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스텔라블레이드)마을 NPC중에 개발자 송재경 ...
- 폴아웃 겜안분 소리 들으면 좀 슬프긴함
- 폴아웃4는 애초에 바닐라로 하면 필연적으로 터...
- 인기없던 KPOP 아이돌 일본 멤버의 해체 후...
- 블루아카)사텐 소개글에 달린 댓글ㅋㅋㅋ
- 근튜버) 미녕이에게 언니란 말 듣고싶었던 미치...
- 폴아웃으로 시끄러운 와중 닌텐도 근황
- 니케) NIKKEVTUBERSVOL4OGTK ...
-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유게를 보는 유게이들...
- 폴아웃4] 베데스다가 '억까' 당할게 있음?
- 폴아웃] 모드 아예 안쓰는 사람들은 좋아할수도...
- 터미네이터식 액션의 특징.gif
- 지금 폴아웃이 욕먹는게 다른이유가 있는게 아님
- 시골로 이사를 왔는데 말이지 장점과 단점이 있...
- 폴아웃4 현재 콘솔판도 박살났다고함.jpg
- 원신) 가끔 성능 관련 글 보다 보면 어처구니...
- 폴아웃4)현재 상황은 이렇게 묘사할수있음
- 할말 모두 다 한사람의 표정
- 라오)제발 철지난 만우절 구라라고 해줘....
- 모닝 ㅍㄹ해주는 메이드 manhwa
- 폴아웃4)사람들이 빡쳐하는건 별다른게아님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처음이자 마지막 청약으로 들어온 집
- 북경에서 먹은 양고기 요리들
- 선물용 반찬 만들었어요
- 익산명물 토렴해주는 비빔밥
- 이사하기 전에 찍어둔 장식장
- 회 먹기 - 눈을 움직이는 근육
- 베르세르크] 조드 날개 달아주기
- CGV 신형만의 회상 4종피규어
- 오토바이타는 토끼
- 4천원 돼지국밥 토종마을
- 칼리버 건담
- 1/1000 뉴 노틸러스호
- 삼성 QLED 98인치를 질렀습니다
- 란마 게임보이 3종 세트
- 풀메카닉스 건담에어리얼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삼촌 더 따지면 올리브몽둥이에 맞아요?
화날때 그냥 몽둥이 손잡이에 손올라가면 주변이 주의 를 하는것이 맘에들었을지도
이 몽둥이요? 그건 그냥 대결 상대의 존중과 예의입니다. 맨손으로 싸우면 그렇잖아요 ㅎ
신격화된 인간설이 가능성 높을거임. 트로이 전쟁도 실존했다는게 현제는 정설이고 아마조네스로 추정되는 집단도 흑해쪽에서 나오면서 흑해를 휩쓸고 다닌 군벌세력 리더 같은 개념에 가까울거라고 하더라.
적당히 반죽음 만들기에 쓸수 있을지도
간지용? 이라기엔 나뭇가지 lv.1 같잖아!
간지용? 이라기엔 나뭇가지 lv.1 같잖아!
부러진 직검 같은 느낌
존나 세보이는데
99강화 나무막대기?
화날때 그냥 몽둥이 손잡이에 손올라가면 주변이 주의 를 하는것이 맘에들었을지도
삼촌 더 따지면 올리브몽둥이에 맞아요?
기간토마키아를 끝낸 놈한테 끝나고 싶습니까?
둘 다 제우스 아들이라 이복형임.
적당히 반죽음 만들기에 쓸수 있을지도
리치는 중대사항입니다
헤라클레스는 실존 인물이야? 가끔 궁금해
컴퓨터중급
신격화된 인간설이 가능성 높을거임. 트로이 전쟁도 실존했다는게 현제는 정설이고 아마조네스로 추정되는 집단도 흑해쪽에서 나오면서 흑해를 휩쓸고 다닌 군벌세력 리더 같은 개념에 가까울거라고 하더라.
