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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동안 뿅뿅처럼 살아서 친구 놓친게 후회되네

일시 추천 조회 415 댓글수 9


1

댓글 9

친구들도 열심히 살아서 바빴을꺼야 너가 먼저 연락해 봐.

사장 | (IP보기클릭)61.105.***.*** | 23.04.01 04:32
사장

엣ㅡ와타시

GUTS!!동ㅡ!! | (IP보기클릭)210.183.***.*** | 23.04.01 04:33
사장

아니 내가 10년만에 그렇게 연락하니까 그냥 대부분 씹더라. 보통 다단계 사기로 생각함.요즘세상이라 삭막함.

루리웹-2640469837 | (IP보기클릭)95.208.***.*** | 23.04.01 04:33
루리웹-2640469837

그럼 또 10년뒤에 연락해 보렴~

사장 | (IP보기클릭)61.105.***.*** | 23.04.01 04:34
루리웹-2640469837

그래도 연락할 선택지가 있네 부럽

GUTS!!동ㅡ!! | (IP보기클릭)210.183.***.*** | 23.04.01 04:34
사장

에 그건 좀

루리웹-2640469837 | (IP보기클릭)95.208.***.*** | 23.04.01 04: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966773262

오늘부로 유게 그만둡니다

GUTS!!동ㅡ!! | (IP보기클릭)210.183.***.*** | 23.04.01 04:33

제일 친한친구 몇명만 있으면 되는데 거기까지 가기 어려운데 너무 후회할짓을 했네...

치킨집노예 | (IP보기클릭)218.148.***.*** | 23.04.01 04:40
치킨집노예

흑흑 슬퍼

GUTS!!동ㅡ!! | (IP보기클릭)210.183.***.*** | 23.04.01 04:4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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