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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북한 원조 나오고 나서 싸그리 뒤진 밈
평양에서도 양념쳐서 먹는거 보고는 다들 아닥했다지
평냉은 슴슴한맛으로 먹는다던 자칭 전문가들 북한사람들은 정작 ? 암것도 안넣으면 노맛임 했다지
ㄴㄴ 저건 근본이 없어진거고 안쳐먹는게 근본있는거임! 평양에 있다고 평양냉면이 아님!!! 하고 주장하는 놈들 널렸었음ㅋㅋㅋ
아주 최근으로치면 면치기 강요하던 거랑 똑같지 뭐....
김씨일가 입맛에 맞게 변해서 저런거고 "원조 평양냉면"은 이게 맞음! 하는 놈들ㅋㅋㅋ
니가 슴슴한거 좋아하는거 존중하는데 그걸로 자뻑을 하면 코로 냉면을 먹게해주마
평양에서도 양념쳐서 먹는거 보고는 다들 아닥했다지
응답없음
ㄴㄴ 저건 근본이 없어진거고 안쳐먹는게 근본있는거임! 평양에 있다고 평양냉면이 아님!!! 하고 주장하는 놈들 널렸었음ㅋㅋㅋ
ㄴㄴ 그 교익이 같은 애들은 김정일 입맛이 천박해서 양념 막 치고 먹는데 그거 추켜세워준다고 다들 그렇게 먹는거라고 주장함
나15
김씨일가 입맛에 맞게 변해서 저런거고 "원조 평양냉면"은 이게 맞음! 하는 놈들ㅋㅋㅋ
그건 서울냉면이라부르자 솔직히 미국에파는 신기한 한식을 미국식이라하지 한국식이라안하듯이
걍 옛날 음식이라 조미료가 없던거였지 ㅋㅋ
공자 앞에서 니가 논어를 알면 얼마나 아냐고 큰소리 칠 놈들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놈들은 평생 그럴꺼라 무시하는게 답인듯 ㅋㅋ
서울 사람들도 맛 구분하는 정도는 해!
... 그건 아님 ... 이미 일제시대에 아지노모토 무지하게 쳐서 냈음 ...
평양냉면? 그렇군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의 평양냉면은 6.25 전쟁 이후 북한에서 온 실향민들이 서울에 냉면집을 열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서울에서 냉면은 여름에 즐기는 별미 음식으로 여겨졌다. 문제는 날씨의 차이었다. 북쪽 지방은 사시사철 춥기 때문에 동치미 국물을 항시 조달할 수 있던 반면, 서울의 무더운 여름에 동치미 맛의 균일도나 신선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시 부족한 냉장 기술로 인해 평양냉면의 동치미 육수는 지역 사정에 맞춰 고기를 우려낸 육수로 대체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서울식 평양냉면’이 탄생하게 됐다.
날씨탓하는건 그냥 핑계임 일제시대에도 냉징고 쓰던데가 평냉집
니가 슴슴한거 좋아하는거 존중하는데 그걸로 자뻑을 하면 코로 냉면을 먹게해주마
와 공짜냉면
그건슴슴한게아니야
나도 냉면에 겨자만 약간 넣어먹는데 진짜로 평냉집에서 먹어보니까 정말 nothing이더라 그래서 지금은 숯불고기 같이주는곳을 감
레알 북한 원조 나오고 나서 싸그리 뒤진 밈
뒤지긴 북돼지 입맛에 맞춰서 맘대로 바뀌는건 전통이 아니라고 아직도 개지랄하는 지인이 있다
ㅇㄱ리얼 나무위키 잠깐 보러갔더니 이거랑 같은 논리로 써놨음 ㅋㅋㅋ 평양에서 지금도 먹는 평양 냉면이지만 이건 평양냉면이 아니다 ㅋㅋㅋ
평양에서 만든 냉면이지만 오히려 남한이 전통을 지키고있다!!
... 우리가 로마다! ...
김일성 북한 국방위원장이 남긴 냉면 맛있게 먹는 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그 위에 식초를 뿌리고, 육수에 겨자를 치는 것이 김일성이 지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식초는 육수가 아닌 면에 부어야 한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인것도 같아 평양냉명은 이렇게 먹어야 한다는건
평냉은 슴슴한맛으로 먹는다던 자칭 전문가들 북한사람들은 정작 ? 암것도 안넣으면 노맛임 했다지
북한사람 :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겨자 식초도 안먹겠음 ?
나는 평냉 별로 안좋아하고 인천에서 사장님 기분좋을때 열리는 냉면집 가는데 가계가 자주 안열려서 그렇지 국물에 고기랑 좋은 뼈쓰고 면도 직접 뽑아서 하시는데 사장님이 가게를 비정기적으로 열어...
심지어 백두산에서 북한 정부가 외화벌이로 운영하는 호텔 식당에서 북한사람이 만든 평양냉면도 슴슴한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었음. 사족으로 개존맛이더라.
