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맛산수유
추천 0
조회 1
날짜 06:47
|
나나세 쿠루미
추천 0
조회 9
날짜 06:47
|
아이젠 소스케
추천 0
조회 7
날짜 06:47
|
천체관측
추천 0
조회 23
날짜 06:47
|
EVAGREEN
추천 0
조회 12
날짜 06:47
|
Neptunia;Sisters
추천 0
조회 28
날짜 06:47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31
날짜 06:46
|
베ㄹr모드
추천 0
조회 50
날짜 06:46
|
말랑뽀잉
추천 2
조회 98
날짜 06:46
|
쿠온지 아리스
추천 0
조회 76
날짜 06:46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0
조회 58
날짜 06:46
|
K.서린
추천 1
조회 64
날짜 06:45
|
루리웹-2976145873
추천 0
조회 87
날짜 06:45
|
ClearStar☆
추천 0
조회 120
날짜 06:45
|
제로 투
추천 2
조회 123
날짜 06:45
|
Neptunia;Sisters
추천 0
조회 53
날짜 06:45
|
아일톤 세나
추천 2
조회 104
날짜 06:44
|
다음이주민
추천 2
조회 320
날짜 06:44
|
2d 신사
추천 0
조회 114
날짜 06:44
|
람파루도
추천 0
조회 95
날짜 06:43
|
새삼별게
추천 0
조회 271
날짜 06:42
|
2d 신사
추천 2
조회 164
날짜 06:42
|
제로 투
추천 2
조회 152
날짜 06:42
|
극각이
추천 0
조회 174
날짜 06:42
|
유사자본주의
추천 2
조회 143
날짜 06:42
|
78MnKdItZT
추천 1
조회 143
날짜 06:42
|
촌구석훈타
추천 0
조회 88
날짜 06:42
|
ghyu289jd
추천 0
조회 145
날짜 06:42
|
본문
BEST
술이 무서운 이유 저정도면 혼자서 못끊음
저거 단어 원래 6,7개정도밖에 기억못하는거 아님? 예전에 심리학 교양수업에서 언뜻 들었던거같은데
결과보고 두렵다며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술마시러 갔다에 한표준다 ㅋㅋ
술 안 마시는 나도 6개 정도 밖에 기억 못할 것 같은데 ㅋㅋㅋ 내가 멍청한게 아니라 해줘..
술 끊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던데; 악담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주변에 담배 끊은 사람은 봤어도 술 끊은 사람은 못봐서 그럼 저분은 절주 성공하셨으면 좋겠음
근데 이건 일반인도 못할듯
술이 무서운 이유 저정도면 혼자서 못끊음
두루랄민
근데 이건 일반인도 못할듯
와 시발 술 안먹는데도 기억 못하겠다 ㅋㅋ
ADHD 환자 테스트 할 때 이거 함. 내 기억으론 5~6개 인가 했었음. 왜 정상적인 삶이 안됐는지 알겠더라 ㅋㅋㅋ
나는 술을안먹는데 3개밖에 생각안나는데
나 술도 많이 안먹는데 왜 단어 기억을 못하지 ㅜㅜ
되는사람 나와보시죠?
나 저 의사선생님 얼굴 본다고 2개이상 못외울듯 고우시다
의사: 겁 좀 먹고 경각심 좀 가지라구~ㅋ
저거 단어 원래 6,7개정도밖에 기억못하는거 아님? 예전에 심리학 교양수업에서 언뜻 들었던거같은데
이백온
술 안 마시는 나도 6개 정도 밖에 기억 못할 것 같은데 ㅋㅋㅋ 내가 멍청한게 아니라 해줘..
밀러의 법칙 : 사람이 단기 기억할 수 있는 아이템은 약 7개
아무 의미없는 정보면 그런 경향이 있는데 저기서 제시하는 단어들은 무작위성이여도 그 자체로는 명확한 의미가 있는 것들이다보니 일반적인 수준이여도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은 충분히 많이 기억함.
더 많이 기억하려면 뭘 연관해서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음 그때는 무작위 숫자로 예시들었었던거같은데 알고보니 명절 날짜들이어서 더 많이 기억하는 그런거
맞을걸 작업기억의 용량이 7+-2개 정도라고 얘기하기때문에 6 7개 정도 기억할 수 있음
그것 6~7개도 많은거야. 알콜 중독자는 3 ~ 5개만 기억한다고
나도 저 사진보고 시무룩했는데 희망을 줘서 고맙소.
