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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게 입고있으니 일단 눈길이 가는거 아닐까?
대화 한번 진짜 담백하게 하네ㅋㅋ
주위에 먼가 이질감이 있는게 있으면 눈돌아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비율 미쳤네
모델여성이 겨울에 가슴이 깊이 파이고 배가 다 들어난 크롭티를 입고 서있다?? 눈길을 안끄는게 더 이상하잖슴.....
인터넷 망자 금지법을 만들어야되지 않을까 자꾸 망자들이 글을 올려
냅둬 저승에 가도 아싸라서 그래
비율 미쳤네
가즈아!!!
이사람이 위에 모델이야??
대화 한번 진짜 담백하게 하네ㅋㅋ
춥게 입고있으니 일단 눈길이 가는거 아닐까?
다들 패딩인데 한명만 저리 입고있으면 눈길이 안 가는게 이상하지ㅋㅋ
평범한 여성이어도 저차림이면 쳐다보긴할듯
유게이가 저렇게 입고 있어도 처다 보기는 함 물론 시선의 의미는 달라지겟지만 ㅋㅋㅋ
그냥 비율이랑 몸매가 이질적이라 보는게 맞는듯 유게이들 한겨울에 반바지 입고나가도 시선가는길에 한번 쳐다보지 고개돌려가며 쳐다보진 않거든
저런 사진들 볼때마다 추울텐데가 먼저 생각이 듬...
내가 고딩때 열좀 많아서 가을이나 겨울에 반팔 입고 다니면 엄청 쳐다보는거 생각하면 일반인이 겨울에 얇게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엄청 쳐다볼듯
본능이라 어쩔 수 없음…
아일라이
물론 그말을 옆에 있던 애인이 믿을지 안 맏을지는 본인판단
아일라이
저정도 몸매면..., 눈이 절로 감. 어떤 흑심 이런것이 있어서 보는 그런게 아님. 그냥 레이더가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듯이 그렇게 눈이 돌아감. 어둠속에서 불빛이 보이면 시선이 자동으로 가는 것과 같은 원리임.
아일라이
핑계는
주위에 먼가 이질감이 있는게 있으면 눈돌아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나도 백화점에서 민소매 드레스 여성분이 앉아있어서 쳐다보다가 개혼날뻔했는데 "아니아니...저거 공연복 같아서 뭐 행사 있나해서..." 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백화점에서 재즈밴드 연주행사 하는데 보컬로 온 분이라서 살았음
망자가 될 뻔 했네염
나도 저런분 본적있어서 어휴 얼어죽겠다 하고 넘겼는데
미적인 건 차치하고 한겨울에 저렇게 살갗 많이 보이면 눈이 가긴 할 듯
모델은 길쭉하고 얼굴 작아서 멀리서도 잘보임 근데 여자도 인정하는 기럭지라서 뭐라 안할거 같은데 모델들은 눈에 확뛰어서
추운데 배 까고 서있으면 남자여도 눈길가지
킴다경이던가
몸매도 좋지만...패딩 두른거보면 날도 추운 것 같은데 저렇게 입고 서있으면 오히려 눈길이 안주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데. 뭔가 싶어서라도 한번 볼 것 같음.
그러게 추운날에 쫄티에 스키니진 입고 서있으면 쳐다보지
근데 궁금하긴하네... 패션은 꼭 고수해야하는 분들은 잇는건 아는데. 어떤 남자를 만나서인 랑대적인 이유일까... 그냥 본인 성격 때문일까.
상대적인 이유?
추운데 옷 저렇게 입고있으면 눈이가긴하겠다
각선미가 미쳤음 이쁜 다리 마니아로서 절대 못지나감
답이 없다
연애땐 그러면 10초정도 봤으면 충분히 본거라고 눈 가리고 당겼었는데....결혼하니 이젠 같잖은 말장난도 함....내가 가서 불러줄까?
답이 없다
'저런 여자는 나같은 남자 안만나' 랑 '저런 남자는 나같은 여자 안만나' 가 무게감이 좀 많이 다르지 않냐 ㅋㅋㅋㅋ
근데 난왜 길거리에 저 큰 이동형 전원장치가 있는지 참 궁금함...
모델여성이 겨울에 가슴이 깊이 파이고 배가 다 들어난 크롭티를 입고 서있다?? 눈길을 안끄는게 더 이상하잖슴.....
안보는쪽이 문제있는거 아닌가 평범한 변태가 아니라 비범한 변태란거잖아
내 여자사람 후배의 경우 저런거 보면 와 쩐다 이러고 ㅈㄴ 쳐다본다. 실화임
저런여자로 ts해서유게이랑 하고싶다
Suletta Mercury
물론 유게이식으론 가능이긴하지....
Ts는 하고싶지만 유게이랑은 좀
유게이 맨날침대로들어오도록해 ts버전임 ㅋㅋ
매번 볼 때마다 안 춥나 싶네..
저걸 어케 안봐
사진으로 이정도인데 실물로 보면 장난 아닐껄 눈이 안가면 이상할듯
이쁘다..
추운날 좀 얇게 입고 있는 사람 보면 안춥나? 싶어서 보게 되더라 남자든 여자든
저건 대놓고 보라고 열어 재낀건데 시선이 가지...
혼나든 말든 그냥 한번 봐야지
나는 와이프랑 저런상황에서 나 : 봤어? 쩐다 왚 : 와 진짜 쩌네 이렇게 맞장구 쳐주는데
러시아 갔을때 와이프랑 저랑 서로 "남자 겁나 잘생겼어~" "여자들이 무슨 다 모델이고 엘프야!" 라고 말하면서 서로 각자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실제 굉장히 마른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몸매가 좋다는 생각보다. 와.. 저 다리 안부러지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솔직히 여자들도 볼수밖에 없잖아;;
와이프가 더 유심히 보면서 저기봐봐 하는데ㅎㅎㅎ
우리는 완전 반대인데 ㅋㅋ 남편: 저 남자 잘생겼다 나: 자기는 어떻게 나랑 있는데 다른 남자 쳐다봐? 참나 ㅡㅡ
여자들도 몸좋은 남자 지나가면 다봄 ㅋㅋ
특히 어깨 넓은 남자
저런거 걸리면 일단 저 옷 너가 입으면 더 이쁠것 같지않아? 하는 식으로 일단 돌려봐라~ 잘하면 살 수도 있다~
저정도 와꾸면 같이 가던 여자도 넋놓고 봐야 정상임
난 저런 여자들 보면 1차로 몸매보고 2차로 기럭지 봄. 기럭지 긴게 ㅈㄴ 부러워 ㅠ
진세연 지나가는데 남편은 0.5초 슬쩍. 아내는 고개가 돌아감
와 시선처리 오졌다
나는 와이프 막 치면서 야!야! 배우!배우!! 막 이럴거 같은데 ㅋㅋㅋ
https://youtu.be/AFdqQHsVJRc 해당영상 링크 참고로 여자분은 모델 킴다경
한국의 킴씨입니까?
지는 몰라유~ 아이디가 그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