평냉이 문제가 아니고 평양냉면 가지고 면스플레인 염병하는 자칭 힙스터들이 문제야
처음 딱 비슷한 동네가서 먹고나서 욕나왔슴 정말 밍밍하게 먹는걸 좋아한다고?!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북한쪽에서 남한 사람들 평양 냉면 딱 터지고나서 경악........다데기 식초 다 넣고 먹음 가위질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시전 인터넷 글 폭팔하지만 응 우린 다 넣어 누가 그렇게 먹어요 시전 =_= 진짜 난 냉면은 양념 필수라는것을 알게됨 적어도 수육은 msg 팍 넣어야 좀 먹을만하다는것 느낌 =_= 근데 워낙 가격이 비싸다보니 밖에서 냉면 사준다고 하면..........좀 의심하게됨;;;;; =_=
평냉 좋아하는 사람은 왜 다 저렇게 호들갑을 떠는건가?
알고보면 우리가 잘못 알고 먹었던 음식 예전에는 평양냉면 다대기 넣냐 안넣어먹냐 겁나싸워던 기억있음
냉면은 둘째치고 대뜸 인생을 손해봤네 어쩌네 하면서 부심부리고 다른 사람 깎아내리는 거 극혐이다 진짜
아주 최근으로치면 면치기 강요하던 거랑 똑같지 뭐....
난 걍 누가 먹어도 조미료맛 나는 수준 아니면 다 좋은 듯
평양냉면에 겨자나 식초 잔뜩 넣으면 ㄹㅇ 겨자나 식초 맛 밖에 안나서 오히려 별로긴 함....
그래서 평양냉면자체가 그닥임... 면은 메밀면이라 마음에 들더라
그냥 냉면도 겨자랑 식초를 잔뜩 넣으면 겨자랑 식초맛밖에 안나요...
적당히 넣어야징.
맛 자체가 너무 연해서 조금만 넣어도 원래 나던 맛이 사라지더라...
... 그럼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는거였네 ...
냉면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남자의 태도는 호불호 갈리지 않겠군.
왜 사람 입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걸까?
루리웹-5454838417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의 평양냉면은 6.25 전쟁 이후 북한에서 온 실향민들이 서울에 냉면집을 열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서울에서 냉면은 여름에 즐기는 별미 음식으로 여겨졌다. 문제는 날씨의 차이었다. 북쪽 지방은 사시사철 춥기 때문에 동치미 국물을 항시 조달할 수 있던 반면, 서울의 무더운 여름에 동치미 맛의 균일도나 신선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당시 부족한 냉장 기술로 인해 평양냉면의 동치미 육수는 지역 사정에 맞춰 고기를 우려낸 육수로 대체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서울식 평양냉면’이 탄생하게 됐다.
난 30대 중반 넘어서 처음 평냉을 먹어봤음 난 처음부터 나쁘지 않았음. 원래 물냉면 먹을때도 다데기나 식초 겨자 안 넣는 스타일인지라 슴슴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육수가 싫지 않더라구 문제는 이게 존나 비싸서 사 먹을 수가 없다는 거임 내가 처음 먹은 평냉이 방이동 봉피양이었는데 지금은 1.3? 그 이상인가? 암튼 너무 비쌈. 그나마 요즘은 다른 밥값이 너무 올라 상대적으로 만만한 가격일찌도 모르겠지만.
봉피양은 ㄹㅇ 물가오르기 전에도 비싸긴 했음...
약 10년전쯤 처음 먹을때도 만원 넘었음.
이 미친 망조의 짐승은 이렇게 술술 나오는 개소리에 설득력이 무지막지하기에 이 한결같은 지랄같음이 사랑스럽다
뭐지? 이 작가 살짝 돌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왜 냉면 먹는 장면에서 자신의 냉면에 대한 철학을 와장창 쏟아내다가 냉면으로 대통령선거 나갈 기세까지 드리프트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곰보냉면이 최고다 ...
슴슴한건 원조냉면이 그래서가 아니라 남녘에 널리 전파된 시기가 칠 양념이 턱없이 부족한 해방직후 전쟁통이었을뿐이 아닐까?
리빙포인트. 퍼질 당시에도 식초 쳐서 먹었다.
... 이미 일제시대 아지노모토 회원사 ...
김일성 북한 국방위원장이 남긴 냉면 맛있게 먹는 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그 위에 식초를 뿌리고, 육수에 겨자를 치는 것이 김일성이 지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식초는 육수가 아닌 면에 부어야 한다.
음식이라는게 보면 원조를 따라하는 짭들이 교조적이긴 하더라. 원조는 막 바꾸는데 짭들은 욕 먹을까봐 자기들 시작점에서 바꾸질 않더라고
파인애플피자
그건 존맛탱이고 만든놈이 원조지.
... 어디서 음식물쓰레기 쓰레기를 ...
그난 아무리 머거도 평양 냉면 맛없더라
밀면 먹자
평냉 부심 부리는 것들이 문제지 밍밍한 맛은 문제가 아니야 밍밍한 맛이 문제였으면 평양냉면집은 다 망했겠지
지금이야 세대가 몇번을 바뀌었으니 슴슴 가지고 부심 부리는거지 그 가게들 이 자리까지 키워준 고객들에겐 엄연히 그 맛이 곧 고향의 맛이고 그걸 그리워해서 찾아가는 사람들이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