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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아내가 천사다.
우리집에 둘 수 없음 + 누군가에겐 가치가 있는 물건임 + 지금이 제일 가치 있을 한정판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 하신거임
뭐 합의 잘되서 팔리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귀여운 질투네요 ㅋㅋ
내연녀는 어쩔수없지
아내 : 시끄러! 이 집안에서 법은 나야!!
저건 남편이 알몸 에이프런으로 마누라를 설득했어야지
가족끼리 그러는거아냐...
아내 : 시끄러! 이 집안에서 법은 나야!!
저정도면 아내가 천사다.
허락(물리)
뭐 합의 잘되서 팔리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귀여운 질투네요 ㅋㅋ
내연녀는 어쩔수없지
조강지처를 두고 내연녀를 대려오다니…
우리집에 둘 수 없음 + 누군가에겐 가치가 있는 물건임 + 지금이 제일 가치 있을 한정판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 하신거임
가끔 취미용품 당근에서 구매할 때 이상하게 싸게나온 물건있느면 보통 부부가 같이 온 경우가 많던데 아내분이 물건 가져오고 뒤에서 남편분은 나라잃은 표정으로 쳐다보고있는 경우가 많드라 ㅎㅎ
저건 남편이 알몸 에이프런으로 마누라를 설득했어야지
동?의
'이 집안에 저런 차림은 나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팔고나면 와이프분이 저 옷 입고 남편 덮치는거임?
이런 복장인가?
그와중에 아기 옷 되게 절묘하게 잘 얹어놨네 ㅋㅋㅋㅋ
아내분 화법만 봐더 인품이 느껴지는디 ㄷㄷ
저거팔아서 나온돈으로 요망한 차림새를 하고 남편분을 위로해주실듯.... 갑분 호러장르
이 정도면 팔아서 나온 돈으로 남편이 아내 소고기 사줘야 돼.
이 집안에 저런 차림으로 있을수 있는건 저밖에 없습니다. 뭔가 차림새가 아주 도전적이고 괘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인분 겁나 귀여워
요즘 랑그릿사 모바일 스킨도 공안당했는지 신캐 수영복들 너무 건전하드라
남편을 사랑하니까 저런말을 하는거지 ㅋㅋㅋ 훈훈하다.
남편: 내 작은마누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 귀엽넹
확실히 차림새가 도전적이고 괘씸하구만.. 나도 저런거 들고 왔으면 마누라한테 혼났을듯 ㅋㅋ
괘씸하데 ㅋㅋㅋ
저런 것도 아닌데 무조건 싫다고 버리라고만 하는 누구보단 정말 현명하고 야무지고 논리적으로도 완벽하고 배려심도 있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