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슬레이브 같은 경우 가스터빈 엔진 돌리는 기체도 블랙 테크놀로지로 말도 안되는 효율로 돌아가고
머슬 패키지 같은 인공근육 기술도 소재가 엄청난 물건이라 사실 현실 가능성은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
근데 동력원이랑 장갑 및 구동계 소재 문제가 해결됐다고 칠때 AS 사이즈를 생각하면 맨몸의 인간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험지나 환경에서 작전 활동이 가능하니까 확실히 실전성은 있을거야
그걸 9m 사이즈로 만드는 일이 드럽게 어렵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라니까 글치
게임에선 무효화가 가능해야 하니까 공격받으면 줄어든다는 방식으로 구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물리력을 차단하는 에너지실드라는 개념이 구현된다면 그걸 유지하기 위한 출력이 유지만 된다면 무적이지 않을까?
면적에 따라 실드 생성에 필요한 출력 차이때문에 기동병기의 크기자체를 줄이려고 할수는 있을 것 같은데 거대한 크기가 필요한 개연성만 있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만약에 이족보행병기가 실전에 등장한다면 외골격 슈트나 인간 크기 내외의 인간이 만든 구조물과 무기체계를 공유할수 있는 소형 크기로 생각하고 있음 크기가 커지면 잃게되는게 너무 많다고 생각함
전차의 뚜껑을 따는건 굳이 높이서 쏠거 없이도 상단을 노리고 비행하는 맨패즈 병기들로도 충분하니까
사실 건담 세계관의 MS는 이족보행병기를 위해 개발했다기 보다는 우주전투기를 대체하는 위치에 있기도 함 ㅋㅋ
팔다리라는 형태를 띈 게 의문이긴 하지만 설정상으로는 사지가 스태빌라이저와 환장가능한 무장 거치대를 겸하는 구조라고 하고
지상에서 뛰어다니는 건 지구침략 해야되는데 있던 병기 놀릴순 없어서 우주용 병기를 개조한 결과물이지
장난감 팔아야 하니까 중력하 운용을 상정한 MS라는 설정으로 많이 나오긴 했는데 퍼건을 보면 지구에서는 탱크니 전투기니 하는걸 많이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그 답이 앞서 말한거에 들어가게 됨 인간의 맨몸과 느린 기동성을 보완해줄 정도의 외골격이고 인간이 숨을 수 있는 엄폐물을 공유할 수 있는 크기가 더 유리해지는거지
덩치가 크면 오히려 더 잘 두들겨맞게 되는거고 지금 말한대로 상부장갑을 막기위해 능동방어가 보급된다면 반동이 큰 직사화기라도 계속 갈겨야한다는 건데 그걸 견딜 구조가 된다면 크기는 것잡을수없이 커질테고 기동성은 그만큼 희생될거같음
건담에서 MS에 들어가는 기술로 전차나 전투기 만들면 전차와 전투기가 그냥 씹어먹을 수 있음. 장갑은 건다늄, 동력은 핵융합로, 화력은 빔포. 오토바이와 같은 기동성에 요새의 방어력과 전함급 화력을 가진 그 무언가가 만들어짐.
미노프스키 입자가 전자 유도 장치를 방해해?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것도 아니고 포수가 눈달려 있으면 모빌슈츠 조작해서 목표 맞추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목표 타격할 수 있음.
전함만 하더라도 아이필드 하나 못다는 게 말이 안되지. 범위가 작으면 함교만 보호해도 되는건데, 안하고 맥없이 터짐. 아니 아이필드가 아니라 장갑만 건다늄으로 만들면 자쿠 MG는 탄두도 안들어가고 자쿠 바주카에도 견디는데.
파일럿의 싱크로율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더라
핸들과 카메라가 아니라 정신적 링크로 조종을 해야하는데
탱크형태면 사람이 개념을 이해할 수 없는 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족보행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대신 한번 싱크 잘 맞으면 탱크가 집중포화를 날려도 전부 회피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내 기억에 기반한거라 틀린게 있을수도있음.
