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해서 키운 애가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사고란 사고를 다 치고 다녀서 파양할지 고민하는 글이 베스트에 갔어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중에 일부는 애 친부모가 범죄자로 확정지으며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더라
이런 이야기를 보니 생각난 작품이 스파이럴 추리의 띠야
뭐,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하는 작품일텐데
애니만 봤으면 유전자 이야기랑 관계가 없어 보일거야
근데 애니 이후 스토리랑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이야기는 주인공의 형과 관련이 있어
어느 천재가 있었고 그는 여러 난제를 풀고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사람들에게 칭송을 빋았어
그래서 그를 중심으로 어떤 단체가 세워졌는데
어느 날 이 남자가 자신의 유전자로 실험관 아기를 만들자는 제안을 해온거야
당연히 단체 사람들은 기뻐하며 다양한 여성들이 자원해서 아기 엄마가 돼
근데 어느 시점 이후로 이 남자가 뒤에서 여러 사람들을 죽이며 악행을 하고 있다는게 들통이나
당연히 단체 사람들은 망연자실했고 그에 책임을 물어 그를 죽일려는 암살시도를 여러번 했는데 매번 신의 축복이라도 받은듯 실패로 끝나
그렇게 세월이 흘러서 어느날 갑자기 주인공의 형이 나타나서 너무나도 손쉽게 허무하게 그 남자를 죽여
이에 대해서 단체 사람들은 신과 악마의 싸움으로 그 남자가 악마의 대리인이고 주인공의 형이 신의 대리인이라 신의 대리인인 형 말곤 못 죽인다고 해석을 했어
그후 형은 그상태로 단체에 남아서 여러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고 있어
문제가 된건 위에 언급한 실험관 아기들이야
이들은 칠드런이라 불리우며 친부처럼 점점 천재성을 각성해 나갔어
그렇기에 나중에 친부처럼 살인을 하는 악마성도 각성할지에 대해서 단체 사람들은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파가 나눠어서 현상 유지파랑 몰살파가 싸우게 되는게 결론적으론 악마성을 각성시에 죽이자고 결정을 내려
그리고 형이 내린 결정은 자긴 관여를 안할테니 모든건 동생(주인공)에게 맡기겠다고 해
그렇기에 주인공은 아무 것도 모른 체 칠드런과 역이게 되는거고
결말은 어째되었냐면 열린 결말이야
주인공은 칠드런을 믿으며 악마성이 각성하지 않는다에 걸어
그외에 다른 추가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그것 까지 이야기하면 기니 패스하고
난 그거 히로인 반전 충격이었어
그걸 노리고 만든 반전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