더 발달하면 저런 문제가 평범한 사람들한테도 닥쳐올수가 있음
조건없는 안락사 합법화가 필요할거야
그게 나치랑 뭐가다르냐
꼬우면 다같이 화염병들고 자본가랑 군인이랑 정치인들 싸그리 죽여서 혁명해서 엎어버려야지
이전에 경지인 초등학생 아이를 과외한 적이 있는데 참 안타까웠음. 애는 착한데.. 진도가 안나감. 최소한 25x2나 50나누기 5정도는 바로 계산이 되어야 진도가 나가지..
진짜 차라리 장애가 나음. 다른사람들한테 인정도 못받고 평생 노력도 안한 게으름뱅이 취급 당하거나 평생 멍청하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면서 사는것보단 차라리 장애인으로 인정받고 돈이라도 받는게 낫지
글 쓴거 보니 운영체제는 최신인데 CPU만 몇세대 전이 꽂혀 있는 느낌이군... 삶에 큰 변화랄게 없는 중세쯤이었으면 농사짓거나 적진에 닥돌하는 병사 역할로는 IQ100짜리와 똑같았을 건데... 기술발전 미칠듯한 현대라는 게 문제로군. 전뇌화기술이 빨리 발전하는 거 밖에 답이 없네.
이거 예전에 비슷한 느낌의 강연요약 글 있지 않았나 사회가 요구하는 평균지능이 점점 높아지면서 조금씩 하위개체가 계속해서 밀려난다는 거
어쩌면 선진국이 될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이때문일지 모르지. 과거엔 경계선지능도 똑똑한 사람도 단순노동해서 비슷비슷하게 살다가 지금은 하위개체는 결혼시장에서 탈락되니
그냥 그 애 성격일 수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는 대학에서 경계성이지 않을까 생각되는 애가 있음 상황파악 안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만 계속말해서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기 꺼려함 남들 다 알아 듣는 농담 혼자 못알아 들어서 정색하고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겉도는 애인줄 알고 잘 챙겨 주려고 했지만 인내심 바닥나서 후배인데 몇 번 큰소리 오가면서 싸웠음... 그냥 내가 더 참아주고 지도해줄 걸... 미안하게 생각함 그냥 사회성 부족이라기에는 심각해서 다른 애들도 이상하다라고 했던 애였음
그런건 전문가의 영역이지 일반인이 참고 지도하려했다간 홧병납니다 괜히 돈받고 그쪽관련 업무 하는사람들 있는게 아님 양심의 가책 ㄴㄴ해
해보고싶은데 무료는 별로없나보네
우울증으로 경계선 지능 판정 뜨는 케이스도 있다던데
가족이 중증장애인인데 차라리 어중간하기라도했음좋겠음. 혼자남겨지면 어떻게 살아남을까걱정되서.
나도 그럼 이해력 느리고 멍청함
나는 저런건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기술 문서 같은거 볼때 이해가 안간다는걸 뼈저리게 느낀다. 뭔지는 아는데 이해가 안가는 그 느낌 정말 불쾌함. 어느 심도 이상으로 들어가려 하면 탁 막히는 거지. 내 성능은 그정도구나 하는 한계가 느껴져. 문제는 사회가 고도화 되고 기술이 발전할 수록 요구되는 지능지수가 높아진다는 거야. 아예 뇌기능 개조라도 하지 않는 이상 삶이 더 힘들어지겠지.
일반인과 장애인 사이에 있는 사람들 ㅇㄷ
이런 글 쓸때 일반인은 10분 20분이면 쓰는데 보통 한시간 이상 걸려서 글 하나 쓰니까 읽는 사람쪽에선 얼마나 걸려서 다듬은지 모르잖아. 심지어 대충 날림으로 쓴 글이라도 한두시간 걸르고 골라서 쓴 글일수 있음. 그래서 글이나 댓글로 판단하기 더 힘듬. 현실에서 판단하는 가장 빠른건 순발력, 대처 능력임. 일하다가 사건 사고가 날 때 일반인은 메뉴얼이라던지 여러 경로로 알게 된 대응방법이 떠오르는데 이게 안됨. 그래서 머리 말고 몸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직종이 아니면 에초에 진급 자체가 안됨.
내 얘기인가 했네... orz
첨엔 나도 어리바리하고 공부 못 하고 소심해서 나도?인가 싶었는데 내려갈수록;;
요새 경계성 지능 장애라고 많이 떠드는데 완전 다 틀린 말.. 경계성 아니고 경계선 (보더라인)이고 경지는 장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붙임. 인구의 10프로정도가 경지에 해당해서 그들이 할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계속 키오스크 로봇으로 대체되는 상황... 국가차원에서 이런걸 인지하고 대책을 내놔야 하는데 전혀 본인탓 노력탓만 하니 사람들이 갈려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