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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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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나가면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임
관심있는 사람은 꼭 마음에 품어야 할 사항 1. 누군가가 거기에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둔게 아니다. 2. 언어가 아주 원활한게 아니면 상대는 일단 벽을 둔다. 3. 한국에서는 쳐다도 안 볼 일을 이민가서는 한다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4. 물론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으나, 고용자는 당장 일할 사람을 찾는거라서 외국인이라고 봐주면서 뽑지 않는다. 5. 영주권 없으면 목숨은 경각에 달린 꼴이다. 어떤 고용자는 취업비자에 관심도 없다. 6. 언어도 불편한 외국인이 자기 상사가 된다고 생각해보라. 현지인은 그렇게 느낀다. 7. 아니면 단점을 압살할 실력, 경력을 쌓던가. 사장은 아무튼 돈 벌어다주면 그게 최고니까 8. 투자이민할 돈으로 그냥 한국서 살아라.... 이러다보니 대충 좋겠거니 희망만 보고 이주 했다가 일자리 못구해서 전전하면서 한국회사에 박봉으로 간신히 버티는 사람 많음 그나마 캐나다, 호주는 취업 이전에 영주권을 얻을수 있어서 5는 미국보다 쉽게 대비할 수 있음 그리고 영주권이 목표가 아님을 꼭 기억해야 함
이민자의 2세 부터는 또 모름. 근데 이민자 당사자가 70-80 년대처럼 미국을 가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룩한다, 이거는 2023 년이라는 현재의 세상에서 어지간해선 졸라 힘들거같음
캐나다의 아이를 낳아라!
그 그럭저럭 살자도 조올라게 어렵다던데
그 그럭저럭 살자가 존나게 어렵습니다 선생님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면 내 추천으로는 칼리지라도 가는걸 추천함 미국을 가고 싶으면 미국에서 칼리지든 유니버시티든 뭐라도 나와서 학벌 뭐라도 들고 있어야 됨 이렇게 해도 취업이 보장이 안되는데 그냥 맨몸으로 가면 개박살남
외국나가면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임
한인사화가 40년 전쯤에 각 서양국가에 형성되었는데, 그로인해, 그 사람들 마인드가 1980 년대 당시 한국 마인드 + 서구인 마인드 섞인 혼종이라더라. 그래서 한국 살던 사람이 같이 거기서 나고자란 한인들과 지내보면 다들 말만 한국어 쓸줄알지 다 밥맛이고 좀 이상하고 상당히 안맞대
원래 해외에서 한국사람 등쳐먹는건 한국사람들임 ㅇㅇ
저글보면 한인사회아니면 적은커녕 상대도 안해주는거 경고하는거같은데
ㅇㄱㄹㅇ 미국에서 내 월급 3개월 동안 안줬던 한인 사장 뚝배기 깨고 싶었음
근데 굳이 먼나라까지 가서 한인들 하고 어울릴꺼면 뭐하러 외국살이하나 싶음 어울리지 말라는게 아니고 그만큼 본인들이 자립적이지 못하다는거잖아 그럼 그냥 한국서 사는게 낫지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면 내 추천으로는 칼리지라도 가는걸 추천함 미국을 가고 싶으면 미국에서 칼리지든 유니버시티든 뭐라도 나와서 학벌 뭐라도 들고 있어야 됨 이렇게 해도 취업이 보장이 안되는데 그냥 맨몸으로 가면 개박살남
문과계열은 나도 모르겠고 이공계열로 가서 라이센스 뭐라도 들고 있어야 됨 영어는 뭐 당연히 할 줄 알아야 하고 유치원생 수준이 아니라 비지니스 소통이 어느정도 되야 함
확실히 지금 cg쪽으로 캐나다에서 취업해 살고 있는 친구도 아이엘츠 따서 그쪽 대학 2년제인가 졸업하고 나왔더라
캐나다는 미국 옆인데도 아이엘츠를 하는구나
캐나다 살기 좋아 근대 객관적으로 영어 잘못하면 안오는게 낳음
지을이름없삼
캐나다의 아이를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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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몰리
이민자의 2세 부터는 또 모름. 근데 이민자 당사자가 70-80 년대처럼 미국을 가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룩한다, 이거는 2023 년이라는 현재의 세상에서 어지간해선 졸라 힘들거같음
폴리몰리