비슷한말이라도해야하는데 아예 기억을못하긴하드라
그건 기억력이 좋은 사람인거지 일반인은 아니지 않나
나는 저거 10개 넘게 기억했음 IQ 상위 3퍼 나오더라. 그리고 공간지각력 검사하는 부분에서 다른 지능까지 그정도였으면 장애등급 받아도 되는 점수 받음. 100만원짜리 검사로 문돌이 수포자인거 재확인한거지 뭐.
나랑 정반대네. 난 고딩 때 지능검사 하니까 공간지각이나 추론능력은 최상위인데 기억력은 하위 15%였음
사람 지능이 귀로 듣고 기억하는거랑 눈으로 보고 기억하는거 능력치가 또 다름. 누구는 저거 서너개밖에 모르면서 NCS 퍼즐 문제는 3초만에 띡 풀수도 있음.
ㅇㅇ 어렸을때 저런 테스트 해봤는데 그때 내가 뭐에 꽂혔었는지 기억법같은거 관심있었고 뇌도 말랑할때라그런지 요상하게 연결해가면서 진짜 다외웠었음.. 나이먹고 하라고그러면 몇개밖에 못할듯...
무려 15년 전이긴 하지만 iq 156으로 멘사회원이고 상위1퍼라고 하는데 난 저거 기억 못함. 학생때도 마찮가지였을것 같다 한번 속으로 음독하고 기억해봤는데 7개밖에 기억 못함. 난 술 거의 안먹음.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진짜 세세하게 하는 검사가 따로 있음. 바깥에서 하는 IQ 검사는 몇가지 능력을 퉁쳐서 내는거라서. 나도 저거 하기 전까지 유독 수학 못하는거 가지고 니는 의지가 문제다 하면 되는놈이 안된다 수학이 흥미가 없는거냐 등등 사방에서 존나 쿠사리 많이 쳐먹었음. 3퍼 아이큐 들고 수학만 5등급 6등급 조지니까 그럴만도 했지. 사실은 거기만 골라서 빠가로 태어났었는데 말이지.
이제 여기서 센터 안 가고 끊어보지 뭐 하고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술의 무서움을 여전히 얕보고 있는 거겠지..
과연 끊었을까
술 끊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던데; 악담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주변에 담배 끊은 사람은 봤어도 술 끊은 사람은 못봐서 그럼 저분은 절주 성공하셨으면 좋겠음
진짜 겪어보면 담배보다 끊기 어려움 유혹도 많고. 나도 담배는 금연 15년짼데 술은 줄이는 것도 계속 노력해야 가능함
담배는 내 경험에 의하면 엄청 신경질 나고 배고프고 해서 폭식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됐었는데 술은 모르겠다. 저거 폭식으로 커버가 되나? 일단 손이 엄청 떨린다며?
사회적으로 흡연은 반드시 금연해야할정도의 해악이라 인식하지만 음주는 반드시 금주해야할정도의 해악이란 인식은 없거든. 그런 영향도 클거임
금연보다 금주가 몇배는 더 난이도 높다고 생각함 솔직히 중독성만 따지면 어지간한 □□에도 안밀린다고 생각하는게 술
마.약
□□가 카페인보다 낮은건 의외네
당시에는 □□류가 4종밖에 없었나벼? 요즘 논란되는 펜타닐 이런건 어느정돈지 궁금하네
엥? 대마가 카페인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의외네
담배 할거면 대 - 마 피우고 술 할거면 코-카인 하라는 셜록홈즈 시절 개소리가 진짜였구만....
대마가 해로운 이유 : 피게 냅두면 일 못 시킴
이거 가끔씩 보이긴 하던데.. 그냥 그간 듣고 보던 상식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이게 실제 어디 자료임? 실제 약물중독 연구소 공식 자료인거야? 꼭 무슨 □□ 합법화 하려고 구라치는 자료같아보임 ㅋㅋ 대마가 저렇게 중독성이 낮으면 형사 처벌 받을거 뻔이 알면서도 일반인들은 어디 알지도 못할 어둠의 루트로 밀수해서 대마 사다 쳐 피다가 잡혀 깜빵은 왜가는건지.. ㅋ
이거 보는게 나을걸
휘발유 냄새에 중독성이 있다는 소리 많이 하는데, 솔벤트 의존도가 저 정도인거보니 진짜인가 보네.
