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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식빵타는건 코팅이랑 상관없지... 약불이래놓고 중불에놨을듯 ㅋㅋㅋ
코팅팬은 무조건 스폰지타입의 수세미 사용
코팅된 프라이팬은 수세미를 아예 사용하지않는게 권장사항이긴함 수세미질한만큼 코팅도 마모되는거니까 근데 프라이팬은 6개월정도 쓸수있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야함 무쇠팬 같은거 제외하고 고가제품쓰지않는 이유이기도하고 너무 싸구려는 말고 가성비 좋은거 여러개 사두고 코팅 조금 약해졌다 싶으면 과감히 버리고 새거쓰는게 맞음
프라이팬은 닦아도 닦아도 미끄덩 거려서 이게 닦이는건지 안닦이는건지 싶긴 하더라..
살살 잘 닦아야함. 웤 처럼 닦으면 큰일나
난 그냥 계란프라이같은건 키친타올로만 닦고 양념들어가고 본격적인 요리인것들만 설거지하는편
지하철에 할머니들이 파시는 수제작수세미 쓰는대 그거 후라이팬닦는용도로 괜찮던대 ㅋㅋㅋ
코팅펜을 철수세미 말고 까끌까끌한 수세미로 닦음.
나도 부드러운 수세미로 설거지하는데 안닦는건 아니지
옛날 철판 후라이팬만 생각하는건가
프라이팬은 닦아도 닦아도 미끄덩 거려서 이게 닦이는건지 안닦이는건지 싶긴 하더라..
그게 코팅임ㅋㅋㅋㅋ 무쇠팬이 아니라 일반 후라이팬을 쓰는이유가 그거때문임
기름 키친타올로 잘 닦고 수세미로 닦아봐 기름땜에 그래
딴건몰라도 식빵타는건 코팅이랑 상관없지... 약불이래놓고 중불에놨을듯 ㅋㅋㅋ
루리웹-2643100183
난 그냥 계란프라이같은건 키친타올로만 닦고 양념들어가고 본격적인 요리인것들만 설거지하는편
코팅팬은 무조건 스폰지타입의 수세미 사용
살살 잘 닦아야함. 웤 처럼 닦으면 큰일나
팬 기름은 닦아서 봉인 후 버리고 팬에 물을 적당히 반정도 넣고 끓이고 팔팔 끓으면 팬구석을 살살 돌려서 잔 기름때를 불려 물버리고 한번 더함, 되충된거 같으면 냅킨으록 닦으삼
지하철에 할머니들이 파시는 수제작수세미 쓰는대 그거 후라이팬닦는용도로 괜찮던대 ㅋㅋㅋ
코팅된 프라이팬은 수세미를 아예 사용하지않는게 권장사항이긴함 수세미질한만큼 코팅도 마모되는거니까 근데 프라이팬은 6개월정도 쓸수있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야함 무쇠팬 같은거 제외하고 고가제품쓰지않는 이유이기도하고 너무 싸구려는 말고 가성비 좋은거 여러개 사두고 코팅 조금 약해졌다 싶으면 과감히 버리고 새거쓰는게 맞음
그냥 계란이나 빵 부쳐먹으면 기름 닦고 끝내고, 뭐 많이 볶았으면 아예 퐁퐁으로 씻음
뭐 굽는건 그냥 키친타올로 닦기만 하고 양념 묻으면 설거지함
미스터 초밥왕보면 이런 장면 나오긴하는데 난 그냥 씻어버리고 붙어버린다싶으면 새거꺼냄
이런거는 무쇠팬 얘기. 코팅팬은 그냥 평범하게 설거지하면 됨
저런거 위생적으로 괜찮은거임?
양념뭍은 요리할때는 그냥 뜨거운물로 씻어버리긴하는데 계란 프라이정도만 하면 키친타월로 닦아버리기만 하고있음 그러다가 점점 달라붙거나한다면 버릴때 됐구나 싶어서 버리고 새거 꺼내고 그런식으로 함 저건 만화적 허용인지 진짜인지 잘모르겠음 부모님이나 나이드신세대들은 진짜로 프라이팬 씻지말라고하는데 난 찝찝해서
나도 만원짜리 프라이팬 쓰다가 고기 타기 시작하면 버리고 새거사서 하고 반복
코팅팬은 소모품이라 적당히 쓰다가 주기적으로 갈아줘야지
코팅은 뭔짓을 해도 벗겨지더라. 그냥 소모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