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은 원한관계 상관없이 인간은 모두 바다의 자식이라며
말그대로 황제와 같은 포용력을 보여줬고
그에 미치진 않더라도 빅맘, 카이도는
쓸모나 능력 등등에 따라서 실력있는 애들은 휘하로 삼고
샹크스는 더떠서 신세계에서 활동하기 힘든 약한 해적들을 휘하라는 이름으로 보호해주고 있고
검은 수염도 방패막이라곤 해도 하청해적 두고 있고
버기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칠무해까지 자기아래에 두고 있고
루피는 로저의 꿈을 꾸면서 해적질은 흰수염처럼 하는 로저와 흰수염 복합체처럼 행동하는데
해적 하나 품에 넣지도 못하는
작은 그릇의 키드에게
사황은 힘들지
애초에 첫등장부터 키드네 해적활동은 작가가 샤키 입을 빌어 부정적으로 언급하기도 했고.
애초에 첫등장부터 키드네 해적활동은 작가가 샤키 입을 빌어 부정적으로 언급하기도 했고.
카이도 : (마을 사람들 폐수를 먹이며) 이거 맞음 ㅋㅋ
카이도도 유능한 인재는 잘 챙겨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