이집트 신에서 내려져왔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리스로마 신화도 이집트 신화에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아시아의 관우랑 비슷한 포지션이 아닐까
이 몽둥이요? 그건 그냥 대결 상대의 존중과 예의입니다. 맨손으로 싸우면 그렇잖아요 ㅎ
아폴론이 헤라클레스의 크고 단단한 몽둥이를 물었구나
사거리증가
그로기 수치가 높아서 쓴거라고!
하지만 첫 과업때부터 무기가 안통한걸..
상처를 입힐 수 없어서 네메아의 사자를 목 졸라 죽인자......
가죽이 겁나 질기고 뼈도 단단해서 칼질 활질 창질 몽둥이질 심지어 개빡쳐서 때려도 안죽음 이러면 이제 조르는거 말곤 답이 없다
그러고보니 진짜 몽둥이 어따 썼대? 쓰고 있는 사자가죽의 사자도 목졸라 죽이지 않았나?
네메아의 사자 - 몽둥이로 줘패다가 도저히 안되서 목졸라 죽임 히드라 - 검으로 목을 자른 뒤 불로 지지고, 도저히 안잘리는 목은 답이 없어서 산으로 깔아뭉개버림 게리온 - 활쏴서 죽임 안타이오스 - 들어올려서 목졸라 죽임 강철 새 - 활쏴서 죽임 나머지 - 생포미션이었음 몽둥이는 육포만들때 썼나봄
불 지를 때 횃불막대로 썼을 수도 있겠다
사실 잡졸들 상대로는 많이 썼는데 역사에 안 남는 바람에...
평범한 올리브나무 몽둥이로 대가리가 깨진 놈들은 신화에 안남겨짐 헤라클레스가 몽둥이로 뚝배기를 깼는데 안통한다? 본매치 들어가면서 신화에 남음
피젯 스피너 같은거지. 심심하면 손에 들고 가지고 노는 그런거. 사실 몽둥이 후리는것보다 돌(인간 기준 바위산) 던지는게 더 셈
원래 그리스로마 신화는 이상하게 장비에 이름 갖고 있는 영웅들이 드뭄. 북유럽 신화는 궁니르, 묠니르 이런 게 있는데 그리스로마 신화는 '헤라클레스의 올리브 몽둥이,' 아킬레우스의 갑옷 대부분 이런식
이지스, 하르페, 두린다나(?) 찾아보면 있긴한데 유명한 인물들은 무기보단 본인 인기가 압도적이라 빛을 바란 느낌...
두린다나는 후세에 뒤랑달에 영향받아서 역으로 생겨난거라 좀 힘들고 보통 신이 쓰는 무기에 이름을 붙이지
그래서 물음표 붙이긴 함. 후대 창작인 광란의 오를란도의 듀란달에서 시작된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리스 시절에는 장비에 이름 붙히는게 보편적이지 않다가 중세 기사도 문학시절에 흔해진거 아닐까?
하데스의 퀴네에도 있고 그렇긴 한데 최신 북유럽 신화에 비해 상징성은 쪼금 떨어지긴 하지
오히려 후대에 만들어진 신화나 전설이 내려져와야 설정같은 게 붙으면서 무기 이름 같은게 생기더라고 이집트 신화나 수메르 신화 같은 곳에서도 무기 같은 거에 이름 같은 건 잘 안 붙임. 걍 누가누가 쓰던 칼, 낫 이렇게 부르고
역시 그냥 대화수단이었어..
남자라면 누구나 몽둥이 한자루는 들기 마련 아닙니까 아폴론 님?
몽둥이는 살상용이 아니라 제압용이지
테세우스가 끌베이를 족치고 노획한 쇠몽둥이도 이름이 없던데 근사한 이름 붙여주지 그랬냐
템창 비어있으면 허전하지
"꼬우면 하프로 레지던트 이블 영화판 찍어볼래요 삼촌?"
헤라클레스는 다리 사이에 올리브 나무 몽둥이가 있어요.
말은 부드럽게 하되 커다란 몽둥이를 들고 다녀라
그냥 멋이지 아무것도 없이 털래털래 다니면 비웃음 당하니까.