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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유발해야 하지만 주인공이 아무 것도 못하면 안 되고 적당히 쫄깃해야 하지만 적을 씹압살하면 안 되는 오묘한 공포게임의 숙명
호러게임에서 매우 강려크하고 드럽고 킹받는 주인공의 대표적 사례
'공포'게임인데 너무 무서우면 사람들이 안한다고 광고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뽑아내는 중인 바이오 하자드라든가...
저항할 수단도 없이 무력한거 좀 노잼이라고 생각함 처음에야 좀 쫄리긴 한데 몇번 디지고 나면 그냥 이샠기좀 꺼졌으면 좋겠고 존나 귀찮아짐
공포게임의 최고 딜레마가 바로 얼마나 무섭게 만드냐는거임. 너무 무서우면 판매량이 급감하고, 반대로 적당히 무서우면 이게 공포냐는 말이 나옴
이상할정도로 3단계가 늦게찍히는 식구 ㅋㅋㅋㅋ
에이리언:아이솔레이션
공포를 유발해야 하지만 주인공이 아무 것도 못하면 안 되고 적당히 쫄깃해야 하지만 적을 씹압살하면 안 되는 오묘한 공포게임의 숙명
부공실사
'공포'게임인데 너무 무서우면 사람들이 안한다고 광고를 발랄하고 유쾌하게 뽑아내는 중인 바이오 하자드라든가...
세계명작극장 스타일로 만든 그건가 설맠ㅋㅋㅋ
아마 빌리지부터 그랬을거임. 광고에서부터 너무 무서워보이면 아예 사질 않는다고...
7이 1000만장 팔고 게임성으론 호평이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오히려 판매량 오르는 속도는 엄청 느렸었음
빌리지 인형의 집 파트라던가 4 리메이크 애쉴리 갑옷 추격전 파트라던가 작정하면 제대로 공포스럽게 채울 수도 있지만 유저들 배려해서 안 한다는 느낌이 났지
공포 게임이지만 너무 공포스러우면 게임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아이러니
챕터식이 머리 좋은 방법이긴함
괴물이 너무 좇밥이면 데바데 살인마나 화이트데이 수위꼴이 난다
영상 출처?
호러게임에서 매우 강려크하고 드럽고 킹받는 주인공의 대표적 사례
이짤 볼때마다 티배깅하는애랑 게이지빠는 식구랑 발전기돌리는애랑 누가 제일 고수인가 궁금해
엘스웨어카짓
이상할정도로 3단계가 늦게찍히는 식구 ㅋㅋㅋㅋ
으아악, 묘비다!
일단 식구 3단계 늦게켜지는상황이면 티배깅하는애는 빡통이라봐야...
띵띵띵 띵띵띵 띵띵 띵
개인적으로 공포겜 탑이라고 생각하는 두 게임이 암네시아랑 에일리언
너무 무섭게 만들면 정작 사람들이 안하지ㅋㅋ
저항할 수단도 없이 무력한거 좀 노잼이라고 생각함 처음에야 좀 쫄리긴 한데 몇번 디지고 나면 그냥 이샠기좀 꺼졌으면 좋겠고 존나 귀찮아짐
쫓아오는걸 죽이진 못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키거나 한방 먹이고 도망칠 시간을 벌 수 있는 수단은 쥐어줬으면 좋겠음.
예전에 클럭타워3 였나?? 겁나 빤스런하다가 스테이지 마지막에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살인마 관광태우는... ㅋㅋㅋㅋ
아ㅋㅋㅋ 나도 했었음 그거. 그건 좀 막나갔지…
공포게임의 최고 딜레마가 바로 얼마나 무섭게 만드냐는거임. 너무 무서우면 판매량이 급감하고, 반대로 적당히 무서우면 이게 공포냐는 말이 나옴
화이트데이1도 처음엔 들키면 끝장이었는데, 이속상향+체력증가 해주고나서 수위 놀리고 따돌리는 재미가 생겼지. 바하나 하오데 같은 겜은 처음엔 보스한테 스테이지 내내 괴롭힘 당하다가 마지막에 보복하는 쾌감을 넣어줬고
나 대항할수 없는 적이 나오는 게임은 그냥 하지 않음
에이리언:아이솔레이션
바하7이 잘만들었음에도 뒤지게 무서워서 그만
당장 바하7이 극찬을 받았지만 처음에는 6의 1/4만 팔리고 바하시리즈 재검토 이야기 까지 나왔었지. 그나마 호평을 바탕으로 바하 리메이크까지 꾸준히 팔려서 7년인가 걸려서 넘어서서 그렇지.
그게아니라 전작 6땜에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거임.. 반대로 6이 전작빨로 선방한거고
그래서 내가 바하시리즈를 스팀으로 거의 다샀지만 유일하게 7만은 안샀어! 무섭잖아!
에일리언 발탈출 게임 사놓기만 하고 플레인 시간 30분도 안됨.......
주온 게임판: 하하 어림도 없지, 받아라 일가족 몰살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