건담시리즈의 경우엔 작품내 설정에선 그래서 설명을 미노프스키입자에의한 유도, 레이더등의 일부제외한 경우 무효화. 랑 MS가 원래는 에일리언에서 나왔던 산업용 파워로더처럼 원래는 수리라던가 건설용 파워드슈츠같은거라 지온측에서 병기가 아닌 건설용 인거처럼 처음에 눈속임으로 써먹었다더라랑 그 뒤에는 상징적인 이미지랑 의미가 생겨서 개발됬다 카더라가 있었다고 읽었음. 근데 이 기억이 예전에 설정 찾아볼때 이런저런 블로그랑 위키등에서 본것들에서 기반한거라 설정변경되거나 잘못안거가 있을수도있음.
아직 인류가 공업력이 딸려서 그렇지
공업력만 올라가면 안 만들 이유가 없음
근데 돌아가는 꼴 보니 사람이 조작하기 직관적인 휴머노이드 형태가 아니라
AI가 조작하기 효율적인 문어 같은 형태가 먼저 나올 듯
인간이 조작하려면 팔 두 개? AI는 팔 10개 20개 ㅇㅇ 이러면서
이족보행 병기는 효율 측면에서 생각하면 보병의 외골격 정도 수준이 아니면 답이 안나옴 순수하게 로망으로 접근해야함 멋있는데 반론이 필없지
우주면 오히려 공기저항도 없겠다 모든 방향에 대응 가능한 구체 형태가 더 나을듯? 플라잉 부라리 같은 형태로
다리달린 로봇의 장점이라고 주장되는 부분은 대부분 실제로 시도된적이 있으며 모두 망했다
지온에 힐돌프가 있다면 연방엔 RTX-440 강습 돌격 전차 '건 탱크'가 있다
요즘은 그런식으로 건물 위로 내미는걸 드론으로 대체할수 있게 되버려서
힐돌프
중력이 좀 다르면 쓸만해지려나
이족보행 병기는 효율 측면에서 생각하면 보병의 외골격 정도 수준이 아니면 답이 안나옴 순수하게 로망으로 접근해야함 멋있는데 반론이 필없지
중력이 다르다 한들 타 행성의 표면 입자 같은거 계산 해야 되고 하중이 다른 만큼 중량 계산도 바뀌어서 힘들지 않을까 싶다
답이 없다
보톰즈는 크기가 작아서 강화외골격을 좀 키운 크기인데다 헬기급의 기동성을 자랑하는 오버테크놀로지고 아바레스트는 염동력을 쓰는데다 M9기본형도 완전스텔스모드나 초장시간 기동가능한 오버테크놀로지의 산물 둘다 비현실적 에너지공급장치를 가정하고 있음
답이 없다
풀매탈 패닉의 기동계는 암-슬레이브로 기본적으로 외골격의 확장이라 조종의 직관성 면에서 경쟁력이 있긴 함 병기가 아니라 기구라면 손이라는 확장성도 의미 있긴 하겠지만 다른 유게이가 말하는 소재강도나 출력면에서는 좀 아쉽겠지
일단 관절 부품과 쇼바? 만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게 이족 보행 병기... 그냥 인간 사이즈로 인력 대체하는것말고는 메리트가 없음.
상온 초전도체 나오면 됨
답이 없다
암슬레이브 같은 경우 가스터빈 엔진 돌리는 기체도 블랙 테크놀로지로 말도 안되는 효율로 돌아가고 머슬 패키지 같은 인공근육 기술도 소재가 엄청난 물건이라 사실 현실 가능성은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 근데 동력원이랑 장갑 및 구동계 소재 문제가 해결됐다고 칠때 AS 사이즈를 생각하면 맨몸의 인간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험지나 환경에서 작전 활동이 가능하니까 확실히 실전성은 있을거야 그걸 9m 사이즈로 만드는 일이 드럽게 어렵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라니까 글치
걸어다니는 표적인데
애초에 우주에 써야지
우주면 오히려 공기저항도 없겠다 모든 방향에 대응 가능한 구체 형태가 더 나을듯? 플라잉 부라리 같은 형태로
볼이잔아?
