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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저렴한 공영주차장 생겨도 사람들 거기다 주차안하고 그냥 불법주정차하는 경우가 많음ㅋㅋㅋ
돈 쳐쓰기 싫어서 저따가 주차하는거임.
저기 둔산초인데 바로 옆에 시청이랑 검찰청 다있음 ㅋㅋㅋ
와 그럼 내가 신고한것도 저런거에 연장선상인가 ㅅㅂ 주정차금지인 어린이보호구역 + 골목길 진입로 틀어막아놓은걸로 신고했는데 과태료도 부과못한다고 답변받음 ㅋㅋㅋㅋㅋ
저러다 또 사고나야 바뀔듯... 글러먹었어
개열받아서 이젠 신고도 안함 서로 불편하자 시발
애들이 죽어야 바뀌겠군
그럼 학부모들이 민원 제기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려주는거임?
저러다 또 사고나야 바뀔듯... 글러먹었어
단속강화할때 주변에 땅하나 사서 주차장하면 장사 잘되겠네 저게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 아녀?
개망창월
웃긴게 저렴한 공영주차장 생겨도 사람들 거기다 주차안하고 그냥 불법주정차하는 경우가 많음ㅋㅋㅋ
개망창월
돈 쳐쓰기 싫어서 저따가 주차하는거임.
공영주차장 가보면 안에 자리 많아도 주변에 불법주차 해놓은 차들 엄청 많어 돈 내기 싫다고 그런거겠지? ㅋㅋ
공영주차장 얼마 하지도 않는거 안들어가고 불법주차 냅다 박는 놈들도 많긴 한데 그 공영주차장도 자리 부족하긴 하더라 우리 지역 번화가에 공영주차장이 4군데나 있는데 거기에 자리가 없어... 새로 생긴 술집 많은 쪽엔 불법주차 하지 말라고 2층짜리 공영주차장을 한가운데에 박아줬는데 자리가 없음 걍 차가 쥰내 많은 듯
몇 걸음 더 걸어야 돼서 돈 내야 돼서 빡센 단속이 병행되면 주차장으로 가겠지만
단속하면 단속한다고 민원들어옴
공영주차장이 풀이면 저기에 대도됨?? 사고방식이 기가맥히는구만
저기 둔산초인데 바로 옆에 시청이랑 검찰청 다있음 ㅋㅋㅋ
아 민원이 그쪽인가보네 ㅋㅋ
많은게 설명이 되네 십새들
아, 또 높으신 양반인가
역시 쓰레기짓은 검찰이 안끼는게 없군
검찰이랑 상관없는거야 저건 그냥 지자체가 지역상인들 민원먹기 싫어서 배째라고 하는거지
학부모들 반응이 저 정도면 상인들 민원만으로 개기고 있는건 아닌거지. 인근 시청, 검찰청 고위공무원들 점심 식사 시간에 근처 주차 단속을 안한다는건 눈치보는거지.
구내식당 있을건데?
저기가 시청 교육청은 가까운데 검찰청은 좀 거리있어. 그리고 시청 서쪽 길건너 인데 시청 동쪽 길건너에도 식당많고 오히려 그쪽이 더 시람들 많이 가는 곳이야. 공무원들 식사때문에 안한다고 하기에는 좀 그래. 그리고 시청에서 걸어도 5분 거리라서 오히려 시청에 주차된 차끌고 가면 걷는것보다 시간 더 걸리기도해.
그냥 경찰이 공문내는 대신 나서서 딱지를 붙이면 되는거 아냐? 교통과는 그런거 못함?
불법주정차 관할은 지자체라서
과태료 부과는 지자체 권한임
경찰은 현장 단속 아니면 할수있는게 없음
와 그럼 내가 신고한것도 저런거에 연장선상인가 ㅅㅂ 주정차금지인 어린이보호구역 + 골목길 진입로 틀어막아놓은걸로 신고했는데 과태료도 부과못한다고 답변받음 ㅋㅋㅋㅋㅋ
KKGM
개열받아서 이젠 신고도 안함 서로 불편하자 시발
우와 내가 원하던 곳이 대전애 있었다니 역시 성심당의 나라야.
