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1
날짜 23:15
|
샤아WAAAGH나블
추천 0
조회 1
날짜 23:15
|
벨토
추천 0
조회 2
날짜 23:15
|
글라우릉의재앙
추천 2
조회 23
날짜 23:15
|
키보도스절세미녀들
추천 0
조회 14
날짜 23:15
|
142sP
추천 1
조회 27
날짜 23:15
|
루리웹-1355050795
추천 0
조회 23
날짜 23:14
|
파괴된 사나이
추천 0
조회 78
날짜 23:14
|
퍼즈의망령인것
추천 1
조회 43
날짜 23:14
|
루리웹-8982355555
추천 2
조회 41
날짜 23:14
|
카사 군
추천 0
조회 28
날짜 23:14
|
KOLLA
추천 0
조회 56
날짜 23:14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0
조회 22
날짜 23:14
|
쌈무도우피자
추천 0
조회 105
날짜 23:14
|
하회탈의 수행사제
추천 1
조회 40
날짜 23:14
|
MoonPhase
추천 0
조회 63
날짜 23:14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39
날짜 23:14
|
SUN SUKI
추천 0
조회 19
날짜 23:14
|
00-,.-00
추천 2
조회 43
날짜 23:14
|
무료메이슨
추천 0
조회 39
날짜 23:14
|
난폭한젤리해적단
추천 2
조회 71
날짜 23:14
|
루리웹-3341283729
추천 1
조회 61
날짜 23:14
|
루리웹-6429470372
추천 1
조회 136
날짜 23:14
|
장발토끼
추천 0
조회 57
날짜 23:13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50
날짜 23:13
|
보추의칼날
추천 3
조회 140
날짜 23:13
|
루리웹-5679712317
추천 2
조회 100
날짜 23:13
|
namespace
추천 1
조회 42
날짜 23:13
|
혼자 살다보면 저런 집밥종류가 사무치게 생각날때가 있음 비지찌개... 고등어구이... 부추전... 어흑흑
상상햇는데 기여워.. 글 작성자도, 임산부도..
옛날 같으면 바로 옆집이면 왕래도 잦고 그런데 요즘은...
난 아랫집 노부부가 툭하면 청국장 끓여대서 그 냄새가 다 올라와가지고 집안에 배서 너무 짜증남...
내가 이 사람의 후각을 지배했다!
rnrth40
상상햇는데 기여워.. 글 작성자도, 임산부도..
이썰은 뭔가 되게 행복함이 느껴져 그냥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유에 마늘 할라피뇨가 들어간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 대체 뭔데!! 까지 쓰다가 혹시 외국인가 싶어졌다. 맞나?
소소한 사냥
이거 내가 본거면 뒤에가 헬이던데
근데 할라피뇨 그런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저 글쓰인 배경도 외국이고 글쓴이 국적은 그 당시 있던 나라도 한국도 아닌 다른 곳이었던듯함
ㅇㅇ 외국썰인데 번역한거임
뭔가...남미계 음식같은 재료인데
이건 볼 때마다 요리가 너무 궁금하다
표현력 좋다 상상되니까 나까지 흐뭇하고 뿌듯해지네
소소한 사냥에 성공한 펭귄 너무 귀여워ㅠ
옛날 같으면 바로 옆집이면 왕래도 잦고 그런데 요즘은...
혼자 살다보면 저런 집밥종류가 사무치게 생각날때가 있음 비지찌개... 고등어구이... 부추전... 어흑흑
갑자기 달래찌개가 먹고싶어졋다
백반집을 가거라...
다른건 모르지만 혼■■면 생선에서 무너짐.. 안좋아하던 생선도 혼■■면 너무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래서 난 내일모래 캠핑가서 생선 숯불구이 해먹을꺼임
추억얘기에 속상하게 네모네모 라니... 솔로플레이가 저렇게 되는건가..
자/살면
내가 이 사람의 후각을 지배했다!
난 아랫집 노부부가 툭하면 청국장 끓여대서 그 냄새가 다 올라와가지고 집안에 배서 너무 짜증남...
우린 아랫집 노부부가 베란다 불법개조해서 생선굽는 화덕 들여놓고 매일같이 생선구워대서 비린내때매 미치겠음...어느날은 생선 넣어놓고 졸아서 새까만 연기 막 올라오고 화재경보울리고 난리나서 아버지가 베란다에다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소리질러서 겨우 수습한적도 있음...
한입만 해보면안되나??? ㅋㅋ
전에 옆집 배달 너무 시켜먹는다고 시비 걸던 썰도 있었지 옆집이 배달 시켜 먹으면 자기네 애들도 먹고 싶어하니까 그만두라는 헛소리였어
요즘은 아파트에서 생선 구우면 따지러온다카던데
옆집에 인도인인지 모르겠는데 퇴근하면 카레 비슷한 요리 냄새 풍겨서 배고프게 만듬
나랑은 반대네...밑에 집에서 대체 뭘해먹는지...생선 특유의 뭔가 꼬릿꼬릿한 냄새+된장 삭힌 냄새가 남... 결국 난 그집덕에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었지..입맛이 뚝뚝 떨어짐. 근래에는 그집 할머니가 힘이 떨어졌는지..밥을 잘 안해먹는건지..그 이상한 소스가 떨어진건지.. 그냄새가 안나서 살거 같음..
다이어트 성공하고 끊겼다니 오히려 잘됐네요. 나이 드셔서 이상한 냄새 나는지 모르고 그냥 해 드시다가 자녀나 다른 분이 와서 보고 상태 안 좋은 재료들 버렸을 것 같습니다.
이상하군요. 아랫집은 2년전부터 비어있었습니다만...
우리 옆집 사는 새끼는 1년 내내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인사 건네도 고개만 까딱하는 장애인 새끼던데 저 사람은 복도 많으시네
인사하기싫다는데 멋대로 인사해놓고 욕하네 ㅋㅋ 니가 장애인인듯 ㅋㅋ
낯가림이 심한 걸수도 있어
옆집 사람이 현명했네. 승질머리 지랄같은 정신머리 더러운 이웃 상종안하는거 보니까.
어!! 그 장애인 새끼네!! 안녕하세요!!
심즈에서도 요리만 하면 시도때도 없이 문 두들기면서 한입 달라고 버티고 서있던데
근데 보통 음식 많이하고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어만 줘도 좋아해서 의외로 물고만 트이면 베프될수도있음 ㅋㅋ
장보러갈때 고기 과일같은거 밥값이라 생각하고 사오면 반쯤 가족됨
요리하는 사람은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있으면 보람차고 기분좋음 요리후에 뒷정리나 설겆이가 귀찮을뿐...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285846
상가냄새도 올수있어서. .. 가능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