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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움직이는 생물이 너무 쪼아!!!
주인아, 이게 다 니 뱃살 생각해서 내가 애쓰는거다.
나 예전에 과외할 때도 그 집 강아지가 자꾸 들어와서 내 무릎에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
엌ㅋㅋ 나는 보면 바로 인사하면서 반길 듯
그냥 사람이 좋다. 큰사람 작은사람 다 좋다. 지 이쁜거도 알아서 다 쓰다듬어줄거라 생갈하겠지? 내가 넘어갈줄알고?(슥슥)
우리집도 파양된 애 데려온 거라 4개월때 왔음
빠삐용인가? 얘네가 진짜 애교 하난 원탑임 ㅋ
주인아, 이게 다 니 뱃살 생각해서 내가 애쓰는거다.
ㅋㅋㅋㅋㅋ
나는 움직이는 생물이 너무 쪼아!!!
기생충 : 꿈틀꿈틀
엌ㅋㅋ 나는 보면 바로 인사하면서 반길 듯
나 예전에 과외할 때도 그 집 강아지가 자꾸 들어와서 내 무릎에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
화장실로 본 게 아닐가.
남의집 개가 꿈인건가..
저런 댕댕이 보면 눈으로만 이뻐해줌
빠삐용이라고 무쟈게 비싼 개 중 하난데 사교성 1티어임
사람성애자ㄷㄷ
빠삐용인가? 얘네가 진짜 애교 하난 원탑임 ㅋ
소형견일때는 그나마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중,대형견이 저러면 ㄹㅇ 곤란함;;
그냥 사람이 좋다. 큰사람 작은사람 다 좋다. 지 이쁜거도 알아서 다 쓰다듬어줄거라 생갈하겠지? 내가 넘어갈줄알고?(슥슥)
길가다가 산책하는데 신난 댕댕이 보면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속으로 귀엽다!!!! 하는데ㅋㅋㅋㅋ
주인을 귀찮게한다고 개패네 ㅋㅋㅋ
미니브로콜리
헥헥 주인님의 배우자를 찾아야해!
마지막은 싸우는거야 앵기는거야
나..얘 어디서 봤음...얘도 머리 좋은 견종이라고 봤어!!!
우리집 고양이는 덩치는 저런데도 처음 우리집 왔을때 하루만 하악질하고 그 이후로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짐. TV 수리기사님이 와도 바닥에 부려놓은 공구들이 신기해서 킁킁 거리며 냄새맡고 낯선 사람들한테도 아는척 하고 그러함. 난 그게 (개체별 차이도 있겠지만) 사람에 대한 기억과 인식이라고 믿고 있음. 단 한번도 사람들한테 공격이나 위협 받지 않은 개체는 사람들에게 호의적일 가능성이 당연히 높다고 생각함. 한편으로는 거리에서 다양한 이유로 고생한 고양이들이 집고양이 되어서 개냥이로 바뀌는 케이스는, 고양이의 본디 성격도 있겠지만 고양이 스스로도 많은 용기를 내는 행동일거란 생각도 해. 개도 사람에게 호의적인 아이들은, 개체별 성격도 있겠지만 주인을 비롯한 사람들에 대한 기억과 인식이 호의적이고 또한 낯선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혼재 되어있다고 봐.
저때가 제일 좋을때야 ...ㅠㅜ
빠삐용이던가 내 지인도 파양된거 거둬서 키우는 중인데애가 사람 엄청좋아하더라 놀러가서 앉아있거나 누우면 막 내얼굴 밟음
우리집도 파양된 애 데려온 거라 4개월때 왔음
내 지인도 3개월인가4개월차에 댈고왔던데 지금 2년쯤 키우는중 애가 털엄청날리더라 개털 그리 빠지는줄모르고 옷 아무거나 입고갔다 한 3일정도 털터느라 고생함ㅋㅋㅋ
너 자랑하고 다니는거임
유도미사일인가 ㄷㄷㄷ
이쁜 나비같네요
자기를 다 이뻐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저러는거 저러는데 안 이뻐해주면 삐지더라고
전에 키운개가 저랬는데 산책가면 지나사는사람들한테 다 달려듬 근데 개는 무서워해서 개한태는 안달려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