결론은 사실 너나 윗글이나 간단해. 도피성하지말라는거자나. 내가 로마덕후야 어떻게든 이태리서 살고싶어, 그럼 시오노나나미처럼 피렌체가는거고. 내가들은이태리, 겪은 이태리놈들이 비정상이지만어쩔. 내가 거기갈 이유가 있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꼭 마음에 품어야 할 사항 1. 누군가가 거기에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둔게 아니다. 2. 언어가 아주 원활한게 아니면 상대는 일단 벽을 둔다. 3. 한국에서는 쳐다도 안 볼 일을 이민가서는 한다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4. 물론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으나, 고용자는 당장 일할 사람을 찾는거라서 외국인이라고 봐주면서 뽑지 않는다. 5. 영주권 없으면 목숨은 경각에 달린 꼴이다. 어떤 고용자는 취업비자에 관심도 없다. 6. 언어도 불편한 외국인이 자기 상사가 된다고 생각해보라. 현지인은 그렇게 느낀다. 7. 아니면 단점을 압살할 실력, 경력을 쌓던가. 사장은 아무튼 돈 벌어다주면 그게 최고니까 8. 투자이민할 돈으로 그냥 한국서 살아라.... 이러다보니 대충 좋겠거니 희망만 보고 이주 했다가 일자리 못구해서 전전하면서 한국회사에 박봉으로 간신히 버티는 사람 많음 그나마 캐나다, 호주는 취업 이전에 영주권을 얻을수 있어서 5는 미국보다 쉽게 대비할 수 있음 그리고 영주권이 목표가 아님을 꼭 기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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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359485855
그 그럭저럭 살자도 조올라게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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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359485855
그 그럭저럭 살자가 존나게 어렵습니다 선생님
루리웹-0359485855
그 '그럭저럭 살자'조차 빡셈 이민생각하면 외국어(원어민수준) + 능력을 요구하는데 한국에 살면서 이 2개 준비가되면 보통 스펙이 아님..
루리웹-0359485855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안되는데 '우리 세대'라는게 대체 뭔지도 잘 모르겠고 다른건 모르겠고 이민 학원은 ㅋㅋㅋㅋ 그런건 절대 추천 못함 무엇보다 저 글보면 딱히 과장도 없고 적당하게 잘 쓴것 같은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건지 이해가 잘 안됨 이민 가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이민 만만하게 ㅂㅈ 말고, 죽을각오로 하라는건데
루리웹-0359485855
님은 계속 본인의 주장을 '요즘 마인드' . '우리 세대랑 다르네' 이런식으로 묶어버리는데 이것부터가 좀 오류임 왜 본인 주장을 다른 사람들의 일치된 대중적 의견인것마냥 포장하는거임? 애초에 '그럭저럭 살자'의 기준이 대체 뭐고? 3천만원 벌면 그럭저럭 사는거임?아니면 1억? 기준이 대체 뭔데
루리웹-0359485855
2020이면 뭐 옛날도 아니잖아. 고작 2~3년 전엔 뭐 엄청난 성공 생각하고 이민 갔었나ㅋㅋㅋ
루리웹-0359485855
....솔직하게 말해서 이민에 대해서 잘 모르는건 저분이 아니라 님인것 같습니다.
루리웹-0359485855
무엇보다 좀 이해가 안되는게 선생님이 펼치신 논리가 "이민에 대해서 편협하게 알고있는 사람이네" 라는 논지인데 결국 "저 사람이 보는게 이민의 전부가 아니다" 이거 아닌가요? 그래놓고는 지금 그린카드 운운하면서 내 말은 다 맞고 저 사람은 틀렸다 이런식으로 논리 펴는게 이게 맞나요 이게?
루리웹-0359485855
....루리웹도 인터넷인데요. 알겠습니다. 그럼 선생님은 호주에서 어떤 일을 하시며 어떻게 시민권을 따셨나요? 한수 알려주십쇼.
루리웹-0359485855
선생님 선생님 논리 그대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은 2020년의 글이라 "요즘 마인드랑 다르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작 2~3년전 글인데 오래된 마인드인것처럼 말씀하셨죠. 그런데 선생님은 호주에 사신지 이미 16년이 지났다고 하셨는데 이미 이민을 시작한지 10년도 더 되었단 말이되겠네요. 2~3년전 글도 낡은것으로 치부하셨는데 16년지난 선생님의 말은 "요즘 마인드"에 부합하는 조건인가요?
