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ptunia;Sisters
추천 0
조회 20
날짜 03:15
|
|
아나목소리굳
추천 0
조회 8
날짜 03:15
|
|
그 림그리는거말곤할게없어해병
추천 0
조회 4
날짜 03:15
|
|
천사지기
추천 0
조회 16
날짜 03:15
|
|
미칠듯한 뒷태
추천 0
조회 36
날짜 03:13
|
|
루리웹-9933504257
추천 3
조회 98
날짜 03:13
|
|
mapaz
추천 1
조회 67
날짜 03:13
|
|
(𐐫ㆍ𐐃)
추천 5
조회 102
날짜 03:12
|
|
이이자식이
추천 5
조회 184
날짜 03:12
|
|
아이네린나
추천 0
조회 42
날짜 03:12
|
|
치르47
추천 2
조회 206
날짜 03:11
|
|
Hospital#1
추천 4
조회 123
날짜 03:11
|
|
Laokones
추천 0
조회 46
날짜 03:10
|
|
Spy-family
추천 0
조회 122
날짜 03:10
|
|
조루리Ai
추천 1
조회 106
날짜 03:10
|
|
도로식
추천 0
조회 136
날짜 03:09
|
|
Maggeett
추천 0
조회 86
날짜 03:09
|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2
조회 117
날짜 03:09
|
|
Mystic_blue
추천 1
조회 73
날짜 03:09
|
|
루튼
추천 1
조회 55
날짜 03:09
|
|
귀뚤개미
추천 1
조회 133
날짜 03:08
|
|
짜왕먹는자
추천 1
조회 102
날짜 03:08
|
|
루리웹-3696823669
추천 0
조회 120
날짜 03:08
|
|
웅귀
추천 0
조회 38
날짜 03:08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4
조회 181
날짜 03:07
|
|
루리웹-3151914405
추천 3
조회 161
날짜 03:07
|
|
영국의아침식사
추천 0
조회 106
날짜 03:07
|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4
조회 173
날짜 03:06
|
그러다 그냥 피곤하거나 해서 안움직이는줄 알고 출근했다가 떠났다는 연락받고 펑펑울게된다.... 난 아직도 우리 멍돌이가 죽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그냥 잠이야??? 아니 진짜 내 애였으면 심장 떨어질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왜깨우냥? 졷간냥?
또는 난 뭐 준 적 없는데 뭐 먹고있을때
깨운 벌로 집사가 자고있을때 얼굴에 똥쌈
왜깨우냥? 졷간냥?
애가 왜 이리 조용하지? 자는건가? 숨 쉬는거 맞지?
깨운 벌로 집사가 자고있을때 얼굴에 똥쌈
얼굴에 똥칠해도 이승에 있어주는게 좋음
주....죽지 않았어!!
"아잇 18, 자는데 왜 깨워!"
그냥 잠이야??? 아니 진짜 내 애였으면 심장 떨어질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떼껄룩도 밤에 저런적 있는데 그날 밤에 잠 못잤음
또는 난 뭐 준 적 없는데 뭐 먹고있을때
부..불윍
죽었으면 저렇게 덜렁 덜렁 안그럴껄 ㅋㅋ
뻑 예아~
그러다 그냥 피곤하거나 해서 안움직이는줄 알고 출근했다가 떠났다는 연락받고 펑펑울게된다.... 난 아직도 우리 멍돌이가 죽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오히려 너의 강아지는 잠시라도 자기의 죽음에 슬퍼하는것이 미뤄졌다는거에 안도했을거야. 먼 훗날 다시 보게 된다면 웃으면서 만날 수 있게 가슴속에 밝은 모습만 남기고 묻어주자..
그래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얘가 갔다는게 3년동안 아파서 서서히 상태 안좋아졌는데 이별할 시간을 3년동안 준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아직도 집에 가면 또 침 질질 흘리면서 자고있을거같어
이쁠때 사진 봐 옆에 쟤도 15살인가 되서 할배임
자는거라 다행이야 ㅋㅋ
보블헤드...
실제로 죽으면 사후경직 일어나니까 오히려 말랑말랑해서 살아있는 거임..
고자라니 엔딩이 아니었구나....
......빠뜨릭......?
비행중 폭행은 금지니깐 내려오면 한대 날리자
동물병원비 영수증이 아니었구나...
저러면 목 안 다치나? 사람이면 100퍼인데 고양이라서 모르겠네
고령의 고슴도치 병간호 할때 안아서 밀웜 주고 있는데 열씸히 먹다가 고개 푹 떨구는데 심장이 철렁 했음 잠 들기 직전까지 먹다 잠드신거였는데 처음엔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은 별이 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늘 그리워 나중에 마중 나와죠
애완인간도 이러하다
몰래 카메라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