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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임 고속열차만 열찬가 무궁화호 아직도 다니는데 그냥 인력 삭감해서 인건비 아끼려는 개소리임.
10년동안 KTX는 요금 동결인데다 20년 전 무궁화호 기본요금이랑 지금이랑 같은데 정작 중요한 걸 못올리게 하니 인건비라도 줄이는거죠 뭐
카트 이게 진짜 기차여행의 한면을장식하는거였는데 요새 기차를 안타봐서 사라진지 몰랐음
저걸 해리포터가 다 털어갔다고? 욕나올만 하네
나 저거 아직도 있는줄알고 ktx타는데 매점카트 왜 안오지 생각했음
"빠나나우유 그만 먹으라고오!!"
카트 이게 진짜 기차여행의 한면을장식하는거였는데 요새 기차를 안타봐서 사라진지 몰랐음
그냥 요즘은 타기전에 사는 사람이 많아진건 맞음 저런 스낵바 안쓴지 한참됐어 수익이 안나왔겠지 너무 뭐라하지마라 나도 3시간 넘는 기차 안탄지 한참 됐어 사먹을 이유가 없더라고
ㅇㅇ 나도 뭐라하는건아니고 사실 계란까먹고 가족끼리 대화도재밌게하고 좋았지만 생각해보면 당시에도 아마 싫어하는사람 있었을거야 냄새나고 하니까 그냥 내말인즉 왜없앴냐! 이런거보다도 아련하게 사라져가는 그런 추억과낭만 약간은 서글픈 ㅋㅋ 뭐 그런거지
아예 스낵바 운영하는거 까지 봤는데 그것도 사라졌나? 요새 탈일이 없어서 모르겠네
ㅇㅇ 같은 칸에 노래방이나 게임기도 있고 그랬는데 코로나 터진 것도 있고 인기도 애매해서 안에 전부 뜯어내고 대신 입석 승객들 앉으라고 일반 지하철처럼 옆으로 앉는 좌석 설치함
크기 줄여서 자판기랑 약간의 입식 테이블이 있는 미니 카페로 운영중인 객차도 있고
핑계임 고속열차만 열찬가 무궁화호 아직도 다니는데 그냥 인력 삭감해서 인건비 아끼려는 개소리임.
김 스뎅
10년동안 KTX는 요금 동결인데다 20년 전 무궁화호 기본요금이랑 지금이랑 같은데 정작 중요한 걸 못올리게 하니 인건비라도 줄이는거죠 뭐
무궁화 객차 형태상 몬다닌다 저거
애시당초 저거 둘 공간도 마땅찮고 입석 몰리는날은 그냥 복도에 사람 바글바글한데
코레일은 차량기지만 가봐도 이악물고 돈아끼려는거 보이더라..화장실 시설부터 경비도 없고..
옛날에는 같은 객차에서 잘만 다녔는데
이건 뭔ㅋㅋㅋㅋ 애초에 부대 수익사업으로 파는건데 돈 안되면 안하는게 당연한거지 ㅋㅋㅋㅋ 언제부터 열차내에서 바나나 우유 까먹는게 필수 권리가 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트루 성골 공기업 한전은 한 2년 적지니면 오구오구 하면러 바로 요금인상 들고나오는데. 철도공기업은 적자나도 응 임금 동결해 이 ㅈㄹ하는데 인건비라조 줄여야지.
엄마 나 빠나나 우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참 맛있었는데
저런곳에서 먹는 진미 오징어가 정말 맛있었는데
나 저거 아직도 있는줄알고 ktx타는데 매점카트 왜 안오지 생각했음
코로나
저거 복구되는게 꿈임.
후레이키인가 후레이크인가 맛있었는데..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지만 여태까지 기차를 탄적 없으므로 앞으로도 안타겠지
저걸 해리포터가 다 털어갔다고? 욕나올만 하네
그레이트 십색기였네;
해리 : 1개씩만 샀다고!
