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마의 알버조아
"드래그마타"에 의해 의식 소환. 이 카드는 "드래그마" 카드의 효과로밖에 의식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드래그마" 몬스터는 상대가 발동한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몬스터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고르고 적용한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카드 2장당 1장, 자신의 패 / 엑스트라 덱에서 카드를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자신의 필드의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몬스터를 전부 주인의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원래는 신에 준하는 존재인 알버조아가
진염룡 등장으로 데스피아 군대가 정화+알베르, 햣사신은 진작에 튀었음
인해 열등감 폭발해서
자기가 데려온 비스테드들 쳐묵해서
비스테드 디스 파테르
튜너 + 튜너 이외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제외되어 있는 자신 또는 상대의 빛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②: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제외되어 있는 자신 또는 상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추가로, 대상의 카드의 주인이 자신일 경우,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상대일 경우, 그 발동한 효과를 무효로 한다.
스스로 용으로 다운 그레이드되었다는 설정
그래서인지 변신 전 알버조아에 비해 타점이랑 레벨이 낮아지고 효과에 있던 엑덱몹 효과들에 대한 내성도 사라져
요안이랑 슈라이그한테 일격을 허용해 그게 치명상이 되었다는 건데
은근 효과를 설정 맞춰서 잘 내줬네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