저거 머리위에 달린거 몸체에 달려서 상하 사각도 제거해주고 팔은 내부로 수납하면 딱 내가 생각하던 모양이 나오겠는데
발기했네
그래서 온갖 이유를 붙여주곤 하지
미노프스키 입자가 무안단물임... 저것만 뿌리면 유시계 전투만 해야하니.
엌ㅋㅋㅋㅋㅋ
이족보행 병기가 더더욱 안나오는 이유
솔까1년 전쟁 ms만 하더라도 부스터키고 점프 해대면서 위에서 갈기면 탱크 다 잡고 다닐수 있는데 그럼 공격 핼기보다 딸리는구나
그리고 대공에 특화된 대공차량 입장에서 보자면 초음속을 넘나드는 전투기나 미사일에 비하면 느리고 크기까지 해서 맞추기 좋은 연습용 표적밖에 안될듯
원래 아머드슈트방식으로 만들려다 스폰서가 크게만들라고해서
그래도 공중에서 120mm 기관총이나 280mm자쿠 바주카 공중에서 갈기면 광역 초토화 가능 이지만 이건또 건쉽보다 떨어지네 애매하긴하다
고증을 고민하면 오히려 이족보행병기 반대파의 논리에 휘말리게 될뿐임 차라리 비효율적인걸 인정하고 이렇게 멋있는데 안빨거임? 이런 논리가 차라리 잘 먹힘 탑건2에서도 증명된거지만 압도적으로 멋있으면 자잘한 고증오류는 무시하게됨
그 거체가 점프해대면서 위에 갈길 정도의 기술력이면 탱크도 점프하면서 위에서 쏠수잇을듯
18미터짜리가 걸어다니면 지금 전차 사통으로도 5키로 너머에서 저격 가능할듯. 전고 2미터짜리가 위장 제대로 하고 쏘면 어디서 쏘는지도 모를껄
힐돌프
의외로 착각하기 쉬운게 얘 이름은 힐돌"프"가 아니라 힐돌"브"가 맞다.
건담이 그래서 연방군 지상군이 자쿠 장갑 못뚫어서 털리는게 나오지
사료원하는댕댕이
지온에 힐돌프가 있다면 연방엔 RTX-440 강습 돌격 전차 '건 탱크'가 있다
진짜 기갑 그자체....
팔달린 탱크는 효용성이 있을 거 같애 구조 재질만 해결 되면
그냥 리얼스틸처럼 격투스포츠용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아르마3 에서 실험해봤는데 의외로 복잡한 시가지에서는 쓸만함. 사람이 지향사격 하듯이 지붕 너머로 팔을 슥 내밀어서 M1A2 전차를 격파하고 그럼. 일본 도쿄 근교 같이 연담화된 시가지만 존나 몇십 킬로미터 이어지고 그런 지형이라면 나름 괜찮을지도.
Rotfront
요즘은 그런식으로 건물 위로 내미는걸 드론으로 대체할수 있게 되버려서
관절이 들어가는 순간 개발비 제작비 유지보수비가 매우 크게 증가할거라 시가전에서 절대우위를 가지지 못하면 안될것 같긴해요
공병으로 쓰면 됨
다리달린 로봇의 장점이라고 주장되는 부분은 대부분 실제로 시도된적이 있으며 모두 망했다
건담도 원래는 사람이 착용하는 외골격슈트(모빌슈트)였는데 장난감팔아야한다해서 로봇으로 바꾼거라며? 외골격으로 2~3m정도 형태면 현실성 있을거같은데
얼금수
이족보행이 지극히 비효율적이라서 (사람의 이족보행도 아직 진화가 덜 끝나서 허리디스크 같은 질환에 시달리는 실정임) 힘듬. 드라군 같이 다족보행은 장륜이나 무한궤도로 기동하기 너무 힘든 지형에서는 효율적일수도 있음.