"빠나나우유 그만 먹으라고오!!"
저 계란 맛있었는데 이젠 추억 속으로 사라졌네
훈련소끝나고 자대갈때 기차에서 본게 마지막
저거 어떤 안경쓴놈이 다 털어서 물건이 없대
저거 사라지니까 뭔가 기차여행에 낭만이 많이 빠졌어...
전부 다 내놔!
어릴때 저런거 한 번 사 먹고 싶었는데 어른 되니깐 없어서 섭섭함
내 생각을 적자면, 역마다 존재하는 가게 매상 유지할라면 저런거 없어야됨 그래야 없으니까 뭐 하나라도 챙기지 그리고 카트를 끌고 다닐 직원들 고용하는 것을 포함 기타 잡다한 비용을 아낄려고 할거임
ktx에서 없어지기전에도 가끔 캔맥사먹곤 했었음
요즘엔 무궁화호도 아예 까페칸을 둬서 저거 안 다님
열차안에 아예 자판기가 있드만
예전과 비교하면 무궁화호도 속도가 올라간 상태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듯 기차에 따라서는 자판기 놓아두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작년이었나 KTX탔을때 카트 못봤었네 밖에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와서 신경 안써서 몰랐구먼
저런것도 낙인데 완전 없애지는 말지...일본처럼 지역별로 도시락 문화 발달시키는 것처럼 뭔가 다른 방식으로 발전시켜봐
일본처럼 민영화해서 기차요금 올리면 가능인데 한국은 죽어도 불가능..
아 그건 좀 ㅋㅋ
당장 지하철 요금 수송원가 맞출려면 3500인가 기본료 가야됨 이익 없이 장기 수선비 이런거 다 고려 안하고 단순원가만.
거의유일하게 흑자나오는 노선이 서울2호선이랑 ktx경부선 정도..?
그것도 2호선 인력 인건비가 공사 중앙으로 회계 잡혀 있어서 나오는 허수라더만. 그거 n빵 해서 2호선에 넣으면 적자행이레.
일본가서 탔을적에, 재미는 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 부담이 좀 ㅋㅋㅋㅋ
그 일본조차도 차내판매는 점점 축소되는 추세임
기차 이용객이 많아지는 기간 한정 추억팔이로 운영 하면 인기 좋을거 같은데 각잡고 기다리는데 앞애서 다 털어가는 나쁜 어른이가 되어보고 싶다
........존나 솔깃한 플레이다?ㅋㅋㅋ
그래 기간한정 이벤트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것 같애
단가만 맞는다면 기차 천장에 레일같은 거 달아서 앱으로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걸 자동으로 배달해주면 좋겠는데
딸그락.. 카트 소리나서 보면 오징어 땅콩 맥주 음료수 있어요~ 아직도 엊그제 들었던 소리 같은데,,ㅜㅜ
어쩔수없음 기차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일단은 '공사'라서 수익성을 추구해야하는 공공기관인데 대중교통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수익은 뽑아내라고 하면서 정치권에선 최대한 요금인상을 틀어막고있고, 그러면서 직원들 정규직화는 또 공공기관 1위급으로 외주직원들이나 비정규직들 죄다 직고용으로 정규직화 하는 전환율 1등 공공기관이라 인건비 죽어도 감당안되니 저런거는 다 줄이고 욕먹는 광고나 역사명팔기나 이런거라도 겨우 하고있는거임. 철도는 어쩔수없음
소세지 맛없었던 기억이 남.
마지막 즈음에 KTX에서 커피 두어 번 사마셨는데. 음식은 굳이... 싶긴 했음.
요즘은 자판기가 잘돼서 뭐...
홍익회
기차 로망이 저건데..귓말로 그거라고 하면 검은병도 주고 하~추억이 다 없어지네
오늘도 낭만이 또 하나 죽어간다.........ㅠ_ㅠ
추억이지 굳이 뭐가맞다 뭐가맞다 이런얘기 할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