내생각도 비슷함 알콜이 해롭다해도 헤로인보다 못할리가
대마 별거아니네
대마가 □□류인게 알콜이나 니코틴은 윗단계가 없음 걍 걔임 근데 대마는 그 효과를 주는 상휘호환이 많음 그래서 넘어가는 입문자용임
저거 주작맞음. 저 표대로라면 대마는 중독성도 독성도 커피나 술보다 약한데 저게 사실이면 국가 규제들이 바보도 아니고 대마가 □□일 이유가 없지
공식 자료는 맞는듯? 찾아보니까 1994년 8월 2일 뉴욕 타임즈에 기고된 기사고 기사에 따르면 NIDA랑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동연구한 결과라고 함.
다른 약도 마찬가지기는 함. 대마는 속도만 느려지는데 다른 약은 미친 짓을 해서 더 위험함.
대마부터 시작해서 다른 약을 손대기 때문에 아예 근절시키는 것임. 근데 왜 담배는 냅두냐면 대마는 속도가 느려져서 일을 못하기 때문임.
그래? 거참..;; 그럼 진짜로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 ㅡ_ㅡ);;
펜타닐은 헤로인임.
기사는 "Is Nicotine Addictive? It Depends on Whose Criteria You Use", By Philip J. Hilts Aug. 2, 1994(뉴욕타임즈) 이게 원본, 값은 낮을수록 심각한 것 (원 댓글이랑 반대) 기사 원문은 : https://www.nytimes.com/1994/08/02/science/is-nicotine-addictive-it-depends-on-whose-criteria-you-use.html (구독 필요)
오 그럼 술 대신 □□ 하면 되는거야?
결과보고 두렵다며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술마시러 갔다에 한표준다 ㅋㅋ
오늘 마지막으로 딱 한잔만!
나도 건강검진 결과지에 술 줄이라고 나와서 열받아갖고 평소 진짜 안 마시는 술을 한잔 했는데 ㅋㅋ
안봐도 비디오
저정도 먹는 사람이면 어느정도 알콜의존증이라 쉽지 않음
저만한 주당이 금주하는건 진짜 술때문에 죽을고비 넘겨야 가능하지 싶다
저정도면 절주가 아니라 일단은 완전히 안마시는 게 필요한데.. 쉽지 않을 건데 혼자 의지로는. 담배보다도 완전히 의지로 안되는게 술인디.
저거 기억하기 개빡세네 ㅋㅋㅋ 난 술도 안마시는데 치매왔나
알코올 중독은 의지로 끊을 수 있는 부류의 얘기가 아니다. 드물게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적 치료를 병행해야 가능하다. 그러니까, 스스로 못끊는다고 자기가 자기를 비난하거나, 옆에서 이상한 말을 하지말고 병원에 가야한다.
ㄹㅇ
근데 담배도 그렇고 술도그렇고 오래 가기 힘듬. 술담배 즐기던 분이 끊었다? 그분 멘탈이 보통이 아닌거임. 일하다가 생활하다 사고 크게 터짐. 원래 하던걸 멈춘거라 그것부터 생각이 안날 수 없기때문.
사람이 술을 마셔야지 술이 사람을 마셔버리면 어떡하냐
진탕 매일 마시고 싶으면 안주랑 물 많이 먹고 끼니 거르지 마라 그래야 그나마 머리에 덜 해롭다
담배는 끊어도 술은 못끊는 사람이 많다 근데 금연도 그 특유의 중독성으로 인해 난이도 높은거 생각하면 술은...
술은 몇달째 안마시고 있는데 담배가 더 힘들당 특이해
난 담배는 시작도 안했는데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뭐야 이게 진짜네.. ㄷㄷ
저정도면 중독이지 못 끊음
루리웹-5999051466
???:"야! 오늘 의사한테 치매 소리 들었다! 기분도 꿀꿀한데 술이나 먹자!"
머리에 한 번 들어간 알콜이 빠져나오려면 42일이 소요된다고 했던가...
이 누님의 미래 모습이군...