얼금수
패트레이버의 레이버처럼 써먹는건 가능할지도
2족보행병기의 필수요건은.. 실드다..!
사실 이것도 실드 면적을 줄이는 구형태에 가까울수록 효율적이라 탱크형태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음.. 실드도 결국엔 내구도가 존재할테니..
게임에선 무효화가 가능해야 하니까 공격받으면 줄어든다는 방식으로 구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물리력을 차단하는 에너지실드라는 개념이 구현된다면 그걸 유지하기 위한 출력이 유지만 된다면 무적이지 않을까? 면적에 따라 실드 생성에 필요한 출력 차이때문에 기동병기의 크기자체를 줄이려고 할수는 있을 것 같은데 거대한 크기가 필요한 개연성만 있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718099368
거대화도 해전에서 거함거포주의가 유행하다가 항모의 등장과 함께 사양길로 접어든걸 생각해보면 답이 아닐수도 있음
루리웹-4718099368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만약에 이족보행병기가 실전에 등장한다면 외골격 슈트나 인간 크기 내외의 인간이 만든 구조물과 무기체계를 공유할수 있는 소형 크기로 생각하고 있음 크기가 커지면 잃게되는게 너무 많다고 생각함 전차의 뚜껑을 따는건 굳이 높이서 쏠거 없이도 상단을 노리고 비행하는 맨패즈 병기들로도 충분하니까
루리웹-4718099368
사실 건담 세계관의 MS는 이족보행병기를 위해 개발했다기 보다는 우주전투기를 대체하는 위치에 있기도 함 ㅋㅋ 팔다리라는 형태를 띈 게 의문이긴 하지만 설정상으로는 사지가 스태빌라이저와 환장가능한 무장 거치대를 겸하는 구조라고 하고 지상에서 뛰어다니는 건 지구침략 해야되는데 있던 병기 놀릴순 없어서 우주용 병기를 개조한 결과물이지 장난감 팔아야 하니까 중력하 운용을 상정한 MS라는 설정으로 많이 나오긴 했는데 퍼건을 보면 지구에서는 탱크니 전투기니 하는걸 많이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루리웹-4718099368
그 답이 앞서 말한거에 들어가게 됨 인간의 맨몸과 느린 기동성을 보완해줄 정도의 외골격이고 인간이 숨을 수 있는 엄폐물을 공유할 수 있는 크기가 더 유리해지는거지 덩치가 크면 오히려 더 잘 두들겨맞게 되는거고 지금 말한대로 상부장갑을 막기위해 능동방어가 보급된다면 반동이 큰 직사화기라도 계속 갈겨야한다는 건데 그걸 견딜 구조가 된다면 크기는 것잡을수없이 커질테고 기동성은 그만큼 희생될거같음
그리고 그럴 노력을 전차에 투자하면 훨씬 강력한 전차가 나올거고
루리웹-4718099368
만화좀 그만봐요 현실은 보톰즈의 스코프독 같은 아담한 사이즈의 이족보행병기 만드는것도 빡쌤
루리웹-4718099368
죄수번호에 활동내역은 심각하네 역시 과학인가
사실 팔부분은 있어도 될거같은데 포하나보다 팔에 의한 다양한 무기활용, 포에 비해 넓은 각도로 더 효율적이지 않나?
팔이 포탑보다 가동성이나 기능성에서 좋은데 민간용이 아닌 군용으로 쓰기엔 그 복잡한 구조로 인한 정비소요와 신뢰도로 인한 마이너스 요소도 무시 못해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포탑형식을 쓰는듯
팔형태가 되면 필연적으로 포대보다 반동등을 버티기 어려워지니 구경이 한참 작아져야 할거고 구경을 낮춰도 포탑보다 관절이 빠르게 움직일거란 보장도 없어서요.. 관절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면 포대도 덜 복잡하고 원리는 같을테니 포대도 더 빨라질 것 같거든요.
