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wiz
추천 37
조회 5223
날짜 2024.05.10
|
|
wizwiz
추천 21
조회 4823
날짜 2024.05.10
|
|
wizwiz
추천 64
조회 7908
날짜 2024.05.10
|
|
wizwiz
추천 85
조회 11759
날짜 2024.05.10
|
|
wizwiz
추천 3
조회 314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126
조회 16768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4
조회 461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2
조회 264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48
조회 7439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0
조회 365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1
조회 360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4
조회 352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37
조회 5153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8
조회 1582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2
조회 434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2
조회 623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1
조회 472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46
조회 18306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3
조회 435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103
조회 15932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2
조회 477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1
조회 571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58
조회 12207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2
조회 498
날짜 2024.05.09
|
|
wizwiz
추천 3
조회 610
날짜 2024.05.08
|
|
wizwiz
추천 20
조회 10922
날짜 2024.05.08
|
|
wizwiz
추천 111
조회 16331
날짜 2024.05.08
|
|
wizwiz
추천 28
조회 10161
날짜 2024.05.08
|
나도 아부지 우시는거 할머니돌아가셧을떄 처음봤어
? 생전에 자기 묘비명이나 남길말같은걸 미리 정해놓는건 그리 드물지 않은일인데 뭐가 그리 꼬였음?
영화 마더에서도 엄마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르자 나 어떡해 엄마 하는 거 보고 저 사람도 한 땐 자식이었지 하고 기분 참 복잡했었는데
짧은데 강하다.. ㅠ
나도 아버지가 우는 걸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처음 봤다. 큰아버지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 끊더니, "xx야, 아빠는 이제 고아다" 하고 서럽게 울어서 처음 맞는 상황에 당황스러웠는데, 그 아버지 나이쯤 되서야 엄마는 영원히 엄마고 자식은 영원히 자식이라는거 알겠더라.
나도 아부지 우시는거 할머니돌아가셧을떄 처음봤어
타임머신 개꿀이네 저거
godhfma
짧은데 강하다.. ㅠ
보통 묘비는 남은 사람이 쓰지
izuminoa
? 생전에 자기 묘비명이나 남길말같은걸 미리 정해놓는건 그리 드물지 않은일인데 뭐가 그리 꼬였음?
아... ㅠ
낮부터 이런거 올리는 거 아니다 ㅠㅠ 몰래 보다가 울잖아요 ㅠㅠ
잇을때 잘해드려야하는데 참.. 그게 쉽지가 않네 ㅠ
다들 아닌척 하고 살아가는거지 마음 한구석으론 돌아가신 어머니품에 어리광 부리고싶은 아이의 마음이 있어
ㅠㅠㅠ
영화 마더에서도 엄마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르자 나 어떡해 엄마 하는 거 보고 저 사람도 한 땐 자식이었지 하고 기분 참 복잡했었는데
나도 아버지가 우는 걸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처음 봤다. 큰아버지로부터 온 전화를 받고 끊더니, "xx야, 아빠는 이제 고아다" 하고 서럽게 울어서 처음 맞는 상황에 당황스러웠는데, 그 아버지 나이쯤 되서야 엄마는 영원히 엄마고 자식은 영원히 자식이라는거 알겠더라.
아빠엄마한테도 아빠엄마가 필요할때가 있더라고..
갑자기 엄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