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했었음. 클로즈베타때 사촌집에서 하는거 보고 재미있겠다 해서 집에 깔아서 시작하고 나름 열심히 했었어. 그러다 cbt끝나고 오픈베타기다렸고 하교길에 오늘 오픈일이다 하면서 신나서 집에 돌아왔었고... 처음엔 스피드전 어려워 아이템전만 줄창하다가 스피드전에 재미붙이고 열심히 했었지 용돈모아서 현질도 가끔하고 원래 한겜만 줄창하는게 아니라 계속 겜을 바꾸는편인데 카트만큼은 오래 했었어. 그만둬도 시간 지나면 돌아오고 또 그만둬도 시간지나면 돌아가고 그렇게 했었는데 늘 그럴줄 알았는데 이젠 그렇게 못하는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