루리웹-0359485855
......혹시 호주에서 한국인 대상 이민 학원같은거 운영하시나요? 위에도 이미 쓴 댓글인데 호주에서 어떤 일을 하시며 어떻게 시민권을 따셨는지 한수 알려주십쇼. '요즘 마인드'라는게 뭔지 '우리 세대'라는게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주에서 사신지 16년째면 못해도 30대는 된다는 말씀이신데 30대 연령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럭저럭 살자"도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이민 경험이 풍부하신것 같은데 한번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루리웹-0359485855
다른거 다 뒤로 밀어놓고 3년전 글은 요즘 마인드가 아니라고 했는데 16년동안 호주사는 님은 이미 낡을대로 낡은 마인드 아님? 16년 호주에 산 사람이 뭘 알아서 요즘 운운하는거여..
착유공장장
음.. 나도 호주 살다보니 영주권받고 지금 10년째 살고있는데. 굳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없어도 사는데 시장은 없음. 그리고 나같이 워홀로 시작해서 운이 좋아 비자 받고 사는 사람들도 많고. 솔직히 비자 받는 방법은 많이 있음. 그걸 국내(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인터넷+지인으로 얻는 정보랑 우리같이 현지에 살면서 얻는 정보들에 비하면 진짜 1/10도 안됨. 사람들이 이민을 두려워 하는게 영어 때문이라고는 하는데 일단 그 나라에 살려면 그 나라의 언어부터 배우는게 옳은거고 영주권 받으려면 영어 시험 공부 하는데 솔직히 그거 점수 받을 정도로 공부한 사람이면 유창하지 않아도 사는데 전혀어어어 지장은 없음.
16년 살았으면 요즘 이민마인드는 아닌데?
개인주의니 뭐니 하지만 공동체생활 적응못하면 주택생활 불가능
그나마 양질의 외국이주가 가능한 직종은 엔지니어링 / 개발직군 / 디자인 계열인데 그마저도 완벽하게 업무 회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유창하게 외국어를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가능함 단순히 기술배워서 / 투자이민으로 가면 환상과는 너무 다른 현실에 직면하기 쉬움
단순히 외국어를 하는 걸 넘어서 어느 정도 해당 국가 / 지역에 대한 문화적 이해 역시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역으로 생각해서 한국에 취직하러 왔는데 외국인만 상대할 것도 아닌데 한국어 1도 못하거나 뜨문뜨문하면 누가 그 사람을 고용하겠음
그냥 단순하게 한국에서 개 쩌는 경력, 업적을 가지고 있어서 해외 메이저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올 정도 아니면 이민가면 학교부터 다시 간다는 생각으로 해야됨 그냥 아무것도 없이 몸만가면 그냥 개 박살남
국내에서도 어지간한 기업에 넣어도 괜찮겠다는 포트폴리오 / 혹은 이력, 거기에 현지인급 못해도 업무에 지장이 없을만한 회화능력까지 동반 되어야 가능한게 이민…. 도피성 이민은 절대 꿈이 될 수 없음
직접 경험할 수 없다면 관련 다큐 한번 보는게 그나마 최선의 간접 경험일 듯 난 우리나라에서 고급인력으로 분류되는 분들이 미국에서 닭고기 발골작업 같은 걸로 생계 유지하는 다큐 보고 충격 먹었었다
현재 미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써 저 말 공감된다. 여기 온다고 일자리 구하기 쉽고 배우기 쉽고 다 잘풀리는거 아님. 사람사는곳 다 똑같다는 말처럼 한국이랑 다를바 없음, 오히려 더 어렵지 언어장벽 문화장벽이 생겨서 취업하기 사람 사귀기만 더 힘들어지니 능력되면 걍 한국에 사는거 더 좋을거임
꼭 이민아니라도 영끌해서 코인 꼴박하거나 제대로 된 준비없이 자영업 창업하는것처럼 당장의 현실도피를 위해서 섣불리 하는 선택들 치고 잘풀리는 경우 거의 못봄
영어 안되면 성인 되서 오는건 영어 배우느라 고생 좀 할거임. 아니면 한인 타운 가던가. 그리고 한인 사회 너무 들어가지 않는게 좋음. 한국인들끼리만 다녀서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사람 수두룩함.
