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에서는 주변인들의 주인공 취급이 거의 저 취급이더라.
특히나 웹연재판에서 그걸 못박아버린 사건이 일어남.
아예 건국 시조들을 모시고 간다는 태양신의 화신 까마귀가 주인공을 납치할 뻔한 사건이 그럼.
(간신히 거미들이 저지해냈지만)
물론 그 거대 까마귀의 "함께 건국하자"는 요청을 주인공은 거절했지만
지금까지 주인공이 받은 취급 생각해보면 거의 마치오 왕조의 태조 취급 받고 있더라ㅋㅋㅋㅋㅋ
아예 마왕과 사천왕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히라쿠에게 몰래 '대마왕'이라는 칭호로 추존한 것을 보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