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하면 알겠다고 알아서한다고 성질냄
하고싶은건 많은데 맨날 유튜브 보고 잡일함
이거할거다 저거할거다 들어주는데 짜증부터 남
이번엔 카페할거라고 계획을 얘기하는데 알바부터 해서 경험쌓는게 중요하지않냐 했더니 그딴거 필요없다고 창업비용부터 알아봄
안움직이고 많이 쳐먹어서 돼지임
창업이 하고싶으면 일단 돈부터 모으는게 좋지않을까 했더니 갤럭시 s23 울트라 구입해야한다는 헛소리함
장점은 그래도 집정리나 용모는 단정하게 하고다님
할 일은 함(집안에서)
성격도 막 히키코모리 그런건아니고 잘 돌아다니고 일반인임
부모님이 여력이 있으니까 그냥 두긴하는데 볼때마다 짜증나네
그냥 놔두는게 답임?
독립시키는게 답일거 같긴 한데 나갔다가 사고내서 부모님한테 매달릴까봐 뭐라 못하겠다
닥달은 해줘
그걸 그냥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