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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왜 존재하냐 하겠지만 애기들은 저런거 좋아함 뭐가 징그럽고 그런걸 잘 모르기때문에
진짜 어릴 땐 해피트리프렌즈 같은 거 보면서 낄낄댔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돼서 보니까 존나 역겨웠던 경험이 기억난다
6~7세 애들이 좋아하게 생겼네
ㅋㅋㅋ 구데기 나올때 좀 드럽긴하네
저거 썪는 재질 아니면 미래 오파츠ㅋㅋ
가슴 모양으로 만들어서 누르면 꼭지 부푸는 걸로 팔면 수요 있을듯
6~7세 애들이 좋아하게 생겼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혐은 붙이지 그랬니
웩;;
터트리고 싶당
ㅋㅋㅋ 구데기 나올때 좀 드럽긴하네
와..사고 싶네...알리에 있으려나?...
저런게 왜 존재하냐 하겠지만 애기들은 저런거 좋아함 뭐가 징그럽고 그런걸 잘 모르기때문에
콜팝
진짜 어릴 땐 해피트리프렌즈 같은 거 보면서 낄낄댔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돼서 보니까 존나 역겨웠던 경험이 기억난다
실제로 미성년자들은 징그럽거나 잔인한 걸 굉장히 좋아함 중학교 애들이 쏘우 같은 거에 환장하는 것도 그렇고
어릴수록 원초적인걸좋아하니까
오우야... 미쳤네
저거 썪는 재질 아니면 미래 오파츠ㅋㅋ
난 저런 장난감 가지고놀때마다 눌러서 터트려보고싶었는데
옛날에도 저런 비슷한게 있었는데
ㅇㅇ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대신 벌레 모형은 없었지... ㅎㅎ
구더기인지 뇌수인지는 좀 징그럽네 ㅋㅋ
와 벌레같은거 튀어나오는건 상상도 못했네
시발
와 샌ㅈ....ㅡ....으에엑...
어렸을 때에도 저런거 있긴 했는데 ㅅㅂ 피 같은 연출에 벌레는 선 넘었지 ㅅㅂ!!! 저런건 없었다고!
워우.. 액체만이면 그냥저냥이었겠는데 뭔가 툭 튀어나오니 신박하네
멋진데?
가슴 모양으로 만들어서 누르면 꼭지 부푸는 걸로 팔면 수요 있을듯
이야 역시 사람 생각은 다 비슷비슷해
....
이런것도 가능할듯
옛날에도 저런 비슷한거 있긴 했음
아니 나때는 걍 똥누는 코끼리 뭐 그런거였는데 구더기 ㄷㄷㄷ
아이디어는 최곤데, 비쥬얼은 극혐이네.
저런 장난감 자체는 재밌어하는지라 별 생각 없었는데 구더기는 좀 충격이네
굉장하네...
옛날에 할로윈때 미군부대를 통해서 눈깔 모양 거미모양 뭐 이런 기괴한 모양의 젤리 같은게 한줌 생겼는데 보기에 별로라서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당시 초딩저학년&유치원생인 조카들은 엄청 좋아하더라
뭘 저런걸로 징그럽다 하는지... 마시마로 한참 유행하던 시절엔 저런거 마시마로 똥짤도 있었는데... 빈라덴과 부시대통령 인형도 있었고...눈깔튀랑 여러가지 있었다 ㅋㅋ
대단하긴 하다
아주 옛날에 저런 장난감이 있었음. 손에 달라붙지 않는 찐득이 같은게 들어 있어서 누르면 흘러내리던 장난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