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코야마 모모요'
(당시 사진)
어린 시절, 극단에서 연기를 배우던 모모요는 어린 시절, 세일러문 뮤지컬을 접하고,
그 무대를 동경하게 되어, 결국 세일러문 뮤지컬의 주연 자리를 따낸다.
동경하던 무대를 연기하게 된 모모요는 세라뮤가 끝난 이후,
모티베이션을 잃게 되어 한동안 집에 틀어박히게 된다.
모티베이션을 잃은 코야마 모모요에게 세일러문 스탭중 한 명이, '성우에 도전해보는게 어떠냐' 권유를 건냈고,
코야마 모모요는 레뷰 스타라이트의 주인공 아이죠 카렌 역을 맡게 된다.
현재 日 극장에서 2년째 상영중인 레뷰 스타라이트 극장판의
엔딩을 장식한 이 오디션 현장은
레뷰 스타라이트라는 IP가 처음 시작되기 이전,
성우를 캐스팅하던 그 오디션 현장과 거의 동일하게 만들어져 있다.
심지어 그날 입은 바지까지 동일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지금 이 시간에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오디션 씬
성우 본인에게 있어서 동경하던 무대에 서게 된 후 모티베이션을 잃게 된 후,
다시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준게 레뷰스타 오디션.
저 비슷한글 3번본거같아요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