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전쟁선포하고 아예 처음부터
발전소 군수공장 교통 다 박살내고 시작함.
(그래서 현재도 이라크가 발전소 인프라
부족으로 전력난 시달리고있지)
근데 러시아는 특별군사작전이라고 말하며 상대 인프라
온전한채로 전쟁속행하고.... 처음부터 강하게나오면
젤렌스키가 꼬리를 내릴거라는 망상을 하며 전쟁...
결사항전 선언으로 장기전되고 유럽,미국 군수물자 도착하고
반격을 당하니 동원령 시행하고 전쟁선언....
그래서 이제와서 이라크 전쟁 했던대로
적 인프라 말소작업 들어가고 우크라이나도
힘들어지기 시작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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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프라 박살낸 미국도 결국 포기하고 이라크가 이김.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거기 사는 민간인들이 누구 편을 들어주느냐가 더 중요함
사실 능력이 없었던것
인프라 박살 문제는 사실 큰 의미 없음. 러시아는 에시당초 장기전으로 끌고 갈수도 없었고 끌고 갈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초기에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면서 전쟁을 조기 종결하는게 목적임. 그 상황에서 인프라를 노린다? 이건 이도 저도 아니게됨 러시아는 그렇게 전력을 돌릴정도로 여유가 많지도 않았어. 미국은 모든걸 다 할수있는 능력이 있었고, 걸프전에서 이미 한번 털어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야들은 가능했던거임.
뭐튼 푸틴 개객기
그렇게 인프라 박살낸 미국도 결국 포기하고 이라크가 이김.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거기 사는 민간인들이 누구 편을 들어주느냐가 더 중요함
근데... 폭염에 시달리는거보면 이라크가 이긴거 같진...
사실 능력이 없었던것
만약 러시아가 처음부터 이라크 전쟁식으로 했었으면 아예 달랐을거임.
무엇보다 러시아에 핵이 있어서 다른게 아닐지...핵만 없었으면 진작에 모스크바 대공습 당하고 미군 개입해서 전쟁 끝났을듯...
미국이 직접 전쟁선포하면 곧바로 핵발사되 미국,유럽,러,한일초토화됨.
인프라 박살 문제는 사실 큰 의미 없음. 러시아는 에시당초 장기전으로 끌고 갈수도 없었고 끌고 갈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초기에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면서 전쟁을 조기 종결하는게 목적임. 그 상황에서 인프라를 노린다? 이건 이도 저도 아니게됨 러시아는 그렇게 전력을 돌릴정도로 여유가 많지도 않았어. 미국은 모든걸 다 할수있는 능력이 있었고, 걸프전에서 이미 한번 털어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야들은 가능했던거임.
러시아의 시나리오는 북부와 동부 남부에서 동시에 진격을 시작하고 북부의 주력부대가 공수부대의 강하와 병행하면서 빠르게 키이우까지 밀고들어가서 항복을 받아내는거였을거임. 근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지상군의 진격은 돈좌되버렸고 무의미하게 강하했던 정예병력들이 날라가버리면서 러시아가 전쟁을 조기 종전한다는 목적이 날라가버린게 초반의 상황이영. 러시아군은 자신들의 능력에 대해서 재대로 파악도 못했고 우크라이나군을 너무 과소평가했다는게 문제지 인프라를 초반에 안조진건 여기서 중요하지 않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