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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때 말하는것도 웃낀데, 처음엔 계란 1개 혹은 후라이 -> 궁색한곳은 계란 반개 혹은 메추리-> 계란은 없어지고 그나마 메추리라도 주면 다행-> 지금은 없는게 국룰인듯.... 세월이 야속하네....물가도 야속하고
깨나 그 통조림 완두콩 조차도 안올려주게 된지 오래되었...
6살때 이사가고 처음으로 짜장면을 시켰는데 달걀이 반쪽이었음. 그러다가는 3분의 1조각 그리곤 4분의 1조각 메추리알로 바뀌고는 없어졌지..
오이만 빼주십쇼..
유전자야?
오 이런...
정신 집중해도 토함 걍 나오는순간 냄새맡고 토함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알러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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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유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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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오 이런...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저런..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오이조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정신 집중해도 토함 걍 나오는순간 냄새맡고 토함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동지여... 나만 오이를 극혐하는게 아니었어...!!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츄릅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오이 극혐..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난 오이 조아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나도 오이 존내싫음 ㅠ 냄새가 너무 자기주장이 강해
感謝の言葉もございませんMk2
난 오이 냄새 싫고 그런쪽은 아닌데 그냥 맛없어서 싫어 식감이든 뭐든
계란 반개 시절까지 기억남
우리동네는 여전히 주던데
후라이가 정석 아니냐
후라이는 간짜장. 보통은 삶은계란이 근본이었음 짜장은
후라이는 옛날부터 주는데만 줬음
어 그런거여? 보통 다주길래 그게 정석인줄알았어
지역 차이라 그럴 걸. 서울 경기권은 계란 안준다는 말은 많이 나왔음
깨나 그 통조림 완두콩 조차도 안올려주게 된지 오래되었...
6살때 이사가고 처음으로 짜장면을 시켰는데 달걀이 반쪽이었음. 그러다가는 3분의 1조각 그리곤 4분의 1조각 메추리알로 바뀌고는 없어졌지..
오이만 빼주십쇼..
ㄹㅇ 트러플에 캐비어까지 얹어줘야 하는데.
뭔 메추리알이여... 라떼는 말이야?? 어?? 계란 반개가 국룰이어써!! 어??
돌아오긴 하려나저거
계란가격도 그렇고 귀찮아서 안할듯
요즘 저런것도 다 재료값이라 다 빼더라
해X 간짜장
라때 말하는것도 웃낀데, 처음엔 계란 1개 혹은 후라이 -> 궁색한곳은 계란 반개 혹은 메추리-> 계란은 없어지고 그나마 메추리라도 주면 다행-> 지금은 없는게 국룰인듯.... 세월이 야속하네....물가도 야속하고
오이나 완두콩으로 녹색 데코 해주다가 지금은 새싹같은거 올려주는 곳 많지
새싹이라도 있음 다행이지....요즘 받아보면 그냥 전면이 깜장임ㅋㅋㅋ
무순이라도 올려주면 다행이지ㅋㅋ 암것도 없드라 요샌
후라이와 오이채가 통조림 옥수수와 완두콩이 될 때 까지 데코 컬러라도 맞췄었는데(노란색+녹색) 이제는 걍 위에 고명 자체가 없더라고.
근데 이건진짜 라떼가 참 좋았긴함
라드에 튀긴 후라이 이게 정석이다
계란후라이 주는거 아님? 간짜장 시키면
지역마다 다르드라ㅋㅋㅋ
그거 경상도쪽만 그렇다던데
튀긴 후라이를 가져와라
아 진짜 짜장에 계란은 최고인데 ㅠㅠ. 그래서 가끔 짜장라면에 삶은계란이랑 같이 먹음
?계란 한겹이라도 떠서 주지 않음?
후라이 어딘 완제품 뎁힌걸로 주더라
후라이 일일히 굽고있는거도 일이라 효율측면에서 그게 압도적으로 편하긴할거임
이래저래 빠진거보단 낫긴하지ㅋㅋ
당연히 계란후라이지 ㅋㅋ 메추리알은 무슨
부산은 아직 좀 남아있는듯
다른건 다 없어도 되는데 완두콩 넣어주는 짜장면이 먹고 싶다
사실 넣었는데 너무 잘게 잘라서 안 보이는거
콩 옥수수 오이 메추알3개 였을때가 좋았지
그 옛날 어느 심야 라디오 방송에선 그 디제이와 청취자들이 소소하게 짜장 위의 계란 반개를 되살리기 위해 소소하게 운동을 전개하였지...
https://www.youtube.com/watch?v=Pp9kr7j98LY
후라이나 계란이 좋은데... 그나마 메추리알도 요즘 안주더라
계란하나 국룰아니냐?
어릴땐 메추리알 본적이 있는데 어느순간 완두콩하고 옥수수 메추리알이 싹사라지더라 ㅋㅋㅋ
그러고보니 어느새 계란후라이는커녕 메추리알도 안주는곳이 많아졌네 계란후라이 못본지 엄청오래된듯
ご _ご
은근히 그 느끼한맛 잘잡아줌 오이가
완두콩 통조림 옥수수 삶은계란 오이 국룰이었지
완두콩, 오이채, 꼬부랑 칼로 잘려진 달걀이나 메추리알...그립읍...니다...
계란이랑 오이채 정도면 좀 오래 버틴 편이지 원래는 짜장면 하나만 시켜도 껌 한장이랑 요구르트도 딸려 왔었다
원래 없었음 근데 냉면에 들어가듯이 계란을 넣어주더니만 대세가 되었음. 근데 다시 없어졌나보네.
요새 중국집은 다 이래?
오이 빼고 완두콩도 빼고 고기도 없고 그냥 양파흔적 춘장볶음만들고 8천원
그러니까 완두콩도 있었는데ㅠㅠ
충청북도인입니다 라떼는 삶은겨란 반쪽과 옥수수 완두콩 올림
오이도 없어 이제 ㅎ
맛있겠네요
옥수수콘이나 완두콩 넣어주는게 좋더라
아직있다
둘 다 싫어하는 입장으로선 쓸데없이 버릴 게 없어져서 다행이란 생각
예전엔 일반 계란 1개였는데 후
우리동넨 아직 후라이 얹어줌 경남지역이라 원래 후라이 주는게 부산경남쪽에서 시작했을걸? 그러고보니 요즘 오이채는 못봤네
부산은 아직 계란후라이 같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