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유통을 맡고있는 파라다이즈이고. 다른 하나는 Alex Massé라고하는 곳의 파라다이즈임.
둘다 기대하고있는 게임인데 파라다이즈 쪽은 왜인지 DLC 존나게 판매할 것 같고. 인생 게임 찾고있지만 심즈 만큼의 오픈월드를 구상할 수 있을까는 기대가 안되는게...시티즈 5가 생각나니 참...
다른 하나는 Alex Massé라는 곳인데...여태까지 보여준 것만으로 대단한데 오직 건축 밖에 없고 마을 자체는 보여주지를 않네. 아직도 개발할게 남아있나 싶은데...
암튼 빨리 나와라. 그래야 심즈의 독점체계를 벗어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