틀린말 아니야 맞는 말이야 그런데... 어차피 한국에서 빽없는 흙수저면 한국에서 흙수저로 사는것 보단 캐나다 가서 일하고 사는게 그나마 2세를 생각해서는 낫다
틀린 말은 아니군
캐나다 워홀 경력자들 경험담만 봐도 그게 절대 쉬운게 아님 캐나다 이민 생각할 정도면 영어 현지 회화 가능 수준인데 캐나다에서 진짜 노예처럼 일해서 기회 잡고 성공할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적당한 중소 다니는게 더 쉬울걸
하지만 아이들은 캐네디언으로 클거야
언어에 재능있는 사람이거나 어릴때부터 배운게 아니라면 모국어의 벽을 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심지어 미국가서 십년 이상 산 사람도 그럼 재미교포들 감성이 느껴지는 장면이라고 나오는 아버지는 한국말로 아들은 영어로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 진짜임 그리고 말이 잘 안통하는 사람을 괜찮은 조건으로 고용하는 경우는 고용주가 언어장벽을 감수 하고서라도 그사람을 고용해야만 할 가치가 있는 무언가 능력이 있는 사람에 한합니다. 이런 사람은 보통 한국에서도 자리 잘 잡음
그건 아님. 10년 해서 영어 못하는 건 다 한국인만 만나서 그런 거임. 한인 사회에서 한국어만 쓰니까 그런거지
한국 사람이랑 결혼했지만 둘다 외국인이랑 일하는 사람들임 그리고 둘다 상당한 인텔리 원하는 바를 영어로 말하는데 막힘은 없지만 내가 들어도 네이티브보다 자연스럽지 않다는게 느껴짐
인종차별도 문제긴 하지만 생각해봐야할게 자기가 외국어가 현지인과 회화가 가능할 정도면 이미 외국어+1 이력서에 올릴 스팩인데 외국에서는 그저 회화 가능한 외국인이란게 그렇게 취업시장에 매력적일까 하는 문제가 있지 우리나라 말 하는 외노자를 우리나라에서 한국인보다 우월하게 보진 않잖아 반면에 외국어 회화도 못 하면 그 나라에서 말도 안 통하는 외국인을 좋은 조건으로 고용할 이유가 없기도 하지
애틀란타 3개월 출장갔을때도 불편한것들 투성이라 한국가고 싶은생각 엄청들었음
모르겠다 난. 외고에 어학병 나와서 이중국적자, 미국대학 진학자 엄청 많이 봤는데 현지에서 잘만 사는 사람도 널리고 널려서
저도 현재 호주 이민잔데..저 글에서 얻을 수 있는건 '이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라' 정도이지 저 글도 잘못된 정보로 가득합니다. 바이링궐이 널려있고 의사 한의사 어쩌고...일단 영어를 기본 이상으로 해야하는건 동의. 그나라에서 사는데 말을 못하는건 안됩니다. 글에서 계속 현지인과 비교 하는데 당연히 20대 중반에 간 사람은 현지인보다 영어가 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바이링궐 - 2개국어를 하는것은 대단한 스펙이 됩니다. 호주의 가장 큰 장점은 '일한만큼 벌어간다'입니다. 블루콜라 직종에 대한 대우가 대단합니다. 무슨 허드렛 일만 한다 그랬는데 이민자들은 우선 현지인이 기피해서 인원 수급이 안되는 직종에 편향 되는것은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파키스탄 사람들 예시도 맞구요. 단 여기는 오피스직 최저 시급이 $20 이라고 치면 현장직들은 최소 $40부터 시작입니다. 잘하면 더 올라가겠죠. 그렇게 개같이 살면서도 소셜프레셔 라던지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민을 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글은 아무래도 편향된 부분이 많아요. 옹호하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한마디 해봅니다. 이민 힘든건 맞지만 할만도 합니다. 키워드는 리서치 겠네요. 관심 있으면 검색 또 검색 하세요.
공감. 나도 호주 워킹으로 있었던 거지만 윗글처럼 엄청나게 어렵단 느낌은 아니었음.
당장 동남아 사람들이 더듬더듬 한국말하면 어디 공장에서 막노동이나 하면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지들은 외국 나가면 다를줄 아는 모양.
개소리 지린다 ㅋㅋㅋ 하나도 모르고 쓴 글이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