12시도 아니고 11시부터 3시 ㅋㅋㅋ 저학년 애들은 일찍 하교하던데 저러다 큰일나면 책임지는 건 누구냐
10분간격?? 원래 1~2분 간격 촬영 아니었나.. 내가 착각한건가
이게 지금 답변에도 나와있듯이 일반적인 불법주정차 신고때 동일방향 10분간격으로 촬영해달라는데 이게 너무 귀찮음. 법으로도 주정차 금지된 곳이면 10분간격이 아니라 단 한장만으로도 신고접수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너무 귀찮아서 안하게되는듯.
애들이 죽어야 바뀌겠군
그럼 이제 시속 15 제한으로 바뀜
민식이법도 어쨌든 보호구역에서 애가 죽어서 생긴 법인데 불법주정차에 대한 항목이 없잖아 애가 죽어도 안 바뀌었는데 절대 안 바뀌지
국민척탄병
이 뭔병이야 지자식이 죽어도 이런말 하려나???????
국민척탄병
ㅁㅊ벌레가 기어나왔네?
애들이 많이 죽는데 안바뀌는 거...
극단적이긴한데 원래 말만하면 안바뀌긴하지 끝임없는 민원이나 정치인이나 정당에 요구사항전달정도가 효과잇겟음
근처에 공영주차장 있으면 그 주변으로 불법 주차 된 차 엄청나게 많음 주차장 안에는 차 한대도 없음
미안하지만 지역 학부모보다 지역 상인의 입김이 엄청 쎄니 가능한 일임. 저기 상인들은 지역 터줏대감 + 유지일 확률이 꽤 높음. 기존에는 단속대상이 아니어서 저런 문제 없었는데 어느 순간 법제정되고 단속대상되니 집단항의하고 따지는 거임. 없던 혜택을 주는 거면 몰라도 갑자기 단속대상 대상이 되니까 상인회 등에서 의회, 시장, 구청장 등에 엄청난 압박을 넣은 거임. 교육청, 경찰이야 광역단체, 국가관체라 상관없으니 단속이나 제재를 해당 지자체에 요청을 하는데, 지자체는 구청장, 의회가 지역민들 눈치 엄청 봄
아파트 밀집지역 학부모들은 표가 없나? 저건 단순히 상인들 입김만이 아닐 가능성이 큼. 시청, 검찰청 인근이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점심시간 봐주기일 확률도 높지.
저 시간쯤에 애들 하교할텐데 그럴거면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슨 의미가 있나ㅋㅋㅋ
대부분의 인전 수칙은 피로 쓰여져 있다
직유유기하는놈들이나 악용하는 놈들이나..
애들이 죽어야 바뀌는게 아니라 국회의원 손자 손녀가 죽어야 바뀜
그런애들은 일반학교 안다녀서 사고날일도 거의없음
근데 점심시간이면 학생들 학교에 있을 때잖아? 별 상관없지 않나? 점심시간 끝나고 칼같이 점검만 한다면
저학년은 한두시에 하교하는데 두시까지 유예중
아 저학년들은 빨리 끝나는구나
애들은 점심시간에 사고 안나냐?
