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신이 감독 맡은 신작
해외에선 작년에 개봉했는데 일반 관객/평론가 모두 호평 일색
이동진 10점 박평식 7점
맷 데이먼, 벤 애플렉 주연에 벤 애플렉 감독의 에어
침체기였던 나이키가 '에어 조던'을 발매하며 스토리 마케팅으로 대성하는 과정을 다룸
굿 윌 헌팅 조합으로 검증되어 있기도 하고, 해외에선 이미 후한 평가를 받는다는 듯
던드랑 존윅만 언급돼서 아쉬운 마음에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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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는데 국산영화만 피보는게 아니라니까 이니셰린의 밴시만 해도 예전같으면 지금보단 관객 더들었을거임 외화도 블록버스터 말고는 걍 개쳐맞는중
그거야 여기는 서브컬처가 중심이니 ㅎㅎ
누차 말하는데 국산영화만 피보는게 아니라니까 이니셰린의 밴시만 해도 예전같으면 지금보단 관객 더들었을거임 외화도 블록버스터 말고는 걍 개쳐맞는중
전적으로 동의함 ㅇㅇ 애초에 상영작 수부터 압도적으로 줄어들었고 그래서 한 영화가 장기집권 하는 경우가 엄청 늘어난 거만 봐도 체감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