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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포의 술! 정말 효과적이지
닌자주제어 총을 어떻게 이겨
닌자의 세상이란 게 그란도마스-타 도 모탈의 총알에 골로 가는 세상이니까
다치는 정도가 아니라 총에 평범하게 죽어 피해서 안맞고 안죽는거지
닌자도 학교에서 철포 배워
아 화포의 술! 정말 효과적이지
불이 없는곳에서 이정도의 화포를!
졸다가 비추 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추천으로 돌려주마
닌자주제어 총을 어떻게 이겨
닌자의 세상이란 게 그란도마스-타 도 모탈의 총알에 골로 가는 세상이니까
앗 하이
사요나라-!
즈바리 중독자 모탈녀석 바리키 짓수로 몸에 에너지를 넣어준 은혜도 모르고!
자이바츠의 도우너=상의 패착은 모탈의 총포 쏜다! 를 얕잡아 본 것이다. 제행무상.
염도 쥬우!
닌자도 학교에서 철포 배워
인살 세계관도 닌자가 초인인 설정이라지만 총 잘못 맞으면 다치니까.
마시쩡우유
다치는 정도가 아니라 총에 평범하게 죽어 피해서 안맞고 안죽는거지
실제 제트팩과 아킴보로 닌자들이랑 싸우고 다니는 모탈 캐릭터도 있다!
그렇다. 그는 미친 것이다.
야쿠자=텐구-상!
붓다 아멘!
근육에다가 불규칙하게 식염수라도 주사했나 몸이 왜저리 동글동글해
무사시건도:정답이다
마니와 닌자 중 총에 죽은게 둘
산탄총! 닌자의 무기지
이 기술이름은 소환...아니...소총술이라 한다.
그냥 생각해본건데, 닌자가 총까지 쏘면 화룡점정 아닌가.. 비하이브=상은 제외하고.
건슬링어=상과 디텍티브=상이 피스톨 카라테의 사용자긴 한데 전적이 화려하진 않다 디텍티브=상은 싸움과 irc 보안작업을 동시에 하는 닌자에게도 털린 경력이 있다
역시 짓수 수저도 타고 나야 하는가...
비질런스=상은 그래도 그마 닌자 아닌지
뉴비 닌자나 다름없는 디텍티브=상이 이기기 어려운 상대긴 하지 ㅋㅋ
그래도 파라곤=상 이기긴 했담마
짓수 수저는 작품상 딱 한놈이고 노 카라테 노 닌자라 비교적 최근에 닌자가 된 저 둘은 카라테 역량이 모자라서그렇긴 함 디텍티브=상은 그냥 며칠전까진 모탈 탐정이었고 보안담당 비질런스=상은 쨌든 그마라 역량차가 컸음
역사와 전통의 교토에서 LAN 직결이라니 비겁하담마!
닌자보이 란타로 보니까 거기선 닌자들에게 총포랑 대포 다루는 법도 가르침. 닌자는 고용된 특수용병 포지션이니까 최신무기도 다룰 줄 알아야 임무가 쉽다고 가르치더라. 그렇다 게틀링 아이사츠는 닌포!
죠나단☆죠스타
하지만 통하지 않았으니 실제 산시타일 뿐. 하이쿠나 읊어라! 이얏!!
신성한 아이사츠중에 감히..!
한번이나 두번맘 피하면 이길려나?
여인의 동술이 더 신경쓰여
총을든 닌자의 카라테
그러니깐 총든놈이 100세 할아버지란 말이죠?
그러고보니 시구루이에서 총이랑 싸우는 것도 있었지?
바람의검심에서도 총알 떨어질때까지 답이 없었지
주호민씨 착한줄 알았는데 총쏘는 닌자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