이 여자가 사십줄 넘기면 그렇겠지
으..내 미래의 모습이 될거 같아 두렵다
난 제로콜라 박스로 사다놓고 술 거의 끊음 혼자 마실일은 일년에 한두번. 술자리도 두달에 한번정도만 감 콜라는 못끊고.
엣...단기기억력 딸리면 알중수준이라고...? 와따시 술 아예 안 먹는데 알중이 되어버린데쓰.....
흔히 담배가 중독성이 훨씬 쎄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의사가 님 이거 더 하면 ㄹㅇ 죽을수도 있음 소리 들으면 담배는 상당수가 잘 끊는데 술은 죽기 직전까지 마시는 경우가 많음 적어도 내 개인적인 경험으론 금연하는 사람은 은근히 봤지만 금주 한다해서 한 사람 단 한번도 못봄 실제로 ㅇㅇ; 마시면 죽어여 하는데도 죽은 사람은 둘 있음
알콜중독도 중독이라고 끊을거라고해도 쉽게 끊을순없겠지
저리 관리 안하면서 병원가서 안 좋게 나오면 아이고 소리 나오는게 이해가 안가네. 내가 보기엔 그냥 빨리 죽을려고 작정한 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특히 저렇게 매일 "죽어보자"면서 들이켜대는 사람이 엄청 많음. 진짜 한날 훅가요. 우리 아버지도 술 -> 당뇨 -> 췌장암 -> 뇌로 전이 태그 타서 순식간에 지금 오늘내일 하고 계심.
.....내 아부지가 치매로 돌아가셨서.......술이 왠수였지 담배는 안하셨지만....아무튼간에 말릴수 있스면 최대한 말리는것을 권장함
말릴려고 해도 소주 마시겠다는 의지가 강하면?
쓰읍...........하아................쩝...........뭐라 할말이 없네;;;;;;;;; 그래도 내 아버지 딱 집안사람들 뒤집어질때 이후로 안드셨더라....나중에는 걷는것도 시원치도 않고 결국에는 하두 넘어저서 침대에서 돌아가셨다는 엄니 동생 이야기 생각하면 지금 내자신 한심해서 울쩍하긴하는데....술....진짜 사회생활하시면서 힘들다고 마시는것은 이해는 하지만 이게 안마시면 스트레스를 못푸니깐 어떤 의미에서는 악마에 유혹에 가까운것은 이해는 됨.......=_=
가족들과 싸울때 처음에는 한잔했다고 하고 친하지도 안았던 죽은사람 보고 싶다고 하고 집보다 성당이 편하다고 하고...
가끔씩 갑자기 정신 확 힘들때 성당가서 기도하기도 하는데.....쓰읍.....
장담하는데 저사람 절대 술 못끊음.. 저러고 방송찍고 또 술마시러 간다에 한표
어느 인간은 가족 몰래 소주 마심... 그러고도 아니라고 함... 방에 냄세가 나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55살에 치매 걸린 사람을 실제로 봤음...
저 정도 중독자중에 끊은 사람이 인류 역사에 있었나?!
다른건 몰라도 블랙아웃 오지 않을정도만 마셔야지 블랙아웃상태에선 사고나서 죽을수도 있음.
아홉, 귀향, 화물칸.. 굿모닝 솔져
힘드시겠지만 꼭 술의 유혹을 이겨내시길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 딸 둘 간을 이식 받고도 술을 못끊고 다시 간을 이식받아야 하는 환자에게 나는 더 이상 당신 수술을 해줄수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지... 저정도로 술을 드신 분이면 자신이 술을 안먹겠다고 말한걸 망각하고 다시 술을 먹었을거 같다....
술을 끊기로 한것조차 잊어버릴것 같군
나도 한달째 술 안마시고 지금도 달리기하고 무알콜맥주로 기분만 내고있는데 아직도 심장이 정상이 아닌데 저렇게 마시는 사람들은 몸이 너무 좋아서 문제인건가
내가 일하는 곳에도 술쳐먹기 바쁜 놈 하나 있는데 치질이 있어서 술먹으면 피똥을 싼다는데도 쳐먹더라. 그렇게 쳐먹을거면 치질 수술이라도 하고 쳐먹던가. 툭하면 피똥 쌌다고 회사 안나오고 시부랄것. 지난 주에는 어디 가서 술쳐먹고 3일간 회사 째더라. 그러고도 안짤림 시부랄것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