이런건 감성과 광신 같은 믿음으로 가야함 워해머 기계교 내에서도 이족보행병기가 비효율적인건 아는데 옴니시아의 화신이란 간지 뽕으로 만드는거라고...
탑건2가 증명해주기도 함
건담에서 MS에 들어가는 기술로 전차나 전투기 만들면 전차와 전투기가 그냥 씹어먹을 수 있음. 장갑은 건다늄, 동력은 핵융합로, 화력은 빔포. 오토바이와 같은 기동성에 요새의 방어력과 전함급 화력을 가진 그 무언가가 만들어짐. 미노프스키 입자가 전자 유도 장치를 방해해? 가시광선을 차단하는 것도 아니고 포수가 눈달려 있으면 모빌슈츠 조작해서 목표 맞추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목표 타격할 수 있음. 전함만 하더라도 아이필드 하나 못다는 게 말이 안되지. 범위가 작으면 함교만 보호해도 되는건데, 안하고 맥없이 터짐. 아니 아이필드가 아니라 장갑만 건다늄으로 만들면 자쿠 MG는 탄두도 안들어가고 자쿠 바주카에도 견디는데.
병기에 관절이라는거 자체가 거의 모순인 듯 함ㅋㅋ
여기서부터 이해안되는게 피탄면적이 넓어서 못피하는건 당연히 파일럿 정신력문제 아님? 일본군이나 할법한소리라니 마징가랑 건담이 일본건데!
건담에서 MS가 상용가능한 이유가 미노프스키 입자 때문 아니였음? 입자 없음 유도무기에 건담이고 나발이고 전부 격추당할텐데? 실제로 애니 설정도 입자로 레이다나 유도기능 방해 못하면 전함에서 쏘는 함포에 근처가기도 전에 박살나는걸로
파일럿의 싱크로율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더라 핸들과 카메라가 아니라 정신적 링크로 조종을 해야하는데 탱크형태면 사람이 개념을 이해할 수 없는 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족보행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대신 한번 싱크 잘 맞으면 탱크가 집중포화를 날려도 전부 회피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저걸 역으로 생각하면 이족병기 입장에서 탱크는 이런 느낌일 듯
내 기억에 기반한거라 틀린게 있을수도있음. 건담시리즈의 경우엔 작품내 설정에선 그래서 설명을 미노프스키입자에의한 유도, 레이더등의 일부제외한 경우 무효화. 랑 MS가 원래는 에일리언에서 나왔던 산업용 파워로더처럼 원래는 수리라던가 건설용 파워드슈츠같은거라 지온측에서 병기가 아닌 건설용 인거처럼 처음에 눈속임으로 써먹었다더라랑 그 뒤에는 상징적인 이미지랑 의미가 생겨서 개발됬다 카더라가 있었다고 읽었음. 근데 이 기억이 예전에 설정 찾아볼때 이런저런 블로그랑 위키등에서 본것들에서 기반한거라 설정변경되거나 잘못안거가 있을수도있음.
여튼 이족보행 메카가 나온다면 산업 및 건설용으로 SCV마냥 나오는정도가 다일듯. 아니면 상징적이던지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인간형이 아니면 안된다던지
여기가 그 자고싶은덴 계속 댓글달려서 못 자고 고통받는다는 글인가요??
근데 기술 발전하면 이족보행의 경우 인체 신체비율 기반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라.
아직 인류가 공업력이 딸려서 그렇지 공업력만 올라가면 안 만들 이유가 없음 근데 돌아가는 꼴 보니 사람이 조작하기 직관적인 휴머노이드 형태가 아니라 AI가 조작하기 효율적인 문어 같은 형태가 먼저 나올 듯 인간이 조작하려면 팔 두 개? AI는 팔 10개 20개 ㅇㅇ 이러면서
건담...없다?
왜 토니가 아이언맨슈트 만드니 국방부가 침흘리는지 알것같다
공각기동대 타치코마처럼 중소형 고기동 전투보조 로봇같은 개념은 효용있을것같은뎅 타치코마 넘기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