가뜩이나 땅덩어리도 좁은데 자가용 중심으로 도로가 발전해서 불법주차 없는 곳 보기가 힘듦
출산율 안그래도 낮은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도 없네
민원폭탄도 씹겠다는건가
개판이네
민원 못 막으니 그냥 신고를 막음 ㅋㅋㅋ
떼법이 위험한게 이런거 때문임.. '목소리 크면 정의다'가 되어버려서
아하 저동네는 힘의 논리가 중요한 무법지대인가보네
서울도 저런동네 몇군데있음 애초에 시장,구청장을 투표로 뽑다보니까 생기는 단점임
공론화 = 느그 지자체 민원폭탄드랍
비싼 외제차 타도 걷기 싫어서 단 돈 천원이라도 내기 싫어서 불법 주차하는 게 우리나라더라 어쩔 수 없이 건물을 상가용도로 쓸거면 무조건 주차장 만들도록 강제로 규제해야 될듯
악성민원(?)ㄱㅈㅇ~~~
죄수번호-1984
악성민원도 다 인사고과 반영되서 지들이 악성민원이라고 규정해도 다 대응해줘야 하더라 ㅋㅋ 그래서 결국 민원인 뜻대로 대부분 해줌 ㅋㅋㅋㅋ
신문고앱 안쓰는 이유 이 악물고 신고 안받아줄려고 온몸 비틀기 하는게 보임ㅡㅡ
저러고 일반 산업단지&공단은 신고 쳐넣는대로 벌금 부과하고 있음.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해당 단지 직원들이고 해당 관할구역 밖에 사는 사람들이다 보니 시청에서는 신나게 세금 뜯어감. 민원 주체에 따라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하는게 현 공무원들의 실태임
어디 높으신분이 주차했다 과태료고지서 받고 빡쳐서 설정한듯
이제 또 광역시나 서울같은 인프라 빵빵한 곳에ㅜ사는 애들이 정의감에 미쳐 날뛸글입니다 이미ㅜ날뛰고 있네?
소극적 행정처리로는 신고 못하나?
근데 저쪽 리얼 주차장 부족하지 않나? 매번 갈때마다 스트레스 만땅인데
대전 시청주변은 그냥 시청에 주차하면 됨. 그리고 저기 초등학교 옆 아파트 단지 쪽에 노상주차장도 있어. 아니면 저기 가게 길건너에도 노상주차장 있고. 저쪽 시청주변은 생각보다 주차할만한곳 많아.
혹시 우리나라는 후진국이 아닐까...?
애들 있는 곳은 위험한데…애들보다 차가 우선인 상황이네요. 법으로 안되는걸 지자체에서 저러는거면 어떻게 해야 하나
주차비 낼 돈도 없는 그지들이 차는 왜 끌고다녀
저래놓고 사고나면 사고낸 사람한테 죄다 책임지라고하지
저거 140% 법조계나 정치인이 저기 갖다대서 저러는거다
응 출산률로 보답할게 ㅋㅋㅋㅋ
주말에 교회 앞에도 안하던데..
에휴.. 진짜 골목주차, 갓길주차 비롯해서 답답하다.
지역상인들 입김은 진짜 어쩔수가 없음 점심장사 해야되는데 손님들 딱지 끊으면 누가 오냐 우리 영세자영업자 다 굶어죽으라는 소리냐 골목상권 다 무너진다 시전하면 진짜 답없음
교통과에서 일했을 때 경험상으론 단속 안 해서 발생하는 민원보다 단속해서 발생하는 민원이 압도적으로 많고 강도도 셌었음
주차장 생각 안하고 만든 온갖 건축물로 인한 업보라서.......
벌금이 싸서 저러는거임. 벌금 1000만원이면 아무도 안저럼
여기 빨간 원의 초등학교가 본문 기사에서 나오는 초등학교인데 여기가 시청에서 500 m도 안되... 그리고 초등학교 주변 식당은 그다지 인기있는 식당들이 별로 없어. 아에 백화점 주변으로 가면 모를까... 또 시청 검찰청에서는 초등학교쪽보단 반대쪽 시청역 주변이 식당도 많고 장사 잘되는 가게도 많음. 그리고 주차장은 주변 관공서도 많은데 보통은 시청에 주차하고 걸어다님 걸어다녀도 10분이면 이 주변 다 커버됨 그리고 초등학교 옆에 공원있는데 공원주변으로 해서 노상주차장있고 지도상 조마루감자탕 뒤쪽으로도 노상주차장있어. 보통은 다 시청에 주차하고 다님.
불법주차하더라도 초등학교 주변 빼고도 할만한 곳이 넘치는 곳이고, 시청이라는 무료로 주차할 넓은 장소도 있고 초교 주변 상권에 손님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가게도 많은 것도 아닌데 민원 조금 들어오는거에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러는 것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