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당시는 아직은 푸쉬 좀 받는 유망주 성우였던 하나자와 카나.
그러다 당시 덕후들에게 대인기였던 니시오 이신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센고쿠 나데코였다.
이 캐릭터 덕에 치유계 캐릭터 전문 성우의 입지를 단단히 다질 수 있게 된 거였다.
문제는
이 캐릭터 때문에 광년이 캐릭터 전문 성우의 길도 열어버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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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느 성우에게는 커리어의 전환점이었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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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쿠로네코로 떡상함
그리고 쿠로네코로 떡상함
ㅇㅇ 쿠로네코로 떡상했으니까 나데코 맡을 수 있었지
나데코가먼저아님?
미안 좀 제대로 찾아보니까 쿠로네코가 뒤였네ㅎㅎ
하나자와좋앙
괴물이야기 2009년? 아닌가 등장을 나중에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