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와 창조를 관장하는 막강한 힘을 지닌다는 환상의 디지몬.
고속연산장치 내의 시뮬레이션에서 “이론상” 발현이 예측된 디지몬이기 때문에, 현실의 디지털 월드 내에 존재하는지는 불분명하다.
성스러운 에너지와 사악한 에너지라는 상반된 힘을 생성하는 능력이 있어, 사악한 에너지로 디지털 월드 내의 모든 구성 물질을 분해하고, 성스러운 에너지로 분해 후의 물질을 재구축해 새로운 것으로 창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주위의 디지몬이나 환경 등의 모든 것을 분해 & 재창조해 버리기 때문에, 이 디지몬이 발현함으로써 디지털 월드가 순식간에 바뀌어 버릴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의 악용을 막기 위해, 프록시마몬을 발현시키는 진화 조건의 시뮬레이션 정보는 엄중히 비닉되어 있다.
검은 입자로 모든 것을 최소 단위까지 분해하는 “익스팅션 클라우드”와 성스러운 빛을 머금은 거대 전부(戦斧)로 분해한 것을 새로운 존재로 재창조하는 “라이트 오브 리크리에이션”을 영속적으로 발동한다.
破壊と創造を司る強大な力を持つといわれる幻のデジモン。高速演算装置内のシミュレーションで「理論上」の発現が予測されたデジモンであるため、現実のデジタルワールド内に存在するかは不明である。聖なるエネルギーと邪悪なエネルギーという相反する力を生成する能力があり、邪悪なエネルギーでデジタルワールド内のあらゆる構成物質を分解し、聖なるエネルギーで分解後の物質を再構築し新たなものへと創造することが可能だという。存在するだけで周囲のデジモンや環境などのすべてを分解&再創造してしまうため、このデジモンが発現することでデジタルワールドが瞬く間に書き換わってしまう恐れがある。そのため万が一の悪用を防ぐため、プロキシマモンを発現させる進化条件のシミュレーション情報は厳重に秘匿されている。黒き粒子であらゆるものを最小単位まで分解する「エクスティンクションクラウド」と聖なる光を宿した巨大戦斧で分解したものを新たな存在へと再創造する「ライトオブリクリエイション」を永続的に発動する。
이건 도감 원본
고겜에 나와서 제스몬GX 이후로 최강 갱신하나 싶었는데
메기드라몬급 완전체 디지몬 최종보스로 끝나서 아쉬움
제스몬 gx는 애초에 디지털 월드 법칙이 안통하는 뮈친놈이자너
디지몬 설정은 멋대로 바뀌니까 흑흑 오메가 인포스가 크로니클X에서 무쓸모 패시브가 되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